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 철학 아버지, 데카르트(Descartes)의 외침
★ 예수(Jesus)님의 만인평등(萬民平等) 사상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하게 선택받은 선민(選民)이라고 주장하는 유대인(Judea人)들에게는 일종의 쿠테타였다 그래서, 거센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대인 율법과 전통으로 보면, 그의 이런 사상은 불경스럽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대인 율법과 전통에 얽매이는 것은 이방인을 구속하는 행위였고, 예수의 가르침만이 이방인들에게 참다운 자유를 제공했다. 혁명적인 사상은 언제나 시대적인 반감과 저항에 직면한다. ★ 한편, 17세기 프랑스의 데카르트(Descartes)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I think, therefore, I am. 이 말이 중세 기독교 신학(神學)이 인간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던 암흑 시대에 인간(人間)의 의식을 깨어나게 하는 최초의 외침이었다. 기독교인이 아닌 이방인들에게는 구원과 같은 자유를 제공했다. 그래서, 데카르트(Descartes)를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 말의 의미는 '신이 나를 창조한 것이 아니다. 나는 신과 관계없이 스스로 존재한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 생각하니까.' 라는 뜻이다.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인간이 감히 신(神)에게 반기를 들고 쿠테타를 일으켰다. 데카르트가 '생각'이라는 요소 하나를 가지고서 파란(波瀾)을 일으켰다. 인간의 존재론을 지적하고 나온 것이다. 추론이나 상상력의 빈곤, 논리 빈약함의 시대에 하나의 돌멩이(Stone Skipping)를 던진 것이다.
★ 그 이전에, 석가 부처 붓다(Buddha)는 인간이 존재론으로 존립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요소를 언급하였다. 그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아(自我)를 느끼게 하는 다섯가지 구성 요소인 오온(五蘊)이다.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이다. 물질과 정신으로 구성된 자아(自我)의 다섯 가지 구성 요소이다. 몸, 느낌, 인식, 생각, 의식이다. 사람들이 '나는 존재한다.' 라고 착각하는 요소로 다섯을 꼽은 것이다. 이 다섯 요소를 데카르트식으로 말하면, "나는 몸을 가졌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느낀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인식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의식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사람들은 이렇게 다섯 가지 구성 요소 때문에 '나는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붓다(Buddha)께서 오온(五蘊)을 언급한 데에는 또다른 의미가 있다.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조견오온개공(照見五蘊皆空) 도일체고액(度一切苦厄)" 이라는 말이 있다. "오온(五蘊)이 모두 공함(皆空)을 비추어 깨닫고, 일체(一切)의 괴로움(苦厄)에서 벗어나야 하느니라.
★ 매일 거울로 자신의 얼굴과 몸을 보면서 '이게 나야!' 라고 늘 자신에게 나(我)라는 개념을 주입시킨다. 인터넷 TV 영화를 보면서 그 느낌이 주는 즐거움을 즐기면서 '이 느낌이 나다!' 라고 생각한다. 감각 기관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면서 나는 인식하는 존재라고 착각한다. 생각을 멈추면 나(我)라는 존재의 의미가 없어질 것 같은 강박 때문인지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 생각이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한다고 착각한다. 혹시 사고나 병(病)으로 의식불명에 빠지더라도 뇌파(腦波)가 작동하고 있다면, 죽지 않고 의식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몸은 죽어도 의식은 또 다른 몸에 환생(還生)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오온(五蘊) 즉 몸. 느낌. 인식. 생각. 의식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로 '이것이 나다!' 라고 오해를 한다. 이것을 깨뜨리기 위해 붓다(Buddha)는 늘 제자들에게 강조했다.
"이 몸은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의 실제 자아가 아니다."
"이 느낌은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의 실제 자아가 아니다."
"이 인식은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의 실제 자아가 아니다."
"이 생각은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의 실제 자아가 아니다."
"이 의식은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의 실제 자아가 아니다."
