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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글은 고조선의 가림토(加臨土) 문자의 모방

한글은 고조선의 가림토(加臨土) 문자의 모방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지금까지 우리는 세종대왕이 집현전의 여러 학자와 더불어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셨다고 알아왔다. 그러나 1999년 10월 09일 한글날에 방영된 KBS 역사스페셜은 세종대왕이 어떠한 신하에게도 전혀 알리지 않고 친..

■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加臨土) 문자의 탄생

■ 세계최초 문자는 배달국의 녹도문자(鹿圖文字) ★ 한반도와 만주(滿洲) 지역을 포함한 우리 나라의 배달국(倍達, BC 3,898-2,333) 시대부터 일찍이 녹도(鹿圖) 문자가 사용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대(古代) 문명의 중요한 조건이 문자(文字)의 사용이다. 문자는 살아있는 유물이다. 살아 꿈틀거리는 고대 유물인 동시에 그 변천 과정이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동북 아시아 역에서 문자가 창제되기 전에는 주로 결승문(結繩文. 노끈 형상)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남미 인디언, 잉카 제국에서도 통용되었다.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이 개국되기 훨씬 전인 배달국 시대 때부터 우리 민족은 이미 문자 생활을 영위하였고, 그 종류도 다양했다. ★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수많은 내용 가운..

■ 세계최초 문자는 배달국의 녹도문자(鹿圖文字)

■ 세계최초 문자는 배달국의 녹도문자(鹿圖文字) ★ 한반도와 만주(滿洲) 지역을 포함한 우리 나라의 배달국(倍達, BC 3,898-2,333) 시대부터 일찍이 녹도(鹿圖) 문자가 사용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대(古代) 문명의 중요한 조건이 문자(文字)의 사용이다. 문자는 살아있는 유물이다. 살아 꿈틀거리는 고대 유물인 동시에 그 변천 과정이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동북 아시아 역에서 문자가 창제되기 전에는 주로 결승문(結繩文. 노끈 형상)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남미 인디언, 잉카 제국에서도 통용되었다.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이 개국되기 훨씬 전인 배달국 시대 때부터 우리 민족은 이미 문자 생활을 영위하였고, 그 종류도 다양했다. ★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수많은 내용 가운..

[스크랩] 한민족은 5,900년전 배달국 시대부터 문자 사용

한민족은 5,900년전 배달국 시대부터 문자 사용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세계최초의 문자는 배달국(倍達國,B.C3,898~2,333)의 녹도문자(鹿圖文字)이다. 녹도문자는 신지문자(神誌文字)라고 부르기도 한다. 녹도문자의 초기 모습이 낭하리 암각화이다.『환단고기』에 인용된『대변설(大辯..

[스크랩] 세계 문자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가 한글이다.

세계 문자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가 한글이다.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우리 나라이다. 한자나 영어 알파벳을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한글이 편리하고 쉬운 문자라는 것을 반증한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는 한글 자판이 있다, 양손으..

[스크랩] 한글은 가장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독보적인 문자!

한글은 가장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독보적인 문자!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우리말은 표현력도 세계 으뜸이지만 어감(語感), 정감(情感), 음감(音感) 등도 으뜸이다. 어떤 사람은 우리 한국말이 외국어로 번역이 안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불평을 하기도 한다. 사실 우리말은 다양하고 ..

[스크랩] 고조선은 동북 아시아를 광활하게 다스린 국가

고조선은 동북 아시아를 광활하게 다스린 국가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사기』,『관자』,『산해경』 등의 중국 고대 사서에서는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의 머리와 몸체는 완전히 거세(去勢)해 버리고 꼬리 되는 말기의 역사 즉 “위만조선(衛滿朝鮮, B.C194~108) 부터가 한국역사의..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스크랩] 고조선(古朝鮮) 국가 체계와 삼한(三韓) 관경제(官境制)

고조선 국가 체계와 삼한(三韓) 관경제(官境制)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가) 진한(辰韓) : 송화강 즉 지금의 하얼빈(哈爾濱)에 도읍하여, 초대 단군 왕검께서 친히 다스렸다. 나) 마한(馬韓) : 지금의 평양에 도읍하여, 부단군(副檀君) 웅백다로 하여금 다스리게 했다. 다) 번한(番韓) : 지금..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스크랩] 사대주의에 의해 농락된 단군신화(檀君神話)

