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Covione, 국내1호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 ● SKY Covione, 유전자재조합 방식, 미국 워싱턴대와 공동 개발 국내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백신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후 2년 6개월, 해외에서 개발한 백신으로 국내 첫 접종후 1년 6개월만이다. 2022년 06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 코비원 멀티주(SKY Covione. GBP510)’이 최종 점검 위원회에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2022년 06월 22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는 8명의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자문 결과와 식약처 심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안전성과 효과성 모두 충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