★ 왜 그럴까? 불가(佛家)에서는 육근(六根)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여섯 개가 ‘번뇌의 뿌리’ 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내 몸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실체의 전부는 아니다. ★ 우리 눈은 380nm-780nm 파장의 가시광선(可視光線)만 볼 수 있다. 인간의 눈은 존재하는 것의 1%도 못 본다. 공기도 못 보고, 전자파 방사선도 못 본다. 물속 땅속도 못 본다. ★ 인간의 귀 청력은 20-20,000Hz 가청 주파수 소리만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지구의 자전 공전 소리는 들을 수 없다. 내 몸이 나를 배신하고, 하나 둘 고장이 나사 깊은 병(病)이 생기면, 내 몸이 진정한 내가 아니라는 것이 이해가 갈 것이다. 내가 느끼고 인식하고 의식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我)라는 존재는 내 몸에 있지 아니하고, 내 마음 속에 있다. 내 마음이 내 몸의 주인이다.
★ 그럼, 사람의 마음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머리 속에 있을까? 심장 속에 있을까? 인체 해부학적으로 마음이 있는 곳이 없다. 내 몸속에 있는 마음은 아주 극소량이고, 0.00001 (0.001%) 만큼 있다. 마음 99.999%는 우주 공간 전체에 있다. 우주 공간에 있는 마음을 내 몸 전체가 안테나가 되어서 끌어들여서 작동하는 것이 마음이다. 뇌(brain)는 중추적인 매개 기능을 담당할 뿐이다. 그리고, 말(word)을 통해서 마음을 표현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마음에는 우주적인 에너지가 담겨있다. 우리들 영혼(靈魂)의 근원에는 우주적인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다. 기(氣)는 마음으로 쏘아준다. 환자에게 기(氣)를 쏘아주면, 몸이 좋아진다. 기공사(氣功士)가 기(氣)를 쏘아줄 때, 기(氣)가 환자 몸에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손 바닥으로 느낀다. 기(氣)는 팔장을 끼고 쏘아줄 수도 있고, 눈짓 팔짓 몸통짓 어떤 몸짓으로든지 쏘아줄 수 있다. 환자에게 손도 대지 않는다. 독기(毒氣) 빠지는 것이 보인다. 환자에게서 독기(毒氣)를 빼고 나면, 환자가 180도 바뀐다. 도담공(道潭功)의 원격 기(氣) 치료는 양자(量子) 의학이다. 육체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 병(病)의 에너지를 바꿔주는 것이다. 원인을 치료해 주는 것이다. 현대 의학은 거의 증상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양의사. 한의사 모두 도담공(道潭功)의 기(氣) 치료 양자 의학을 배워야 한다.
★ 인간 육체의 실체는 궁극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없는 것이다. 단지, 육체는 마음의 종(從)일 뿐이다. 마음이 주인이다. 육체는 종(從)이다. 인체 세포를 계속 또개어서 원자 단위 이하로 들어가면, 파동으로 존재한다. 기(氣)로써 존재한다. 파동은 부피가 없다. 파동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육체의 실체는 기(氣)로써 존재하고, 궁극적으로 부피가 없는 것이다. 무아지경(無我之境) 그 자체이다. 색즉시공(色卽是空)이다. 1905년 아인슈타인(Einstein)은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수립했는데, 물질과 에너지는 같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 등식(E=MC2)을 완성했다. 혁명적인 발견이었고, 사람들은 1905년을 ’기적의 해‘ 라고 불렀다. 아인슈타인(Einstein)은 물질(色)과 에너지(空)가 보존된다는 법칙을 발견한 후, 훗날 그것이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이치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불교(佛敎)로 개종해 버렸다. 에너지(空)는 곧 기(氣)의 정체이다. 마음으로 내 몸에 암(癌)이 없어져라 생각하면 없어지는 것이다. 