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노신사가 현대자동차 매장 방문후 감격 ★ 캐나다의 한 노신사가 현대자동차를 구매하려고 현대자동차 매장을 방문했다. 그 자리에서 노신사는 구매 계약을 하면서 딜러에게 한국에 대한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딜러는 이 말을 흘려듣지 않았다. 노신사가 차를 찾기로 한 날 현대자동차 딜러가 준비한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캐나다 노신사는 그 자리에서 아이처럼 펑펑 울고 말았다. ★ 2010년, 캐나다의 노신사 도널드 엘리엇(Donald Elliott) 씨는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토론토(Toronto)에 있는 현대자동차 미시소거(Mississauga) 매장을 방문해서 구매 상담을 했다. 엘리엇(Elliott)씨는 자신을 맞아 주던 동양인 딜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에게 "혹시 한국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