사대주의에 의해 농락된 단군신화(檀君神話)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우리의 역사는 사대주의(事大主義)에 의해 수없이 왜곡되고 농락되었다. 그 중의 하나가 단군신화(檀君神話)에 얽힌 내용이다. 다음은『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되어 있는 단군신화(檀君神話)와 그것을 정밀 분..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배달국(倍達國)의 출현과 웅족(熊族) 및 호족(虎族)

■ 배달국(倍達國)의 출현과 웅족(熊族) 및 호족(虎族) "신시(神市) 개천경(開天經)"의 환웅(桓雄)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환인(桓仁)이 다스리는 ​환국(桓國, BC 7,199-3,897)의 말엽에 자식들의 수장(首長) 이름은 환웅(桓雄)이었다. 환웅(桓雄)은 널리 인간을 구제하고자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 환웅(桓雄)은 천산 산맥의 동남쪽에 있는 삼위산(三危山, 중국 서부 돈황현敦煌顯 일대)과 백두산(白頭山)을 두루두루 살펴본 후, 동방 땅의 백두산(白頭山)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환인(桓仁)에게 알렸다. 환인(桓仁)은 아들 중의 장자(長子)인 환웅(桓雄)의 뜻을 끝내 허락하여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 BC 3,..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바이칼호(Baikal 湖) 주변의 토속 신앙과 문화

■ 바이칼호(Baikal 湖) 주변의 토속 신앙과 문화 바이칼호(Baikal lake) 주변과 남부 시베리아에는 여러 아시아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이 중 최대의 소수 민족은 인구 40만의 부리야트족으로 바이칼호 주변에서 자치 공화국을 이루며 살고 있다. 특히, 부리야트족이 간직한 샤머니즘의 원형은 우리 민속과 비슷한 점이 많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래, 바이칼의 주인인 부리야트족은 17세기에 시베리아를 정복한 러시아에 동화되었고, 지금의 부리야트족 형태로 존속되어 오고 있다. 유목민인 이들은 모두 자신을 징기스칸의 후예로 믿고 있다. 남쪽 국경 너머 몽골과 중국 북부의 몽골인과 뿌리가 같고 언어도 비슷하다. 바이칼호 주변에는 많은 구석기와 신석기 유적이 발굴되고 있으며 지금도 옛날의 문화 전통과 고유..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바이칼호(Baikal 湖)와 배달(倍達)민족의 동남쪽 이동

■ 바이칼호(Baikal 湖)와 배달(倍達)민족의 동남쪽 이동 바이칼호(Baikal 湖) 고아시아족 (Paleo Asiatic)의 주도 세력이 바로 배달 민족의 뿌리였다. 요즘,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는 고증(考證)의 근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한국 상고사의 쟁점』이란 책을 보면, 배달민족(倍達民族)은 고아시아족 (Paleo Asiatic)으로서 본래 고(古)시베리아 인종이라고 한다. 북방에서 만주벌판으로 이주해온 고(古)시베리아족의 후손을 예맥족(濊貊族)이라고 하는데, 이들 예맥족(濊貊族)이 자리를 잡아 세운 나라가 고조선(古朝鮮), 부여(夫餘), 고구려(高句麗), 대진국(발해)이다. 저명한 러시아의 시로코고로프(Shirokogorov) 교수는 그의 저서, "북방 퉁구스의 사회 조직"이라는 책자에서, ..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바이칼호(Baikal 湖)는 남부 시베리아의 진주(珍珠)

■ 바이칼호(Baikal 湖)는 남부 시베리아의 진주(珍珠) 흔히, “남부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바이칼호(Baikal 湖)는 몽고와 러시아의 국경지대 바로 위에 있으며, 넓이는 세계 7번째이다. 그리고, 담수량을 기준으로 할 때는 세계 최대의 호수이다. 최대 수심 1642m인 이 호수에는 전세계 민물의 25%(1/5) 가 담겨 있을 정도로 깊은 호수이다.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뻗은 바이칼호(Baikal 湖)는 길이 640km, 평균 너비는 48km로, 면적이 남한의 3분의 1이나 된다. 호수의 최대 투명도는 42m이다. 42m까지 물밑이 내려다보일 정도로 맑아서 그냥 마셔도 될 정도이다. 주변의 숲과 초원에서 365개의 강이 바이칼호로 흘러들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것은 오직 하나뿐인데, 북극해와 연..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환국(桓國) 시대와 천산(天山) 및 바이칼호(Baikal 湖)