도담(道潭) 타법(打法)을 매일 시행하여, 기혈(氣血)을 뚫어놓으면서, 계속 매일 천번 이상 암시하면, 암(癌)이 실제로 없어진다. 불치병 난치병 같은 것은 “없어져라!” 라고, 강하게 집중해서 암송하면 없어진다. 왜냐면, 내 몸의 주인은 내 마음이기 때문이다. 도담(道潭) 타법은 만병통치(萬病通治)의 기본이다. 도담(道潭) 타법(打法)으로 내 몸의 기혈(氣血)을 뚫어주면서 매일 천번 이상 암송하면, 병(病)이 사라진다. 집중해서 마음만 바꾸면, 자신의 병은 누구나 자신이 치료할 수 있다. 육체가 죽으면, 영혼만 남는 것이다. 마음만 남는 것이다. 만사여의(萬事如意), 모든 일이 뜻하는 대로 이뤄지는 경지가 되도록 수련(修練)해야 한다. 그래서, 소크라테스(socrates)도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했다. “무아(無我)이다. 진아(眞我)를 찾아라!” 라고 한다. 스스로 고치지 못하는 병(病)은 없다.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을 강하게 하면 곧장 낫는다. 내 몸에 주술(呪術)을 걸면, 실제로 낫는다. 체험해보면 안다.
★ 도담공(道潭功) 명상 수련의 목적은 이타적(利他的)이다. 남을 위해서 수련하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건강만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다. 도담공(道潭功) 명상 수련은 준비물이 2가지가 있다. 첫째, 명상 음악(音樂)을 준비한다. 국악 명상 음악을 미리 준비한다. 음악이 없으면 없는 대로 그대로 한다. 둘째, 도담공(道潭功) 명함(名銜)을 준비한다. 명함은 차원장 기(氣)를 봉입해 놓았다. 명함 하나만 가지고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다. 아픈 부위에 대면, 증세가 부드러워지기도 한다. 명함이 없으면 없는 대로 그대로 한다. 호흡은 평상시에 하던 자연 호흡을 한다. 호흡을 만들어서 하면, 몸이 뒤틀린다. 내 마음대로 호흡이 안 된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자연 호흡을 그대로 하라! 절대로 인위적인 단전 호흡. 복식 호흡. 뇌 호흡을 하지 마라! 인위적인 호흡은 절대 금지한다. 왜냐면, 명상의 요체가 이완(弛緩)이기 때문이다. 앉는 자세도 가장 편한 자세로 앉으라! 정해진 법이 없다. 하다가 힘들면, 중단하라! 힘들면, 그것은 고행(苦行)이다. 고행(苦行)은 수행(修行)이 아니다. 수행(修行)은 가장 편안하게 극도로 이완(弛緩)된 상태에서 능력(能力)이 오는 것이다. 가장 편안하게 극도로 이완(弛緩)된 상태에서 엔돌핀(endorphin) 같은 좋은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어렵게 하는 것은 수행이 아니다. 명상의 목적은 가장 편안하게 이완(弛緩)하는 것에 있다. 모든 것을 자연에 맡겨라! 하늘에게 맡겨라! 마음을 관찰하려고 하지마라! 마음은 안 보이는 것이니까,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하지마라! 모든 것을 비워라! 마음을 비워라! 집착의 끈을 놓아라! 나를 낮추어라! 완전히 이완 상태에서 삼매경(三昧境)에 들어갈 때, 하늘에서 능력을 주는 것이다.
★ 기(氣)란 무엇인가? 기(氣)가 뭐냐? 기(氣)의 정의는 무엇인가? 기(氣)는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물질의 가장 작은 최소 단위이다. 세상의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의 가장 작은 최소 단위이다. 기(氣)는 음양(陰陽)이며, 오행(五行) 같은 것을 따질 필요가 없다. 도담공(道潭功)의 기본은 원격 기(氣) 치료이다. 거리를 두고 발공을 하고, 거리를 두고 치료를 하는 것이다. “저 사람에게 기를 줘야겠다!” 하면 기(氣)는 가는 것이다. 마음의 힘. mind force. 생각의 힘.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되게 하는 수단이다.” 이것이 도담공(道潭功)의 모토(moto)이다. 생각하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 모든 물질은 기(氣)가 뭉쳐서 생긴 것이다. 인체 역시 기(氣)의 합성체이다. 기(氣)가 뭉친 것이다. 모든 작용은 기(氣)의 작용이다. 서양에서는 에너지(energy)라고 하고, 과학자들은 양자(量子)라고 한다. 그래서, 기(氣) 의학을 양자(量子) 의학이라고 한다.
