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폭력, 이재영 이다영에게 뺨 40대 맞았다. ● 자신의 지갑 없어졌다는 이유로 30분간 뺨40대 폭행.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 선수에 대한 ‘학교폭력’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초중고 시절 두 사람과 배구 생활을 했다는 새로운 피해자가 쌍둥이 자매가 지갑이 없어졌다고 주장해서, 뺨을 40대 이상 맞았고, 교정기를 한 피해자의 입을 때려 입에 피를 머금고 살았다는 피해 사실이 공개됐다. 2021년 03월 0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재영. 이다영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초.중.고등학교 시절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함께 배구선수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그 근거로 선수 기록을 캡처해 첨부했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