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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공(姜太公)은 배달(倍達) 민족의 자손이다.

■ 강태공(姜太公)은 배달(倍達) 민족의 자손이다. 1. 배달국(倍達國)의 감독관이었던 강태공의 조상,소전(少典) 강태공(姜太公. BC 12세기, 3,100년전)은 동방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의 신교(神敎)의 도맥(道脈)을 중국의 한족(漢族)에게 전수한 사람이다. 본명은 강상(姜尙)이다. 강태공(姜太公)은 경농과 의학의 시조이며, 진주(晋州) 강(姜)씨의 시조인 신농(神農, BC 3,218-3,070)씨의 후손이다. 신농의 아버지 소전(少典)은 배달국(倍達國) 8대 안부련 환웅(桓雄, BC 3,240년 즉위)의 명령으로 강수(姜水)에서 군병 감독관의 업무를 담당했던 사람이며, 약 5,280년 전의 사람이다. 소전(少典)의 아들인 신농(神農)은 5,250년 전의 사람으로 강수(姜水)에..

뺏긴 역사찾자 2006.08.07

■ 인류 시원과 개벽 및 환국(桓國, B.C 7,199-3,898)

■ 인류 시원과 개벽 및 환국(桓國, B.C 7,199-3,898) 약390-290만년 전부터 최초의 인류라고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가 출현했으며, 약230만년 전에는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가 나타났다. 이들의 화석은 아프리카의 남부와 동부에서 발견되고 있다. 한편, 인류의 구석기 문화가 등장하는 것은 “호모 하빌리스” 때부터이고 구석기 전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불을 사용하고 사냥과 채집을 하며 살았다고 한다. 또한, 약50만년 전에는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곧선 사람)”가 출현했고 이들도 구석기 전기의 문화를 누렸다. 그리고, 약 17만년 전에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슬기사람)”가 출현하는데, 이들은 구석기 ..

뺏긴 역사찾자 2006.08.06

■ 환국(桓國) 배달(倍達) 및 인류 4대 문명 전개

■ 환국(桓國) 배달(倍達) 및 인류 4대 문명 전개 지금으로부터 9,200년 전에 바이칼호에서 천산(天山.파나류산)에 이르는 대제국이 있었는데, 나라 이름을 환국(桓國)이라 하였다. 환국(桓國)은 9개의 족속에 의해 12개의 분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환국(桓國)을 다스리는 최고 지도자를 환인(桓仁)이라 하였는데, 환국(桓國)의 역사는 모두 7대의 환인(桓仁)에 의해 다스려졌다. 환국(桓國)은 집단 생활과 공동체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를 향유하고 있었고 상당한 수준의 국가체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갖가지 유용한 문명이 개발되었으며, 대규모의 종교의식도 행해졌다. 제단(祭壇)을 쌓고 제천의식을 행하는 신교(神敎)문화였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인 상제(上帝)님께 제사를 지내는 제천(祭天)의식이었고..

뺏긴 역사찾자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