★ 그럼, 기공(氣功)이란 무엇인가? 기운(氣)을 베푸는(功) 것이다. 그런데, 내가 베풀 수 있는 기운이 있는가? 기운이 있어야 베푸는 것이다. 기운을 가질려고 명상 수련을 한다. 명상 수련을 하면, 왜 기운이 생길까? 하늘에서 우리 몸에 기운을 주는 것이다. 도담공(道潭功) 기공(氣功)을 알려면, 성공(成功)의 뜻을 알아야 한다. 성공(成功)이란 무엇인가? 인생을 성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내가 고생고생해서 이룬 것(成)을 베푸는(功) 것이다. 자신이 이룬 것을 자식에게 모두 유산으로 남기고 죽어버리면, 그 사람이 과연 성공한 사람일까? 100% 실패한 인생이다. 그 사람이 이룬 것을 베풀고 가야 성공한 사람이다. 다시 말하자면, 기공(氣功)은 기운(氣)을 베푸는(功) 것이다. 내 몸이 아프면, 남에게 베풀 수가 없다. 먼저 내 몸의 병을 고치고, 기운이 기운을 차려서 남아돌 때 베푸는 것이다. 이것이 기공(氣功)이다.
★ 병(病)이란 무엇인가? 병(病)의 원인은 기(氣)가 부족하거나 기(氣)가 나빠진 것이다. 나쁜 기(氣)는 냉기(冷氣). 탁기(濁氣). 사기(邪氣). 독기(毒氣) 4가지이다. 현대의학은 증상 치료하는데, 기공(氣功)은 원인 치료하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두통이 있으면 두통약 먹으면 된다. 배가 아프면 위장약 먹으면 된다. 하지만, 기(氣) 치료는 부족한 기(氣)를 넣어주고, 나쁜 기(氣)를 빼 주고 원기(元氣) 정기(精氣)를 넣어주면 되는 것이다. 암(癌) 환자 치료할 때, 암(癌) 환자에게서 독기(毒氣)를 빼 주고, 원기(元氣) 정기(精氣)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의 에너지가 달라진다. 그래서, 양의사. 한의사 모두 기(氣) 치료를 배워야 한다. 암(癌) 환자의 독기(毒氣)를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것을 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공력(功力)이 낮기 때문이다. 그럼, 기(氣) 치료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책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명상 수련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다. 명상이 수련이고, 수련이 곧 명상이다. 명상(瞑想)처럼 쉬운 수련법이 없다. 그런데, 명상의 요체를 잘 모른다.
★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선생님은 소설 ‘단’(丹)의 주인공이다. 우리나라 백두산맥의 기맥을 가지고 있으신 그 분이 능력이 있었는데, 제자들에게 전수를 안 해 주고 돌아가셨다. 원격 발공(發功) 능력이 있었는데, 왜 제자들에게 전수를 해주지 않았나? 다른 사람에 전수해 주었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그 업보를 전수해 준 스승이 받게 된다. 그것이 무서워서 전수를 안 해준 것이다. 그럼, 도담공(道潭功) 김상배 회장님은 왜 전수해 주느냐? 회장님은 기(氣)를 주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한다. 하늘이 분노할 짓을 하지 않으면, 기(氣)를 빼지는 않는다. 몸속에 기맥 다 뚫어 놓고 기를 넣어주고, 진법(眞法)까지 하나하나 개개인에게 다 넣어준다.