■ 환국(桓國) 시대와 천산(天山) 및 바이칼호(Baikal 湖) BC 10,000년 경에 구석기 시대가 끝나고 점차 신석기 시대가 전개 되었다. 신석기 시대에는 농경과 목축을 하기 시작했으며, 토기를 사용하고 정착 생활과 촌락을 형성하여 공동체 생활을 하였다. 그리하여, 원시 형태의 국가가 생겨났는데, 그것이 바로 환국(桓國, BC 7,199-3,898)이다. 환국(桓國)과 관련하여 바이칼호 주변의 유적지 발굴이 1960년대 이후에야 본격화되었는데, 극히 최근에야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나오는 환국(桓國)의 기록은 유적지 발굴 이전에 기록된 것이다. 그리고, 환단고기(桓檀古記) 문헌의 기록과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가 서로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고고학적 발굴의 결과와 환단고기(桓檀古記..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고조선과 관련된 사서(史書)가 일본 왕실 도서관에 가득

■ 고조선과 관련된 사서(史書)가 일본 왕실 도서관에 가득 고조선(古朝鮮)과 단군(檀君)에 관련된 사서(史書)가 일본 왕실 도서관에 가득하다고 한다.1933년-1945년까지 12년간 일본 궁내청 황실도서관에서 한국 상고사 관련 사서를 분류하는 일을 담당했고, 한국 상고사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박창화(朴昌和, 1962년 사망)씨가 이 사실을 서울대 명예교수 최기철(崔基哲)씨에게 털어놨으며, 최교수는 최근에서야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한다. 조선 총독부 초대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명령에 의해, 1910년 11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고사서(古史書) 51종 20여 만 권을 약탈당했으며, 단군 조선 역사와 그 이전의 상고사(上古史)가 이 때 소실됐다고 한다. 문정창씨의 "군국일본 조선강점 36년사"..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고조선은 고대 동방의 천자국(天子國)이었다.

■ 고조선은 고대 동방의 천자국(天子國)이었다. 한국(韓國)은 인류 문화의 시원(始原)국가이다. 우리나라 문화가 인류 문화의 모태(母胎)이다. 환국(桓國, B.C 7,199-3,898), 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에서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가 9,200년이나 된다. 동한(東漢)의 채옹(蔡邕)이 지은 독단(獨斷)의 상권을 보면,"천자(天子)는 동이족(東夷族)을 부르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는 까닭에 천자(天子)라고 부른다." 라고 적혀있다. 중국(中國) 사전사화(史前史話) 246쪽에 보면, "중국의 책력법(冊曆法)은 동이족(東夷族)이 창시한 것이다." 라고 적혀있다. 동이(東夷) 조선족(朝鮮族)이 책력법을 창시했음을 말..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환단고기(桓檀古記)에 의한 한국 상고사(上古史)

■ 환단고기(桓檀古記)에 의한 한국 상고사(上古史) 한국(韓國)은 인류문화의 시원(始原)국가이다. 우리나라 문화가 인류문화의 모태(母胎)이다. 우리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7,199-3,898),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에 이르기 까지 무려 9,200년이나 된다. 다음은 우리나라의 뿌리가 되는 환국(桓國), 배달국(倍達國), 고조선(古朝鮮)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첫째, 환국(桓國, BC7,199-3,898)에 대해 살펴보면, 환국(桓國)은 약 9,200년전, 신석기 시대에 세워진 인류 최초의 국가이며, 위치는 중국 서북부의 텐산산맥, 바이칼호(Baikal lake), 극동시베리아 일대였다. 통치자의 관직명은 환인(桓仁)이..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부여(夫餘). 고구려(高句麗). 백제. 신라. 대진국(발해)

