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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예수(Jesus) 성자(聖子)의 예언

마도러스 2008. 12. 2. 17:00

 

성경에 기록된 예수(Jesus) 성자(聖子)의 예언


인류의 4대 성인(聖人)은 예수(Jesus). 석가(釋迦). 공자(孔子). 소크라테스(Socrates)이다. 석가(釋迦)모니는 때가 되면, 미륵불(彌勒佛)이 강세하시고, 공자(孔子)는 때가 되면, 상제(上帝)님께서 직접 지상(地上)에 강세(降世)하신다고 하였는데, 예수(Jesus)도 역시 때가 되면 아버지 하나님이 자기 이름으로 직접 오신다고 했다. 기독교의 성경(聖經)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하느님)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요한복음 7:28).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분이 자기 이름(애칭:하느님, 공식명칭:상제님)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마태복음 4:36).

 

또한, 예수 성자(聖子)는 “장차 돌멩이 위에 돌 하나 남김없이 다 넘어가는 때가 온다.”라고 했다. 지구촌에 돌멩이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그 돌멩이가 개벽기에 지축정립(地軸正立)으로 인해 다 넘어간다는 것이다.

 

이 천지(天地) 간에 안 넘어가는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천지의 질서가 바뀌고, 신천지(新天地), 즉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말이다. 또한, 예수 성자(聖子)는 개벽기(開闢期)의 지축정립(地軸正立)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일월성신(日月星辰)에는 징조(徵兆)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가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고통 받으리라. 사람들이 말세(末世)의 임어(臨御)를 생각하고 무서워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누가복음 21:25~26).


 기독교에서는 흔히 2천년을 한 역사의 시간대로 말하고 있다. 아담(Adam)의 시대에서 아브라함 (유대인의 조상) 시대까지 2000년, 아브라함(Abraham) 시대에서 예수 시대까지 2000년, 그리고 예수(Jesus)의 시대가 2000년 지나왔다. 서양 사람들이 자기들 스스로 “예수가 은퇴했다. Jesus's retired.”라고 하며, 서양의 젊은 사람들은 교회에 가지 않는다. 교회가 우리나라의 절간과 같이 한산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 역사를 잘 모르고, 서양의 문화 흐름에 어둡다. 그래서 가장 큰 세계 10대 교회가 전부 한국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권위는 바닥으로 떨어져 있다.

 

교회에서는 인류의 최초의 인간 아담(Adam)이브(Eve)라고 가르치고 있다. 실제로, 아담과 이브는 약 6,000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고고학적 자료와 역사학적인 자료에 의하면, 6,000년 전 아담 이브 이전에 구석기(舊石器), 신석기(新石器) 시대의 인류 역사가 있었다는 수많은 자료들이 속속 나오면서 기독교의 진리가 허구(虛構)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최근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역사만 해도 9,200년이나 된다고 한다. 환국(桓國,B.C7,199~3,898), 배달국(倍達國,B.C3,898~2,333), 고조선(古朝鮮,B.C2,333~238)에서 오늘날까지 우리역사가 9,200년이나 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는 사대주의(事大主義)에 빠져서 오직 중국(中國)의 문화만을 숭상하였고, 일제(日帝)시대를 거치면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 버렸으며, 해방 이후에는 산업화와 서구화를 거치면서 서양 기독교의 사상과 문화에만 푹 빠져서 본래의 역사와 본래의 전통사상을 망각해 버렸다. 서구화와 산업화가 한창일 때는 우리 고유의 쌀밥을 먹는 것보다 서양에서 건너온 밀로 만든 빵이 더 건강에 좋은 줄 알았었다. 뛰어난 우리의 말과 글은 접어두고, 영어 몇마디를 할 줄 알아야 왠지 배운 것 같고 유식한 것처럼 보였었다. 우리의 역사적 인물은 촌스럽고, 서양의 역사적 인물만이 고급스러워 보였다.

 

그러나, 이제는 역사를 똑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이제 거짓된 역사와 묵은 습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낡은 문명의 틀을 깨고 새롭게 세상을 인식해야 한다. 알아야 한다. 알아야 그 다음에 깨달음이 생긴다. 선지후각(先知後覺)이라고 했다. 먼저 많이 알아야 많이 깨달아 진다는 것이다. 먼저, 마음이 열리는 심통(心通)을 하고, 세상 이치와 역사를 많이 공부해서 이통(理通)을 하며, 궁극적으로 신명(神明)의 세계를 통달하는 신통(神通)을 해야 최고의 경지인 도통(道通)의 문(門)이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