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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基督敎)의 요한 계시록

마도러스 2008. 12. 2. 17:00


기독교(基督敎)의 요한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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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Jesus)의 열두 제자 가운데, 사도 요한(John the Baptist)은 기도를 가장 많이 했던 열렬한 구도자(求道者)였다. 사도 요한(John the Baptist)은 로마(Rome)에 들어가 전도(傳道)하다가, 밧모(Patmos)섬에 귀양가서 100살이 넘도록 기도하던 중, 미래에 다가오는 천지(天地)의 변혁기(變革期)를 보았다.


★ 그는 “나는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을 보면, “사도 요한(John the Baptist)이 [변혁기(變革期)]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니, 흰 보좌(寶座) 위의 하느님이 보이고, 해 돋는 동방(한국)으로부터, 흰 옷 입은 무리(白衣민족)들이 와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더라.” 라는 얘기가 적혀 있다. 


그리고. 또한『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니, 처음 하늘 (옛 하늘)과 처음 땅 (옛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 계시록 21:1)』 라고 적혀 있다.


★ 성경의 마태 복음(5:18)에서는 또한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다른 분(새로운 메시아)이 직접 자기 이름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께서 본래의 자기 이름으로 오시면, 누구나 그 분의 진리(眞理)와 도(道)를 영접하리라는 내용이다.


★ 또한, 그는 변혁기(變革期)의 대환란(大換亂)을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수목(樹木)의 1/3(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불붙는 큰 산 같은 것들이 바다에 빠지고, 바다의 1/3(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1/3(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1/3(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요한 계시록 8:7-10).”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해인海印)을 가지고, 해 돋는 동방(한국)으로 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가로되, 우리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해인海印)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