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방과)

■ 매일 3일간 맨발로 걸었더니, 놀라운 기적!

마도러스 2021. 10. 31. 14:13

 

■ 매일 3일간 맨발로 걸었더니, 놀라운 기적!

 

 70% 감염 확진자, 매일 3시간 접지 3일후, 완전히 회복

 

 2020 12월 이라크 바스라 의과대학 하이더압둘 라디프 무사 교수는 '접지로 코로나 19 예방하고 치유하기' 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학술 사이트에 게재했다. 접지는 맨땅을 밟는 행위이다. 맨땅을 밟지 않고 접지하는 기구도 개발되어 있다. 무사 교수는 2020 05-11월 코로나 19에 감염된 59명을 실험했다. 중증(severe) 환자 20, 중등도(moderate) 환자 28, 경증(mild) 환자 11명은 맨발로 땅을 밟거나 접지 시스템에 연결됐다. 하루 15분에서 최대 3시간 접지했다. 결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 59명의 코로나19환자들 중 56명이 맨발 걷기와 접지로 발열, 호흡곤란, 기침, 두통, 가슴 통증, 미각 및 후각 상실, 식욕 부진 등에서 개선됐다.

 

 가장 놀라운 결과는 56세 확진자였다. 그는 호흡 곤란, 기침, 발열 및 혈액 산소 농도 74%로 병원에 입원했다. 지속해서 산소 공급하고, 약물 치료를 계속하였지만. 2주째 그의 병세는 극도로 악화됐다. 호흡 곤란이 심각했다. 산소 농도계 측정 산소 수준은 38%로 감소했다. 흉부 CT 스캔 결과 70% 이상 폐가 감염됐다. 무사 교수는 이 환자를 하루 3시간씩 2번 접지를 실시했다. 2일째에 상당한 개선 현상이 나타났다.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 동안 산소 수준이 95%로 증가했다. 산소 공급이 없을 때도 산소 수준은 77%를 보였다. 그렇게 매일 3시간 3일간의 접지 , 이 환자는 완전히 회복이 됐다.

 

 중증 환자 20명 중에서 16명이 일반 약물 처방과 함께 충분한 접지 처방으로 1-3일 사이에 병세가 호전됐다. 중등도 증세 환자와 경증 환자도 모두 증세가 개선됐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했을까? 무사 교수는 실험 결과에 따라 접지가 발바닥 지압 마사지에 의해 항염증 효과, 항응고 효과, 면역 반응 개선 효과를 일으킨다고 추론하고 있다. 맨발 걷기는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 치료제라는 의미이다.

 

 맨발 걷기 회원과 그 가족이 겪은 사례에서도 맨발 걷기의 효과를 경험했다. 한 회원은 71세 친정 아버지가 백신 접종 다음날 38도의 고열이 발생하여 병원에 갔다. 병원 병실 자리가 날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필자는 맨발 걷기를 추천했다. 환자 분은 건강을 회복한 뒤, 집 마당 화단을 정리하여 매일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 회원은 청와대 국민 게시판에 아버지의 사례를 소개하며, "위드 코로나19 시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국 곳곳 주거 단지와 근린 공원의 보행로, 산책로에 흙길, 황톳길 조성과 세족 시설을 설치해 주십시오" 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아주 특별한 뭔가를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그저 공원 한쪽에 작은 흙길을 내달라는 것이다.

 

 인류가 신발을 신게 된 것은 긴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인류는 원래 맨발로 걷는 존재였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권리를 회복해달라발바닥 지압 마사지의 효과를 유발하는 맨발 걷기 운동은 국민 전체의 자연 치유 면역력을 높이고,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아주 경제적인 '자연 치료제'가 될 것이다. 금융인 출신의 박동창 맨발걷기 시민운동 본부 박동창 회장. KB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6년 은퇴한 뒤, ‘맨발 걷기 숲길 힐링 스쿨을 개설하고, 저서 맨발로 걸어라!“를 출간하는 등 맨발 걷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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