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宗敎) 개혁

■ 영국 법원, 예수(Jesus) 부활은 거짓이었다! 판정!!!

마도러스 2021. 8. 25. 07:24

 

■ 영국 법원, 예수(Jesus) 부활은 거짓이었다! 판정!!!

 

[동아일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 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 ‘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Jesus)는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었다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인의 왕이 되려고 하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 요셉(Joseph of Arimathea)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Pilatus)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演劇)을 하고는 그 뒤, 부활(復活연극(演劇)을 한 다음 로마 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Jesus)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Jesus)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Lazarus)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 교회를 세워 주교(主敎)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Jesus)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거(Merovinger)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 8개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Jesus) 혈족들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인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많은 예수(Jesus)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 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시대 성당 기사단의 지방 지부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재산을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영국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들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예수와 관련된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3년간 현지 답사하여 무덤까지 확인하고는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법정의 주심 판사는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일부 기독교인들이 목을 매고 자살(自殺)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재판 과정을 지켜본 영국 기독교인들의 약 80%가 타종교로 개종(改宗)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를 하였고,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한국의 기독교는 엉뚱하게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동아일보, 입력: 1982.02.20일)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지 않았다”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그동안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토리노 성의(聖衣)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세마포(細麻布)’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聖衣)는 1세기 때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공개 전시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聖衣)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Torino)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알로에 추출물)을 100근(40kg)이나 준비한 것(요한 복음 19:40)도 반증(反證)하는 자료이다. 피. 땀 등에 의해 그대로 적셔져 있던 토리노 성의(聖衣)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감싼 세마포(細麻布)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聖衣)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09월 05일에는 토리노 성의(聖衣)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였고,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았었다. 토리노 성의(聖衣)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라는 것을 오히려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 예수(Jesus) 수의(襚衣) 속의 핏자국은 가짜였다.

 

● 토리노 성의(聖衣), 예수 십자가형 이후, 1,300년에 제작 판정

 

 토리노 성의(聖衣)가 진위 논란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영국 옥스포드 대학은 1988년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토리노 성의(聖衣)가 예수 당대가 아닌 1260-1390년에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011년 이탈리아 문화재 복원 전문가인 루치아노 부소는 토리노 수의(襚衣)가 14세기 초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거장인 지오토 디 본도네가 제작한 작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탈리아의 저명한 교회사학자인 안토니오 롬바티 교수 역시 토리노 성의(聖衣)는 예수 십자가형 이후, 1,300년에 제작 판정되었고, 중세 때 터키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견을 2012년 제시했다.

 

 기독교 신자들로부터 숭배받는 유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된 예수 수의(襚衣속 핏자국의 최소 절반은 가짜라는 연구 결과가 2018년 07월 17일 발표되었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영국 리버풀 존무어스 대학 소속의 이탈리아 법의학자 마테오 보리니와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의 화학자 루이지 가를라스켈리 박사 등이 법의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토리노 예수 성의(聖衣속 핏자국의 형성 과정을 재구성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된 예수 성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예수의 시신을 감싸 예수(Jesus)의 형상과 혈흔이 남아 있다고 알려진 가로 4.41세로 1.13m 크기의 아마 재질의 천이다보리니 박사 등은 예수 성의(聖衣) 속 얼룩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모양과 재질의 십자가를 준비한 뒤십자가에 T자형, Y자형 등 다양한 형태로 못 박힌 인체 모형이 피를 흘리는 양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하는 수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토리노 성의(聖衣) 속 핏자국의 절반 가량은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죽은 뒤 시신을 감쌀 경우에 형성될 수 있는 얼룩의 위치와 도저히 연관될 수 없다고 분석했다이들은 수의(襚衣속 몸통 부분과 팔뚝 부분의 핏자국은 팔을 45도 각도로 높이든 채 못박힌 사람이 흘렸을 법한 혈흔과 일치하지만수의 속 손목과 요추 자리의 핏자국은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사망 후 시신을 감싼 어느 경우에도 형성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이들은 그러면서 토리노 수의 속의 핏자국과 같은 양식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서서 피를 흘렸거나손가락 등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일부 자국을 만들어낸 것으로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타락하고 부패한 한국 교회! 맹신하지 마세요!

