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긴 역사찾자

■ 환국(桓國) 배달(倍達) 및 인류 4대 문명 전개

마도러스 2006. 8. 6. 01:10

■ 환국(桓國) 배달(倍達) 및 인류 4대 문명 전개  

   

지금으로부터 9,200년 전에 바이칼호에서 천산(天山.파나류산)에 이르는 대제국이 있었는데, 나라 이름을 환국(桓國)이라 하였다. 환국(桓國)은 9개의 족속에 의해 12개의 분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환국(桓國)을 다스리는 최고 지도자를 환인(桓仁)이라 하였는데, 환국(桓國)의 역사는 모두 7대의 환인(桓仁)에 의해 다스려졌다.

 

환국(桓國)은 집단 생활과 공동체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를 향유하고 있었고 상당한 수준의 국가체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갖가지 유용한 문명이 개발되었으며, 대규모의 종교의식도 행해졌다. 제단(祭壇)을 쌓고 제천의식을 행하는 신교(神敎)문화였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인 상제(上帝)님께 제사를 지내는 제천(祭天)의식이었고, 상제(上帝)문화였으며, 신교(神敎)문화였다. 원래, 하느님이란 용어는 애칭이고, 상제(上帝)라는 용어는 공식명칭을 일컫는 말이었다. 신교(神敎)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된다.

 

환국(桓國)의 12개 나라 가운데, 수밀이국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Sumer) 문명의 진면목을 밝혀 주는 무수한 점토판들은 영국 대영박물관과 프랑스 루불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수메르인들은 검은 머리의 용모에 한국어(한글)와 같은 교착어인 수메르어를 사용했었다.

 

또한, 종교 신앙 가운데 지구랏(Ziggurat)이라는 제천단과 그들이 남긴 유적들에게서 우리 문화와 같은 문화의 흔적들이 뚜렷이 남아있다. 이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로마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니, 환국(桓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한편, 중국의 황하 문명은 B.C3,000-2,500년경에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산동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북만주와 산동반도 연안의 배달국(倍達國) 문명은 천산(天山)에서 자연 자원이 풍부한 바이칼호에 이르는 환국(桓國)의 중심세력이 광명의 근원지를 따라 따뜻한 기후와 풍요한 생활 환경을 찾아 자연스럽게 동남쪽으로 이주해 온 것이다.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의 환웅(桓雄)족이 바이칼호에서 동남쪽으로 이동해 온 것이다.

 

그들은 지금의 바이칼호부리야트족과 같은 토템 신앙을 가졌었고, 또한 석곽이라는 돌매장 풍습이 있었으며, 또한 그들은 말(馬)을 길들여 사용하였고, 여러 가지 유물과 유적들이 그들의 이동 경로를 말해주고 있다. 북만주 대진국(발해) 연안의 니우헤량(牛河梁), 동산취(東山嘴), 후투구(胡頭溝) 등 유적지에서 B.C 3,600년 경의 돌무지 무덤과 여신묘가 발견되고, B.C 3,500년 경의 대형 석조건물과 제단 돌상자 무덤 옥기 등 풍부한 유물이 출토되는 것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중국의 황하문명(B.C3,000-2,500) 보다 500-1,000년 앞선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중국 황하 문명전유물(專有物)로 여겨졌던 갑골(胛骨)문화본래 황하 유역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대진국(발해) 연안 북부에서 B.C 3,500년 경에 기원하였다고 한다. 동북아의 빗살무늬 토기와 적석총, 석관묘, 지석묘 등의 기원지도 대진국(발해) 연안이라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는 것이다. 대진국(발해) 연안과 만주 요녕성 일대는 중국의 정사(正史)에서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하는 조선족의 활동 영역으로 고대(古代)에는 한국 민족의 활동 영역이었다. 이들 배달국의 홍산(紅山) 유적지에서는 지금까지 황하 유역에서 나타나지 않던 대형제단, 여신묘, 적석총군, 빗살무늬 토기 등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우리 민족의 뿌리는 바이칼호의 동쪽 천산(天山.파나류산)을 수도로 하는 환국(桓國, B.C7,199-3,898)환족(桓族)인 것이다. 이들은 광명의 근원지를 따라 따뜻한 기후와 풍요한 생활 환경을 찾아 자연스럽게 동남쪽으로 이주해 온 것이다. 환족(桓族)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중추세력 즉 환웅(桓雄)과 그가 거느린 문명 개척단 3,000명이 해 뜨는 동쪽 땅, 만주. 백두산 일대로 이주해 와서 개창한 나라가 배달국(倍達國)이다. 오늘의 한국인은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의 배달민족이며 그들의 후손이다.

 

환국(桓國)의 중추세력이 동남쪽으로 이동하여 배달국(倍達國)을 건설했고, 배달국의 중추세력이 다시 고조선(古朝鮮)이라는 국가를 일으켜 세운 것이다. 우리 민족의 정통성과 우리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7,199-3,898),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에 이르기 까지 무려 9,200년이나 된다.

