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글 예찬

한국(韓國)이 미래 문명을 주도한다.

마도러스 2011. 9. 9. 11:32

 

 

■ 한국(韓國)은 지구상 최고 명당(明堂)이다.

 

한국(韓國)은 지구상의 최고의 명당(明堂)이다. 곤륜산(히말라야.천산산맥.파미르고원)에서 시작해서 요동 만주로 뻗치고, 그리고 백두산에서 금강산. 태백. 소백까지 우리 땅이 지구의 혈(穴)자리이다. 서양(西洋)의 명당은 이탈리아 로마(Rome)이고, 동양(東洋)의 명당은 한국(韓國)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로마는 한국에 비하면 오히려 둘째 명당(明堂)이다.

 

세계 지도를 놓고 보면, 한국(韓國)은 꽃잎 속에 자리 잡은 알갱이 (核)이다. 한국(韓國)은 대륙이 꽃피워 온 목적이며, 커다란 대륙이 꽃잎처럼 감싸고 있는 꽃잎 속의 알맹이다. 그래서, 한국(韓國)은 꽃잎 속에 맺혀지는 씨앗(seed)과 같다. 한국은 아시아 대륙이 낳은 둥우리 속의 황금알이다. 한국은 아시아 대륙과 세계 대륙이 품어 내고 있는 최고의 명당(明堂)인 것이다. 아시아와 세계 대륙이 한국(韓國)이라는 황금알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中國)과 일본(日本)이 바짝 오그려 우리나라를 감싸주고 있다. 쉽게 얘기하면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의 담장이고 성곽인 셈이다. 알고 보면 지구의 구부러지고 틀어진 산천이 전부 우리나라를 옹호해 주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기운을 한국(韓國)에 다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韓半島)가 지구의 혈(穴)자리이며, 인류의 새로운 비젼(vision)이 싹트는 곳이다.  실제로, 지구의 모든 산과 물과 지형들이 한국(韓國)을 감싸고 있다. 한국 땅이 지구에서 가장 큰 명당(明堂)이다. 한국(韓國)은 세상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가장 뚜렷하고, 한국의 토양에서 나오는 기운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다. 한국(韓國)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오행(五行) 기운이 가장 풍부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한반도(韓半島)는 지구의 혈(穴)자리이며 최고 명당(明堂)자리이다. 한국을 놓고 보면, 일본(日本) 열도가 내청룡(內靑龍)이고,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外靑龍)이라고 한다. 중국. 인도차이나. 싱가포르 쪽이 내백호(內白虎)이고, 멀리 유럽. 아프리카가 외백호(外白虎)라고 한다. 서해(西海), 동해(東海) 바다는 내명당수(內明堂水)이고, 태평양 바다는 외명당수(外明堂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韓國)의 작은 땅에서 자라는 수목(樹木) 즉  풀과 나무의 종류가 거대한 유럽(Europe) 대륙의 전체 땅에서 자라는 수목(樹木) 즉 풀과 나무의 종류에 육박할 만큼 다양하다. 그러므로, 한국(韓國)은 지구상의 최고의 명당(明堂)자리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韓國)은 인류 구원의 활방(活方)이다. 그래서 1871년, 상제님(하느님)이 우리나라 조선(朝鮮) 땅에 오신 것이다.

 

우주선 아폴로(Apollo) 16호가 달에 착륙하여 3명의 탑승자가 지구를 내려다 보니 유난히 서기(瑞氣)가 뻗치는 곳이 보이길래, 사진을 찍어 두었다고 한다. 이후에 지구에 귀환하여 그 곳을 알아 봤는데, 바로 우리 한국(韓國)의 강화도 마니산(摩尼山) 일대였다고 한다. 이런 사실은 우리 한반도의 정기(精氣)가 세계에서 가장 영롱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주는 것이어서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이처럼 명실공히 한국(韓國)은 지구상의 최고의 명당(明堂)인 것이다. 특히, 강화도 마니산(摩尼山)의 참성단(塹城壇)은 B.C 2,282년에 단군(檀君) 왕검께서 민족 만대의 영화와 발전을 위하여 춘추(春秋)로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인데,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과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도 매년 공물경배(供物敬拜)한 곳으로 유명하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 백제. 신라 왕(王)들이 마니산(摩尼山) 참성단(塹城壇)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영세화장건곤위(永世花長乾坤位). 대방일명간태궁(大方日明艮兌宮)!" "영세토록 평화의 꽃이 만발한 건곤(乾坤)의 자리여! 온 천지(天地)에 찬란한 문명의 광명이 밝으니, 간태궁(艮兌宮)이로다!" 간소남(艮少男, 한국), 태소녀(兌少女, 미국)에 의해 미래의 새로운 문명이 꽃피워 진다는 것이다.