★ 도담공(道潭功)은 지구촌에서 가장 단순한 수련법이다. 도담공(道潭功)은 국립 공주대학교 대학원 정규 교육과목으로 2020년 국내 최초 채택되었다. 코로나19 환자, 암(癌) 환자, 난치병 환자의 환부에 손도 안 대고 암을 치료한다고 하면, 세계가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 암(癌)은 2번도 치료 안 한다. 모든 암은 1번이면 치료 끝난다. 두번 치료해 달라하는 것은 도담공(道潭功)을 우롱하는 것이다. 도담(道潭) 기공의 독특한 수련법 및 치료법은 그것의 탁월한 효능에 대한 울림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경이로움을 넘어 환상 그 자체이다. 그동안, 수행 문화가 잘못되어 있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단전(丹田) 호흡이다. 단전 호흡할 때, 숨을 멈추게 된다. 그러면, 산소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산소 부족 사태로 손끝이 찌릿찌릿해진다. 마치, 하늘에서 무슨 신비한 기운을 내려주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된다. 결국, ‘자연(自然) 이완 호흡’이 답이다. 마음을 최대한 이완한 상태에서 호흡하라! 마음을 비워라! 집착을 버려라! 욕망의 끈을 놓아라! 그러면, 저절로 큰 깨달음과 함께 새로운 능력이 생긴다.
● 도담(道潭) 타법(打法)으로 못 고치는 내과 질환은 거의 없다. 인간 표면에 존재하는 수많은 인체 혈(穴) 자리는 손바닥으로 손매를 맞으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정신을 차리고 건강해진다. 잠자는 세포들이 깨어나고, 원래 상태로 복원된다.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해당 부위에 기맥(氣脈)이 뚫리고, 신경이 되살아나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遂行)하기 때문이다. 질병이 오래되고 깊을수록 많이 아프다. 신체의 중요한 부위를 50-100회 타법(打法) 하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건강해진다. 도담공(道潭功) 수련(修鍊) 타법은 처음에는 많이 아플 수 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시원해진다. 매일 매일 시행하고, 자주 할수록 좋다.
1) 기본 타법 : ★ 머리 상단의 백회 (百會 두정부) ★ 양쪽 귀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얼굴 (눈 코,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입 주위 (치아 잇몸 마사지) ★ 풍부혈 (風府 뒷목 후두골 아래 오목한 곳) ★ 단중혈 (膻中穴 가슴 젖꼭지 사이의 중앙) ★ 하단전 (배꼽 7cm 아래) 등의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50-100번씩 두드리면, 신진 대사 촉진되어서 밥맛이 꿀맛이 된다. ● 목 고개 돌리기 100번 ● 어깨 돌리기 100번 ● 허리 돌리기 100번 등을 함께 해 주면, 몸이 아주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 ★ 전두엽 (신정혈 神庭穴, 이마와 두피 머리카락 나는 부분의 경계) 및 후두엽. ★ 관자놀이 (태양혈 太陽穴) 및 측두엽. ★ 요추 (허리 뼈대 양옆). ★ 고관절 (hip 엉덩이). ★ 무릎 (knee) 앞뒤 곳곳을 함께 타법(打法) 하면, 더욱 건강해진다.
2) 기타 부위 : ★ 경동맥. 성대. 경추. 어깨. 서혜부. 족삼리 (무릎 아래의 돌출뼈 바깥쪽 아래 2cm). 삼음교 (발목의 안쪽 복사뼈 4-5cm 위쪽). 용천혈 (발바닥 중앙 오목한 곳), 극천혈 (極天穴 겨드랑이 중앙, 스트레스 노폐물 배출), 팔꿈치. 콩팥. 간(肝). 손등. 허벅지 안쪽. 종아리 앞뒤. 발뒤꿈치. 복사뼈. 발등. 다섯 발가락 등을 타법한다
3) 질병(疾病)이 있는 부위 : 200-300회 이상 수시로 타법한다. 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는 시원해진다.
