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과)

■ 광동 맑은 덴탈케어 가글액, 치아 관리 탁월

마도러스 2022. 1. 16. 17:24

 

■ 광동 맑은 덴탈케어 가글액, 치아 관리 탁월

 

★ 요즘, "광동 맑은 덴탈케어 가글액"이 매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충치, 치주 질환은 연령과도 관계가 깊은데, 35세 이후에는 75%, 그리고, 40세 이상의 장년층의 경우는 80-90%에서 발생한다. 치은염(잇몸병), 치주염 등의 치주 질환은 자신도 모르게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치주 질환은 대체 왜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 주요 원인은 바로 입속 세균의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하다.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 아래 부분에 박테리아가 공격하여 치주 인대와 인접 조직을 손상시켜서 치주 질환이 발생하며, 심하면, 고름 및 출혈을 동반, 더욱 심할 경우 치아가 저절로 빠지기도 한다.

 

★ 치주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플라그’(plague)라는 세균막이다. 플라크는 끈적끈적하고 무색이며, 이것이 제거되지 않고 단단해지면 치석(dental calculus)이 된다. 치석(dental calculus)은 심한 경우,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더 심하면, 겉으로 드러난 부위 뿐만 아니라 잇몸 안쪽으로도 파고들어 치조골과 신경 조직을 상하게 한다. 특히, 구강 세균 중에서 제일 무섭다고 하는 진지발리스균(Porphyromonas gingivalis)은 잇몸 사이에 숨어 있다가 독소를 내뿜기 때문에, 잇몸을 붓게 하고, 출혈도 일으키지만, 통증이 없어서 예방이 더욱 어렵게 한다. 하지만, 사전에 일상 속에서 개인 구강 관리만 잘 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광동 맑은 덴탈케어 가글액"알란토인(잇몸 조직 성장 자극), 플루오르화나트륨(NaF 치아 소독제) 등이 주성분이며, 구강 청결에 효과가 있는 녹차(충치 예방), 홍삼(입냄새 개선), 당약(유해균 억제), 고삼(유해균 억제), 감초(유해균 억제), L-멘톨(입안 청량감) 성분 등의 천연 원료로 제조되었다. 9가지 유해 성분 無첨가 제품이다. ★ 가글처럼 입안을 헹구듯 뱉으면, 입 냄새의 원인 물질인 백태와 설태, 기타 박테리아가 제거되고, 이런 이물질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은염 및 치주염 예방, 잇몸 질환 및 치주 질환 예방 그리고, 구강 청결에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아주 약품에서 ‘올리덴탈 체크 가글’ 제품으로 출시된 바 있다.

 

★ 보통, 치주염, 치은염 등의 치주 질환은 스케일링이나 정기적으로 자가 치과 검진을 하지 않는 이상 관리하기가 어렵다. 이런 질환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입 냄새는 물론 치주 질환 예방까지 가능한 광동 맑은 덴탈케어 가글액이 출시됐다. 가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와 잇몸 사이 사이까지 구석 구석 침투해서 이물질을 빼내주고, 입속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놀라운 살균력은 물론 불소 막(fluorine membrane)을 형성하여 유해 세균으로부터 치아 표면을 보호해 주고, 충치(Dental caries)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광동 맑은 덴탈케어 가글액 : 250ml 욕실 비치용 / 1병

 

★ 사용법 : 소아용 시럽컵에 1.0-1.5ml를 담아서 입안에 넣고, 치아 사이를 거품나게 가글한다. 그리고, 1분 경과 후에 뱉어낸다.

 

★ 사용 방법은 간편하다. 작은 컵으로 입안에 머금고 1분 정도 치아 사이를 거칠게 가글한 후, 뱉어 낸다. 그러면, 이물질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이물질 속에에는 입 냄새와 치주 질환의 원인인 세균이 포함되어 있다. 이물질이 많을수록 치주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유해 세균이 많이 서식한 것이라 보면 된다. 하루 1번 사용으로 치주 질환 예방은 물론 입 냄새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또한, 설태. 백태. 치석 제거의 뛰어난 효과와 구강 내 세균 제거 효과를 지닌 것이 실험적으로 검증되었다.

 

■ 구내염(Stomatitis)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 방법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병'이라 부르는 구내염이 잘 생긴다. 구내염은 형태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빨리 낫도록 돕는 대처 방법도 다르다.

 

