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백신, 실마리 드디어 찾았다. 치매 예방 백신, 실마리 드디어 찾았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의 실마리를 찾았다. 경희대 한의과 대학. 가천 대학. 한국원자력 의학원 공동 연구팀은 치매 백신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봉독(벌침) 성분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 건강 (정신과) 2018.12.06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전환 장치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전환 장치 인간이 과거에 겪었던 힘든 기억을 없애고 좋았던 기억을 더 좋게 하는 기술이 개발 단계에 이르렀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기능 신경외과 그룹의 삽입 신경조절 장치 전문가 로리 파이크로프트 연구원은 ‘2018 카스퍼스키 넥스트’ 콘퍼런스에서 “.. 건강 (정신과) 2018.11.15
충동 행동 조절 신경 회로 찾았다! ■ 충동 행동 조절 신경 회로 찾았다! 백자현 고려대 교수와 나카지마 류이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 공동 연구진은 뇌의 편도체 중심핵(CeA) 부위에서 도파민 D2 수용체를 발현하는 신경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면, 충동적 행동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 건강 (정신과) 2018.10.29
노화 치매 기억력 감퇴 개선할 신약 노화 치매 기억력 감퇴 개선할 신약 경북대 배재성. 진희경 교수 연구팀은 노화 치매 뇌혈관 장벽 손상 과정을 규명했다고 2018년 10월 04일 밝혔다. 뇌혈관 장벽은 뇌 신경 세포의 기능 유지와 뇌 조직 내 미세 환경 조절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으로부터 필요한 영양분을 선택.. 건강 (정신과) 2018.10.05
미니 뇌졸중은 심각한 뇌졸중의 전조 미니 뇌졸중은 심각한 뇌졸중의 전조 ★ 미니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증)은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후,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미니 뇌졸중이 나타나면, 3개월 안에 실제 뇌졸중이 발생하는데, 실제 뇌졸중 환자의 40%가 뇌졸중 이전에 미니 뇌졸중을 경험한다. 더 중요.. 건강 (정신과) 2018.09.24
치매, 새로운 원인 단백질 발견 치매, 새로운 원인 단백질 발견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 신경세포의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β-amyloid) 생성을 촉진하는 촉발 단백질이 발견됐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정신 의학. 심리학. 신경과학 연구소(Institute of Psychiatry, Psychology and Neuroscie.. 건강 (정신과) 2018.09.21
불량 잠 80%,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불량 잠 80%,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낮 시간에 졸음이 밀려온다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등으로 인한 불량한 잠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수면 센터는 불량 잠 원인 분석 결과, 80%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18년 08월 28일.. 건강 (정신과) 2018.09.01
뇌손상 치료할 수 있는 물질 개발 뇌손상 치료할 수 있는 물질 개발 한국뇌연구원은 라종철 책임연구원이 허혈성 뇌졸중으로 막혔던 혈관에 혈액이 다시 돌때 일어나는 뇌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2018년 08월 13일 밝혔다. 허혈성 뇌졸중이나 고산병이 일어나면, 혈관을 통해 뇌 신경세포에 공급되는 산소.. 건강 (정신과) 2018.08.16
파킨슨병은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 ■ 파킨슨병은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 중추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도 자가 면역 질환일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 자가 면역 질환이란 면역 체계가 자체의 기관, 조직, 세포를 외부 물질로 오인,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으로 류머티스성 관절염, 다발성 경화.. 건강 (정신과) 2018.08.09
술 마시는 사람, 치매 확률 47% 낮다. ■ 술 마시는 사람, 치매 확률 47% 낮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 사람들 보다 치매로 고통 받을 확률이 약 5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2018년 08월 02일 소개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연구진은 35-55세(평균 50세) 공.. 건강 (정신과) 2018.08.06
브로콜리 성분, 알츠하이머 치료 관여 브로콜리 성분, 알츠하이머 치료 관여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 Dementia)는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악마의 병’으로 불린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 Dementia)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 .. 건강 (정신과) 2018.06.26
촉각 신경 모사하는 인공 신경 개발 촉각 신경 모사하는 인공 신경 개발 국내 연구진을 포함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유기 소자를 이용해 생물의 촉각 신경을 모사하는 인공 촉각 신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사람 같이 행동하는 로봇이나 신경 일부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보철 장치를 구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전.. 건강 (정신과) 2018.06.03
복싱, 조기 치매와 통상적인 관련 있다 복싱, 조기 치매와 통상적인 관련 있다 복싱이 조기 치매와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뉴질랜드에서 나왔다. 2018년 05월 07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있는 미들모 어병원 연구진은 치매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8명 남태평양 섬나라 출신 남자를 조사했다. 조사 결.. 건강 (정신과) 2018.05.08
아내의 무지막지한 건망증 ■ 아내의 무지막지한 건망증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 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 보니, 전기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다음 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 건강 (정신과) 2016.10.19
실시간 초소형 뇌 영상 장치 개발 실시간 초소형 뇌 영상 장치 개발 국내 연구진이 작은 헬멧만 쓰면, 실시간으로 10초 이내에 뇌 활동 현황이 나타나는 영상 장치를 개발했다. 불모지와 같은 의료 장비 시장에서 반도체, 소프트웨어(SW) 등 우리가 강점을 지닌 기술을 접목했다. KAIST 전기 전자 공학과 배현민 교수팀은 초소.. 건강 (정신과)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