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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癡呆), 그게 과연 남의 일일까?

마도러스 2016. 3. 14. 15:12


■ 치매(癡呆), 그게 과연 남의 일일까?

 

TV를 보다가 할배가 할매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그러자 할매가 말했다. "알았어요." 잠시 후할매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할배가 말했다. "소금을 가져오라니깐 왜 안 갖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