아프타성 구내염(aphthous Stomatitis) : 빨간 띠를 동반한 1㎝ 미만의 둥근 궤양이 잇몸. 입술 안쪽. 혀 곳곳에 1-3개 보이면, 아프타성 구내염(aphthous Stomatitis)이다. 구내염 환자의 60% 정도는 아프타성 구내염일 정도로 흔한 입병이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10일 안에 저절로 낫는다. 저절로 낫기 전까지 통증 때문에 참기 어렵다면, 스테로이드성 연고로 개발된 페리덱스’(녹십자) 연고를 바르거나 가글링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헤르페스성 구내염(Herpes Stomatitis): 입술과 입술 주위, 치아와 가까운 잇몸에 2-3㎜ 크기의 물집 수포가 여러 개 모여 나타나고, 통증이 심하면 헤르페스성 구내염(Herpes Stomatitis)이다.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이다. 전염 가능성이 있고, 입술이 트고 딱지가 생기는 구순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2-3주 안에 저절로 없어지지만, 통증이 심하다면, 항바이러스 연고인 아시클로비어(acyclovir) 연고를 바르고, 하루에 2-3회 구강 청결제로 가글링을 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편평 태선(Lichen planus) : 볼 안쪽 점막에 하얀색과 붉은색 실이 얼기설기 얽혀있는 그물 모양의 염증은 편평 태선(Lichen planus)이다. 30-60대 여성에게 호발한다. 2㎝ 전후로 넓게 나타나며,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거나 스트레스도 영향을 끼친다. 편평 태선은 한 번 생기면 완치가 어렵고, 초기 구강암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치과에서 조직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칸디다증(candidiasis) : 혀가 전체적으로 하얗거나 붉게 변하거나 표면이 매끈매끈해지면, 칸디다증(candidiasis)이다. 칸디다증(candidiasis)은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candida)에 감염되어 나타난다. 구강 건조증이 있을 때, 자주 발생한다. 칸디다증이 있으면, 양치와 가글링으로 입속을 청결하게 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입속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면 회복이 빠르다. 칸디다(candida) 제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디프테리아(Diphtheritia) : 인두. 편도. 후두. 코 및 그 주위 조직에 위막(Pseudomembrane)을 형성하며, 증상은 침범 부위에 따라 다르다. 디프테리아 독소에 의한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심근염이다. 만4세 이하의 환자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10세 이상에서는 급격히 감소한다. 가을이나 겨울에 빈도가 높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DPT 예방접종으로 인하여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베체트 증후군(Behcet's syndrome) : 눈. 구강. 성기의 점막에 만성적인 궤양 그리고, 피부. 관절. 신경 혈관계 및 소화기 계통의 증상을 자주 유발하는 질병이다.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어떤 검사로도 확실히 베체트병을 확진하거나 배제할 수는 없다. HLA-B51이라는 특수한 유전자가 환자들 중에서 50-60% 발견되어 이 유전자가 베체트 질환(Behcet's Disease)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천포창(Pemphigus) : 점막 및 피부에 나타나는 다수의 커다란 수포가 특징적이다. 처음에는 입안에서 주로 시작되며, 수개월 후에는 사타구니. 엉덩이. 얼굴. 겨드랑이 등으로 진행하게 된다. 치유 후에는 흉터를 남기지는 않으나 색소 침착을 보이기도 한다. 드믈게 사마귀 모양으로 증식하는 증식성 천포창으로 이행되는 경우도 있다.

 

■ 구내염의 예방 :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다.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휴식을 취하고, 비타민B. 엽산. 아연. 철분 등이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이나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구내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만약 구내염이 몇 주 이상 지속되고, 염증 부위가 계속 커지면, 종양일 수 있으므로 치과에서 조직 검사나 혈액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가글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까?

 

● 2019년 12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2020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코로나 예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씻기는 기본이고, 마스크 등을 활용하여 마스크에 세균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등의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 보다 점막 친화력이 50배정도로 높기 때문에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강하고, 바이러스 크기가 120-140mm가 메르스. 사스 보다 더 커서 비말 형태로 구강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되게 된다. 특히, 감염시에 콧물 보다 마른 기침이 관찰되며, 다양한 이유로 가글링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 가글링을 한다고 해서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가글링은 입안과 목구멍의 살균에 그치는 것에 불과하고, 코로나19 환자로부터 타인에게로의 전염을 막는 효과는 실증되지 않았다. 또한, 체내에 들어간 바이러스에도 효과는 미치지 않는다. 다만, 구강 위생을 통해서 감기 등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연구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바이러스가 입안. 목안에서 머문다는 것은 신뢰하기 어려우며, 소금물 혹은 식초물로 가글하면, 바이러스가 제거된다는 것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 다만, 가글을 하면, 구강 위생은 물론이고, 입안 냄새 등을 줄일 수 있고, 치주염 예방 및 구강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 가글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구강 위생과 바이러스 예방 그리고 입 냄새 해결 등을 볼 수 있다.

 

● 2020년 10월 펜신베이니아 주립대 연구진은 구강 청결제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인 229E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면, 침 속의 바이러스가 죽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청결제가 호흡기나 폐까지 닿지는 않기 때문에 치료제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2020년 11월 17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카디프 대학 연구진은 구강 청결제로 가글을 하면,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발견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0.07% 이상의 염화 세티피리듐(CPC)이 포함된 구강 청결제에 노출됐을 때, 입안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징후를 보였다. 구강 청결제가 입안의 바이러스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최근의 또 다른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BBC는 전했다. ★ 그러나, 구강 청결제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바이러스가 가글액과 접촉되면 제거될 수는 있지만, 코. 목. 기관지. 폐 등 인체 내부에서는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감염되는 등 바이러스의 근원을 막지는 못한다.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면, 침 속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청결제가 호흡기나 폐까지 닿지는 않기 때문에 치료제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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