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Saying)은 상대방을 해치는 칼이 될 수 있다.
■ 말(Saying)은 상대방을 해치는 칼이 될 수 있다. ★ 말(Saying)은 상대방을 해치는 칼이 될 수 있다. 입(Mouth)은 내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될 수 있다. 칼(knife)에 다친 상처는 1주일 후에 아물지만, 사람 말(saying)에 다친 상처는 몇달이 지나도 잘 아물지 않는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입을 잘 막고, 혀를 깊이 잘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할 것이다. ★ 어느 병원 게시판에 걸린 감동적인 문구 : 어느 병원 게시판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상처 치료받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뱀에 물린 사람은 7일 만에 상처 치료를 끝내고 갔습니다. 그러나, 사람 말(言)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입원 치료중입니다.” 무심코 내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