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터키. 핀란드 기원은 고구려이다. ■ 헝가리(Hungary)와 훈족(Hun族) 및 고구려(高句麗) 미국의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에서 방영한 내용인데, 외국 특히 독일(獨逸)에서는 훈족(Hun族)이 한국의 고구려(高句麗)에서 뻗어나온 세력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선 훈족(Hun族)을 이민족(異民族) 취급을 하고 있다. 한국 역사학계는 친일파(親日派)들이 주류(主流)로 대접받았고, 식민지(植民地) 사관(史觀)에 의해 우리의 역사는 힘없고 약해빠진 쓰레기 역사라고 교육시키는 현실이니, 우리 나라의 역사에 자긍심을 키우기 보다는 패배주의(敗北主義)에 빠지게 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다.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부여(夫餘 BC 2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