  

배달국(BCE 3,898-2,333)의 문명B.C 3,5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낳았고,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주었고, 로마 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또한 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의 환국(桓國)의 문화에서 기원하여 인도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황하문명은 B.C3,000-2,500년경에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세계 4대 문명은 모두 환국(桓國)의 신교(神敎)문화와 상제(上帝)문화에서 비롯되었으며, 대규모의 종교의식과 제천(祭天) 문화로 나타났다. 중국 북서부만주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지역의 지구랏(Ziggurat), 이집트 지역의 피라미드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 4대 문명 즉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은 배달국(倍達國)에서 영향을 받아 생겨 났다. 환국(桓國)의 장자국(長子國)이 배달국(倍達國)이었고, 배달국(倍達國)의 장자국(長子國)이 고조선(古朝鮮)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개벽실제상황’(대원출판) 책에서는 환국(桓國), 배달국(倍達國), 고조선(古朝鮮)의 역사와 문화 흐름 및 정통성에 대해서 한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여 주듯이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서술해 놓고 있다.

 

우리나라 배달국(BCE 3,898-2,333)의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BCE 3,500-2,600년). 황하 문명(BCE 3,000-2,500년). 인더스 문명(BCE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E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요즘 많이 보도되고 있다.  

 

5,500년 전에 배달국의 5대 태우의 환웅(太虞儀, BCE 3,512년 즉위)의 12번째 아들인 태호(太昊) 복희(伏羲)가 주역(周易)을 처음 창시했고, 각종 문화 및 인륜 도덕을 내었다. BCE 3,500-2,6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은 BCE 3,300년경부터 천단(지구랏Ziggurat)을 건설했는데, 그것은 배달국의 신교(神敎) 문명이 전파 되어 창출된 것이며, BCE 3,000-2,500년경의 황하문명도 배달국의  신교(神敎) 문명에게서 나온 것이다.

 

2001년 07월 09일, 중국 신화 통신은 만주에서 5,000여 년 전의 피라미드를 발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들 배달국의 피라미드 꼭대기에는 7개의 묘장과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는 제단이 있다고 한다. 바로 배달국(BCE 3,898-2,333)의 것이다. 이집트의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는 BCE 2,690년 기자 지역의 키오프스(Cheops)의 피라미드로 알려져 있는데, 이집트의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 보다 300년이나 앞서서 만들어진 것이다. 배달국 피라미드 문화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거쳐 이집트 문명으로 전파된 것이다. 중국의 고고학자 왕시핑Wang ShiPing 교수는 중국 서안 일대의 피라미드도 조사했었는데, 배달국 연대의 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북부와 서안 지역에 가면, 이런 피라미드가 100 개도 넘게 있는데, 그 중에는 이집트에서 가장 높은 쿠푸왕 피라미드(146.5m)보다 두 배 이상 높은 300m 이상의 것도 있다.

     

       

■ 우리 배달(倍達) 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 재위BC 2,357-2,258), (. 재위BC 2,255-2,208), (, BC 2,205-1,766), (, BC 1,600-1,046), (, 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배달(倍達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국(倍達,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이나 된다환국(桓國, BC 7,199-3,897)의 장자국(長子國) 배달국(倍達國)이었고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의 장자국(長子國)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신시(神市) 개천경(開天經)' 기록에 의하면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 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배달국(倍達, BC 3,897-2,333)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18대 환웅] 시대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BC 3,897-2,333) 환웅(桓雄)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Emile Licent)이 요서 지방 츠펑 (적봉赤峰) 지역에서 처음 발굴 시작하여 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하였고, 요서 지방 홍산(紅山)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화는 최고 8,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 신석기 문화'로 규정되고 있다.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 유적지를 조사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 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BC 3,000-2,500) 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 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5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 (이집트 문명, 에게 문명, 그리스 로마 문명)이 서양 문명에 자양분을 공급했듯이, 동이족(東夷族)이 발해 연안에서 창조한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는 중국은 물론 만주. 한반도. 일본의 고대 문명을 일궈주었다.

 

 현재, 중국은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 요하(遼河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동이족(東夷族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 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 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 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 '홍산(紅山문화'라고 하는 것이다.

 

 환국(桓國, BC 7,199-3,897)의 신교(神敎) 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그 후, 배달국(倍達國)으로 이어졌으며, 환국과 배달국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환국(桓國) 12개 나라 가운데수밀이국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로마 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 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근래에 만주에서 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요하(遼河) 문명 유적을 발굴하고 있는데요하(遼河문명은 배달(倍達) 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 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의 황하 문명(BC 3,000-2,500)은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 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배달(倍達 BC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BC 3,500-2,600). 황하 문명(BC 3,000-2,500). 인더스 문명(BC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민족의 배달(倍達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 보다 빨랐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 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리나라 배달(倍達) 민족이 천제(天祭)  제사(祭祀) 풍습을 중국 한족(漢族)에게 전해줬다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임금(나라의 시조). () 임금(나라의 시조). 문왕(나라의 시조). 무왕(왕조 개창). 강태공(병법의 시조, 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또한,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삼황(三皇) 태호 복희(太昊伏羲). 염제 신농(炎帝神農). 황제 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오제(五帝) 소호 금천전욱 고양제곡 고신. () 임금() 임금을 말한다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 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청구 배달(靑丘, 14-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紅山) 문화'이다. 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단군(檀君) 신화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호랑이) 웅족(.)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