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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해야 한다!

마도러스 2022. 3. 13. 02:21

 

■ 이재명은 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해야 한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패륜아(悖倫兒)가 아니었다면 이길 수밖에 없는 선거였지만, 민주당은 이재명을 내세워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만일, 제3의 다른 인물이 민주당 후보였다면 넉넉하게 승리했을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을 버린다면 다시 소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재명을 비호하는 민주당은 다음 총선에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이번 대선은 전조일 뿐이다. 앞으로 이재명은 국회의원도 힘들 것 같다.

 

 옛부터 남자는 여자(김부선). (법인카드). 권력(불법의전.각종비리.욕설파문)을 맡겨보면, 그의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했다.  패륜아(悖倫兒)! 이재명은 대선 패배에 대해서 책임지고 자숙하라! 최소한의 양심은 가져야 한다. 대선 패배의 책임을 이재명은 반드시 짐져야 한다. 처절하게 자숙(自肅)해야 한다.  촛불 정신을 잊지 말라!  이재명에게 투표했던 47.8%가 순수한 이재명 지지였을까?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찍고 싶었는데, 적어도 윤석열은 막아야겠기에 어쩔수 없이 민주당에게 투표한 분들이다.  이재명이 싫은데, ‘울며 겨자먹기 형국으로, 일단, 나라를 구하고, ‘민주당을 구하기 위해서, 얄미운 이재명에게 투표한 것이다.  패륜아(悖倫兒)! 이재명은 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해라!

 

 이재명은 욕설 파문. 법인 카드 도용, 불법 의전, 각종 비리 연루, 김부선 스캔들, 아들의 불법 도박 문제 등으로 이미 민심은 그를 등진지 오래이다. 이재명은 수신제가(修身齊家) 안 된 사람이다.  촛불 정신을 잊지말라! 이재명은 더 이상 민주당을 등쳐먹지 말라! 그런데, 아직도, 자만심(自慢心)이 가득찬 나머지, 미꾸라지처럼 다시 설쳐댄다. 모양새가 사납다. 대선 패배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데,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철면피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 더 해야 한다.

 

 윤석열....그가 대통령 되었다고? 윤석열은 더 나쁜 사람이라서 곧 탄핵되고, 3의 인물이 다시 대통령 된다. 윤석열은 시궁창에서 밥풀떼기 주워 먹던 쥐새끼 같은 박영수와 대장동 게이트에 함께 연루 의혹이 있다고 한다. ★★★★ 곧 탄핵된다!  왕이 되고자 하는 자는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 이재명은 그것이 못 된다. 그들의 앞날에는 암흑이 보인다.  끝났다고 해서, 그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더 기다려야 한다★★★★  패륜아(悖倫兒)! 이재명은 먼저 인간성. 도덕성부터 챙겨라! 내려와라!  동영상 첨부, 네이버 밴드. 아고라 광장....https://band.us/band/63388864/post/79751  이재명은 자숙하라!

 

 

■ 김부선, 이재명 신체 비밀은? 손톱 1cm 까만 줄

 

 배우 김부선이 20대 대선을 9일 앞두고 "이재명 당선을 막기 위해 나왔다" 2022 02 28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2022 02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소송대리인 장영하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 그의 잔인성, 폭력성에 대해 폭로하려한다" 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재명 후보에게 들었던 폭언과 협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부선 씨는 "연인 관계일 때, '어떻게 아내가 있는데, 어떻게 총각이라고 거짓말 할 수 있느냐' 라고 묻자, 이재명은 ', 이 썅X. 너 내가 총각이란 거 믿었어?' '닳고 닳은 X. 처녀가 애까지 낳은 X, 미혼녀 주제에, 뭘 순진한 척을 하고?' 라는 욕설을 퍼부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이재명이 자신과의 관계를 발설할 경우, 동기 검사들에게 부탁해 마약범으로 구속시켜 버릴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했다" 라고 덧붙였다.

 

 김부선 씨는 그날 이재명 후보로부터 과거 살인죄로 복역 중인 조카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김부선씨는 2018 09월 당시 경기지사이던 이재명 후보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며, 위자료 3억원 규모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부선 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연인 사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의 신체 비밀을 폭로했다. 그는 "이것은 아무도 모르는 내용이다. 아내나 그분의 자녀들이나 알 수 있는 것이다" 라며 운을 뗀 뒤 "왼손 중지와 약지 손톱에 1cm 정도의 까만 줄이 있다" 라고 주장헀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소년공으로 고무장갑 공장에 근무할 때, 고무가 갈리면서 손톱으로 들어갔고, 영원히 자국이 빠질 수 없다고 했다, 이 얘기는 오늘 처음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손이 찍힌 고화질 사진을 보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 하는 취재진의 지적에는 "사실이 아니라면, 저는 무고죄에 해당한다. 무고죄는 엄격히 처벌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겠나?" 라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