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癡呆), 그게 과연 남의 일일까?
TV를 보다가 할배가 할매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 그러자 할매가 말했다. "알았어요." 잠시 후, 할매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 할배가 말했다. "소금을 가져오라니깐 왜 안 갖고 왔어"
'웃음.코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llad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0) | 2016.05.06 |
---|---|
어느 아버지의 중대한 큰 결심 (0) | 2016.05.06 |
나무꾼이 여인을 구하지 않은 이유 (0) | 2016.01.18 |
세상과 사람을 변화시키는 말 한마디 (0) | 2015.12.28 |
어설픈 초입 공무원과 사망 진단서 (0)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