 

교회가 범죄 양성소가 되어서 사회 곳곳에 퍼져 있다. 재정 비리성범죄가 넘쳐나고, 정치적으로 타락하고, 종교적으로 부패하여서 이미 밑 빠진 독에 가깝다. 현직 국회의원의 42%가 기독교, 언론인의 과반수가 속한 기독교이며, 각 지자체장들의 표밭이 교회이다. 목회자들의 사회 범죄는 상상을 초월한다. 대검찰청 범죄 분석 통계 자료를 보면, 성직자가 저지른 사회 범죄는 2010년 4천 868건, 2011년 4천 865건, 2012년 5천 383건, 2013년 5천 315건, 2014년 5천 168건 발생했다. 성직자 범죄는 다른 전문직 (의사. 변호사. 교수. 언론인. 예술인) 보다도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범죄 유형으로는 사기폭행상해음주 운전뺑소니성범죄가 많았다성범죄 교회 재판 기록 내용을 보면가관이다재판하는 사람들이 가해 목사를 감싸기도 하고선처해 달라고 탄원서를 내기도 하고옹호 연설하기도 했다피해자 진술은 증거 부족으로 일축하기 일쑤이다최근 3년간 성범죄 31건 중에 면직 5건뿐이었다목사는 하나님도 징벌을 못하는 수준이 되었다최근에는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수를 감추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기독교 단체인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변천사를 보면한심하기 짝이 없다()의 유전(遺傳)이다광복직후 장로교 서북청년회이승만정권 대한청년단박정희정권 구국선교단전두환정권 청지기교육원노태우정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그 이후계속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 지배하고 있다이들이 뿌린 씨로 인해 뿌리깊은 사회 범죄 집단이 되었다.

 

1) 성범죄 출소자도 목사직 박탈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45727

 

2) 문서 위조해 억대 퇴직금 챙긴 목사성도들이 고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42435

 

3) 수원지법초등학생 여아 성폭행한 목사 징역 7년 선고

http://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9341551

 

4) 지적장애인 성폭행하고 무고까지 한 목사에 징역 4년 6개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51375

 

5) ‘신도 그루밍 성폭행’ 혐의 목사 檢 송치5개 혐의 적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070243

 

6) '장애인 8년 성폭행 혐의목사의 협박, "너 믿어줄 사람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356364

 

7) 돌보던 10대 여중생 성폭행한 40대 목사 징역 1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3934768

 

8) 천안서 20대 여신도 성폭행 등 40대 목사 구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901510

 

9) 캄보디아 법원, '10대 성폭행한인 목사에 징역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564337

 

10) 어린 처조카 초등생 때부터 성폭행한 50대 목사징역 고작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44/0000178537

 

11) 지적장애 10대 성폭행한 목사 항소심도 징역 7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258684

 

12) "하나님 기 받게 해준다목사가 신도 딸들 성폭행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534475

 

13) [단독] “나랑 결혼할래죽을래?” 성경 대신 흉기 든 목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010324

 

14) 입양 딸 상습 성폭행 목사경찰 조사 앞두고 자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9/0002342009

 

15) 성직자가 위탁 아동 성폭행법원 중형 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0434323

 

16) 교인 헌금아들 유학·결혼 비용으로 사용 목사 집행유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841391

 

17) 공금 빼돌려 도박한 목사 징역 4년 9개월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082789

 

18) '동료 목사 칼부림황규철 전 목사 징역 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7366564

 

19) "왜 음해하나같은 교단 소속 목사끼리 '칼부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549837

 

20)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50대 목사 '징역 5'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214550

 

21) 딸 친구 성추행하고 화장실 몰카 설치한 목사항소심도 징역 1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358856

 

22) 한국인 목사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 처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9768025

 

23) 화장실 '몰카설치한 목사 안수 기도때 여신도 성추행 혐의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174807

 

24) 목사가 화장실에 몰카 설치딸 친구 도촬하다 덜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271703

 

25) 요양원서 90대 치매 환자 폭행한 목사에 벌금 20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353780

 

26) 같은 교회 다니는 여고생 성폭행한 부자지간 '덜미'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01117_0006736403#imadnews

 

27) 미성년 신도와 성관계人面獸心 목사 중형

https://news.v.daum.net/v/20110123063406071

 

28) [단독대형교회 목사치마 속 '몰카찍다 덜미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967155

 

29) "가슴 만지고 태연하게 설교너무 황당했어요"

https://news.v.daum.net/v/20160914110602716

 

30) 숨진 신학생 "목사가 수차례 성폭행", 목사 "합의된 관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47&aid=0002200979

 

31) "8년간 성노예였다장애인 성폭행한 인면수심 목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5&aid=0004127687

 

32) 목사·신도 끌어들여 다단계 사기1400억 투자금 가로채

https://mnews.joins.com/article/9994612#home

 

33) "하나님 계시로 고수익목사가 200억 투자 사기

https://news.v.daum.net/v/20170419075852371

 

34) [단독유명 교회 목사음주 사고 일으킨 후 경찰서 난동

https://news.v.daum.net/v/20150125023803286?f=m

 

35) 두 목사의 '교회 혈투'서로 수차례 칼부림 병원행

http://m.news1.kr/articles/?2466181#ns1

 

36) '성폭행 혐의이재록 목사항소심서 징역 16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49087

 

37) 프랑스 경찰파리 한인교회 목사 '성폭행 혐의체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08051

 

● 총평 이것이 교회입니까아니면범죄 집단입니까이것을 보면기독교인들은 또한 일부 이단들의 소행이라고 말하겠지요하지만아래 기사를 보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8675391

교회 성직자 범죄는 매년 평균 5,000 정도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