 

간소남(艮少男)인 한국(韓國)과 태소녀(兌少女)인 미국(美國)이 새로운 문명을 집행하고 후천(後天)의 광명 문명을 열어나가는 중요한 두 나라가 된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펼쳐지는 21세기의 찬란한 문명은 통일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 주도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주역(周易)의 팔괘(八卦)로 전 세계를 분류(分類)해 놓고 보면, 한국(韓國)은 간방(艮方)이 된다. 간방(艮方)은 사람으로 말하면 결실(結實)이요, 덕(德)으로 말하면 열매맺어 그치는 곳이다.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典)을 보면, “간(艮)은 지야(止也)니, 만물지소이(萬物之所以) 성시성종자야(成始成終者也)라. 시만물종만물자(始萬物終萬物者)가 막성호간(莫盛乎艮)이라.”라고 했다. 즉 간방(艮方)은 한국을 말하는데, 간방(艮方)이란 곳은 만물이 이루어지고 그치는 곳이니, 만물이 그치는 것은 결실(結實)을 의미하며, 우주 만물이 결실을 위해 시작(始)하고, 결실로서 종결(終)짓는다는 것이다. 만물이 시작하고 종결되는 것이 간괘(艮卦)보다 더 성(盛)함이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일제(日帝) 시대의 일본 유키사와 박사는 한국의 계룡산(鷄龍山)이 지구의 축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러니까, 지구의 물리적인 측면에서의 북쪽과 남쪽의 축은 북극과 남극이지만, 땅의 기운이 모이고, 문명의 에너지가 모이는 동서(東西)의 축은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라는 것이다.

 

한국(韓國)은 아시아 대륙이 낳은 둥우리 속의 황금알이다. 한국은 아시아 대륙이 품어 내고 있는 최고의 명당(明堂)이며, (穴)자리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기운이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으로 모이고, 모든 문명의 에너지가 한국(韓國)과미국(美國)으로 모여 드는 것이다. [진단건사의학과 전문의. 최병문]

   

       

★ 우리 배달(倍達) 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堯.재위BC 2,357-2,258), (舜.재위BC 2,255-2,208), (夏,BC 2,205-1,766), (殷,BC 1,600-1,046), (周,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배달(倍達) 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신시(神市) 개천경(開天經)' 기록에 의하면, 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 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 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 배달국(倍達,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이 처음 발굴을 시작하였고,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 유적지를 조사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 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 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 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홍산(紅山) 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 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홍산(紅山) 문화를 ‘요하(遼河) 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 동이족(東夷族) 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 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 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 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神市백두산,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靑丘산동성.태산(泰山),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환국(桓國)의 신교(神敎) 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 배달국(倍達國)으로 이어졌으며, 환국과 배달국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환국(桓國)의 12개 나라 가운데, 수밀이국과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로마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중국의 황하 문명은 B.C3,000-2,500년경에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근래에 만주에서 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요하(遼河) 문명’ 유적을 발굴하고 있는데, 요하(遼河) 문명은 배달(倍達) 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 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배달(倍達 BCE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BCE 3,500-2,600년). 황하 문명(BCE 3,000-2,500년). 인더스 문명(BCE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E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민족의 배달(倍達) 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보다 빨랐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 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다.' 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환국(桓國)의 장자국(長子國)이 배달국(倍達國)이었고, 배달국(倍達國)의 장자국(長子國)이 고조선(古朝鮮)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 우리 배달(倍達)민족이 천제(天祭) 및 제사(祭祀) 풍습을 중국 한(漢) 민족에게 전해줬다.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임금(하夏나라의 시조). 임금(은殷나라의 시조). 문왕(주周나라의 시조). 무왕(주周왕조 개창). 강태공(병법의 시조, 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또한,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은 태호복희(太昊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는 소호금천전욱고양제곡고신. 요(堯)임금(舜)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 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청구 배달(靑丘,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 문화 (紅山文化)'이다. 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 고조선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의 형태'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