■ 부여(夫餘). 고구려(高句麗). 백제. 신라. 대진국(발해) 북부여(北夫餘)(BC 239-BC 58) : 고조선(古朝鮮)의 국통을 계승한 ‘해모수(解慕漱)’가 나라를 세우고, 오가(五加)들에 의해 단군(檀君)의 권좌에 추대되었다. 동부여(東夫餘)(BC 86-AD 22) : 북부여의 4대왕 고우루가 죽자, 그의 동생 ‘해부루(解夫婁)’가 왕위에 올랐으나, 골본부여의 고두막한(동명성왕)에게 쫓기어 동쪽 가섭원에 세운 나라 이다. 고구려(高句麗)(BC 58-AD 668) : 북부여 시조 해모수(解慕漱)의 둘째 아들, 고진(高辰)의 3세손, 고주몽(高朱蒙)이 세운 나라이다. 백제(百帝)(BC 18-AD 660) : 동부여의 우태(해부루의 서손庶孫)와 소서노(召西奴)의 첫째 아들 비류(沸流)가 요녕성 패(浿)..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스크랩] 고조선(B.C2,333~238)의 수도에 따른 변천사

고조선(B.C2,333~238)의 수도에 따른 변천사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가) 첫째, 송화강 아사달 시대 : “송화강 아사달”은 지금의 하얼빈(哈爾濱) 유역을 가리킨다. 송화강 유역은 지금의 평양이 아닌 옛날의 평양 지역이다. 초대 단군 왕검 때부터 21대 소태(蘇台) 단군 때까지의 1048년간 (..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스크랩] 고조선(B.C2,333~238)의 47대 단군 성조 계보(系譜)

고조선(B.C2,333~238)의 47대 단군 성조 계보(系譜)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가) 송화강 아사달(하얼빈) 시대 : 초대 단군왕검~21세 소태(蘇台)단군 제1대 단군 임검 (王儉, B.C2,333년 즉위), 제2대 부루 단군 (扶婁, B.C2,240년 즉위), 제3대 가륵 단군 (嘉勒, B.C2,182년 즉위), 제4대 오사구 단군 (烏..

뺏긴 역사찾자 2006.06.17

■ 족보(族譜)의 역사와 임진왜란 및 위조 족보

■ 족보(族譜)의 역사와 임진왜란 및 위조 족보 1. 임진왜란 이후의 족보와 신분 변화 2. 우리나라에서의 족보의 기원 3. 우리나라의 “성(姓)”과 “씨”의 기원 4. 우리나라의 “성(姓)”과 “씨”의 종류 5. 중국에서의 족보의 기원 6. 외국의 성씨와 족보 및 한국의 여성존중 7. 백두산과 한라산은 여자 존중의 표상! 8. 여자를 존중하는 한국문화와 결혼제도 1) 여자를 존중해 온 우리들의 전통문화 2) 우리나라의 결혼제도와 여자에 대한 존중 1. 임진왜란 이후의 족보와 신분 변화 원래, 조선 개국(1392년)에서 임진왜란(1592~1598년) 때까지는 양반이 전체인구의 10% 정도였다. 그런데, 임진왜란(壬辰倭亂)이 끝나면서 신분제의 동요가 일어나게 된다. 양반들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도망질한 ..

[스크랩] 우리나라의 결혼제도와 여자에 대한 존중

우리나라의 결혼제도와 여자에 대한 존중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고려시대 호적은 모계, 처계도 부계와 같이 광범위하게 기록했다. 조선시대 호적과는 달리 여자도 모두 이름을 함께 썼다. 고려시대 호적에는 남녀 구분 없이 출생순서대로 기재하고, 여성이 호주가 될 수도 있었다. 조..

[스크랩] 역사를 통한 한국 여자들의 사회적 지위

역사를 통한 한국 여자들의 사회적 지위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조선 후기에 들어오면서 여성은 점차 재산과 권력에서 배제되었다. 남자만이 학문을 하게 되어서 관직에 진출할 길은 전혀 없었다. 물론 관직에도 내명부라 하여 남편의 지위에 따라 그 부인도 관품이 주어졌다. 하지만 ..

[스크랩]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문에 핍박당한 여자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문에 핍박당한 여자들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원시시대 때부터 여자는 ‘승리자의 전리품’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조선 역사와 여자들의 역사에 커다란 오욕을 남기게 되었다. 임진왜란(1592-1598)의 7년 전란을 통해서 조선의 거의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