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스테라이드 (Dutasteride) : 전립선 비대증 예방약 및 치료제로 병원에서 처방된다. 또한,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갱년기 환자가 전립선 비대증 예방 치료약으로 복용할 때에는 먼저 전립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후, 전립선이 30ml 이상일 때, 처방 가능하며, 보통 3개월씩 처방 받아서 복용한다. 5α-reductase 1형 및 2형 모두 억제 기능이 있다. ★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은 2형(type 1)의 효소만을 억제하고, ★ 녹차(綠茶)의 카테킨(catechin)은 1형(type 1)만을 억제하기 때문에 ★ 완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 “배뇨 곤란” 증상 있으면, α1 차단제 (요도 괄약근 이완) (Tamsulosin, Terazosin, 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