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 27

■ 박원순 女비서,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먼저 러브콜

■ 박원순 女비서,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먼저 러브콜 ​ ● 故박원순 시장, "빨리 시집가야지ㅋㅋ 내가 아빠 같다" 답장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행정소송 선고를 앞두고, 박원순 전 시장과 해당 여비서 A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내용 일부가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2021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정철승 변호사는 2022년 10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렌식으로 복구된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여비서 A씨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돼요!” ”굿밤” “시장님 ㅎㅎㅎ 잘 지내세요.”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 ● "사랑해요! 말을 꺼낸 것은 여직원!, 오해받기 좋..

성폭행 논란 2022.10.18

■ 할배 애 낳아줄 10대 여성 구함! 남성 감금 결말

■ 할배 애 낳아줄 10대 여성 구함! 남성 감금 결말 ● 할아버지 애 낳을 13세-20세 여성 구함" 현수막 건 60대 남성 결말 대구 광역시의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아이를 낳아줄 여학생을 구한다!” 라는 현수막을 걸어 논란을 빚은 60대 남성이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2022년 03월 23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당국은 대구 달서구의 한 여고 앞에 트럭을 세워놓고, '희생종 모집'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건 A씨를 정신병원에 행정입원 조치했다. 행정입원은 타인에게 해를 끼칠 것으로 우려되는 정신질환자를 지자체장 권한으로 입원시키는 제도이다. A씨는 2022년 03월 08일과 15일 여고 앞에 트럭을 세워두고,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버지 아이 낳고 살림할 13-20세 사이 ..

성폭행 논란 2022.04.02

■ 박원순 서울 시장의 억울한 죽음과 가짜 허위 미투

■ 박원순 서울 시장의 억울한 죽음과 가짜 허위 미투 ● 철저하게 준비된 가짜 미투(me too)였고, 모두 허위였다. [딴지 USA 신문] 철저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작전 세력 때문에 서울 시민은 박원순(朴元淳) 서울 시장을 잃었다. 검은 세력들은 민주 세력을 와해시키고 침몰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성추행 미투(me too)를 이용했다. 그렇게 많은 진보 인사들이 하나씩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연예계, 예술계를 망라하고 진보 성향의 사람들을 진짜와 가짜로 둔갑시켜 마구 섞어 사람들을 혼동케 하고 혼란시켜 결국 다 똑같은 사람들이란 확신성을 심어주고자 했다. 물론, 일부 문제가 된 사람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 안에 가짜를 뒤섞여 놓으면, 사람들은 진실과 거짓을 잘 구별하지 못한..

성폭행 논란 2021.10.06

■ 배우 조재현, 미투 3년 재판 끝에 승소 판결 종료

■ 배우 조재현, 미투 3년 재판 끝에 승소 판결 종료 ● "조재현이 성폭행했다" 주장하는 A씨 패소 판결, 항소 안 해 확정 조재현 '미투' 3년 분쟁이 피해를 주장했던 A씨의 항소 포기로 마무리됐다. 2021년 01월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3억 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A씨가 판결 후, 2주가 지나도록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A씨는 '미투' (Me too. 나도 당했다) 열풍이 불던 2018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만17세이던 2004년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3억 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2021년 01월 0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합의 17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성폭행 논란 2021.02.02

■ 주호영 대표의 성추행 및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논란

■ 주호영 대표의 성추행 및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논란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21년 01월 20일 국민의힘 당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뉴스 프리존 A기자의 가슴을 움켜쥐며 밀친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유튜브가 2021년 01월 22일 공개한 CCTV 동영상이 큰 파장을 낳고 있는 것이다. 서울동부지검 진혜원 검사는 “최근 엘레베이터 안에서 국내 경호 기준상 서열이 꽤 높은 한 남성(주호영 대표)이 갑자기 손을 뻗어 여성 저널리스트의 가슴 위에 얹은 뒤, 강하게 압박하여 밀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라며 페이스북에 자료를 공개했다. 진혜원 검사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체구가 작고 물리력이 약한 생물학적 약자여서, 1:1 상황 또는 갑작스러운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성폭행 논란 2021.01.26

■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전에 무슨 일 있었나?

■ 국가인권위원회,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맞다!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비서 손 만지고, 사진 보내, 성추행 맞다! ★ 국가인권위원회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비서를 성추행을 한 것은 사실이라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2021년 01월 25일 발표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피해자인 비서 A씨의 손을 만지고, 늦은 밤 부적절한 메시지. 사진 등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도 2021년 01월 25일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하는 등 정치권에서 ‘성추문 악재’가 계속 터지고 있다. 인권위는 2021년 01월 25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업무와 관련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 등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직권 조사 결..

성폭행 논란 2020.12.26

담배 2갑 영수증, 성추행 혐의 교수 살렸다!

■ 담배 2갑 영수증, 성추행 혐의 교수 살렸다! ● 항소심, 피해자들 진술 사실과 모순, 피고인 주장 자연스러워, 무죄 선고 전북 공연계를 주름 잡던 60대의 A교수는 여제자와 동료 여교수의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로 한순간에 성추행범으로 몰렸다. 본인은 "그런 적 없다" 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지만,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법정 구속됐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2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항소심 재판부는 성추행 당시 상황과 시점. 장소 등에 대한 피해자들의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모순된 점을 들어 교수 손을 들어줬다. 여성. 시민 단체들은 "판사의 성인지 감수성이 문제"라며 재판부를 공격했다. 법원이 무죄라고 판단한 근거는 뭘까? 담배 두 갑을 산 영수증과 이른바..

성폭행 논란 2020.11.11

가수 지망생의 죽음, 유명 가수가 불법 촬영?

■ 가수 지망생의 죽음, 유명 가수가 불법 촬영? ● 앵커 : 몇달 전, 가수를 꿈꾸던 20대 여성이 "사람에게 고통을 받았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은 이 죽음이 작곡가이자 가수인 전 남자 친구가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이 있다면서 고발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해당 가수의 휴대 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했습니다. ★ 리포트 : 2020년 04월, 27살 여성 송 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고통받았다"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송 씨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밴드 활동을 하던 가수 지망생이었습니다. ★ (故) 송 모 씨 아버지 :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이었어요. 나도 어처구니가 없는 상태입니다" ..

성폭행 논란 2020.11.04

경악 눈살! 한국 아가씨만 취급 주점 광고

■ 경악 눈살! 한국 아가씨만 취급 주점 광고 경북 포항 소재 한 유흥주점의 선정적인 광고 문구가 논란을 빚고 있다. 포항여성회는 2020년 11월 03일 포항시민연대 등 경북 47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포항시를 향해 "유흥주점 불법 광고물을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단체의 움직임을 촉발시킨 것은 포항 관문인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소재 한 유흥주점의 선정적인 문구이다. 해당 단체들은 "한 유흥주점이 '한국 아가씨만 취급합니다', '현금가 11만원', '항시 대기 중', '전국 최저가 선언' 등 성차별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광고 문구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이런 불법 광고물을 단속하고..

성폭행 논란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