● 중세 유럽인 절반 이상을 죽인 페스트(pest) 전염병 덕분에 유럽은 종교(宗敎)의 속박에서 벗어나 근대의 합리주의 세계로 나올 수 있었다. 영국에 페스트(pest)가 창궐하자, 영국 캠브리지(Cambridge) 대학은 휴교했다. 그래서, 뉴턴(Newton)은 책가방을 싸서 고향 집으로 돌아갔다. 그로인해, 고향 집에서 하늘의 운동인 달과 땅의 운동인 사과의 낙하 현상을 만유인력(萬有引力) 법칙 하나로 훌륭하게 설명하는 엄청난 원리를 발견하는 계기를 얻었다. 그동안의 종교 교리는 하늘의 일과 땅의 일이 전혀 다르다고 가르쳤다. 하지만, 하늘의 힘과 땅의 힘은 만유인력 법칙에 의해 서로 얽혀 있었다. 종교인들의 잘못된 편견과 세계관이 산산조각으로 깨뜨려졌다. 2020년, 코로나19 괴질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졌다. 하지만, 뉴턴(Newton) 같은 새로운 천재들이 많이 나와서 인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장차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 자시(子時) 공명(共鳴) 수련, 도담공(道潭功) 수련법
• 일시 : 매주 화. 목요일 PM 11:00-11:30분
• 장소 : 가정. 직장 어디든지 가능
• 대상 : 도담공(道潭功) 수련자 모두
• 준비 : 국악 명상 음악. 도담공(道潭功) 명함 [명함은 기(氣) 공명 매개체 역할한다. 명함 없으면, 그대로 수련]
★ 자시(子時) : 지구 공전 주기 바뀌면서 지구 에너지 활성화 시간이다. α파 (8-13㎐) 신성함 극치 시간대이다. 심적으로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이다. 조상들이 정안수 떠놓고, 발복(發福) 빌던 시간이다.
● 자시(子時) 공명(共鳴) 도담공(道潭功) 수련 방법
1) 방석의 엉덩이쪽이 발쪽 보다 높게 앉는다. 가슴을 남쪽으로 향한다.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 한다. 앉기도 힘들면 누워서 한다.
2) 국악 명상 음악을 튼다. 없으면, 없는 대로 시행한다.
3)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양 무릎 위에 놓는다. 한쪽 손바닥 위에 명함 1개를 얹어 놓는다. 2개를 양손에 놓으면 안 된다. 꽉 쥐지 않는다. 명함이 없으면, 그대로 시행한다.
4) 눈을 감고, 혀를 입천장에 붙인다.
5) 첫째, 마음을 비우고, 자연 이완 호흡을 한다. 절대로 긴장하면 안 되고, 극도로 이완한다. 단전 복식 호흡 등의 인위적인 호흡은 금지한다. 둘째, 우주 에너지와의 공명(共鳴)을 의념(意念)한다. 들숨 날숨 호흡의 출입을 관찰하여, 그 파동(波動)을 자연스럽게(然) 따라가는(隨) 수연(隨然) 호흡법을 시행한다.
6) 종료할 때는 서서히 눈을 뜨고, 심호흡 3번 후, 종료한다.
★ 기혈(氣血)이 막혀 있으면, 병(病)이 생기므로 도담 타법을 낮에 시행한다.
■ 매주 수요일, 도담공(道潭功) 원격 치료 발공(發功) 수련 세미나
• 일시 : 매주 요일 PM 9:00-10:00분 종료
→ 방법 : 유튜브 검색창에 ‘도담공’ 클릭한 후, 강의 수련 동참한다.
■ 치유 기공 도담공(道潭功) 밴드로 초대합니다.
→ https://band.us/n/aaac59d8Y4d1W
■ 젊음(靑春), 생명공학의 열망(熱望)! 네이버 밴드
→ http://www.band.us/#!/band/5596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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