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성공비결

■ 강하고 독한 자는 아름답다. 그 이름은 성공이다.

마도러스 2021. 7. 21. 01:19

■ 강하고 독한 자는 아름답다. 그 이름은 성공이다.

 

 하나의 학습(學習) 과정을 완전히 완벽하게 뼈속까지 스며들도록 익히고 배운다는 것이 그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로는 이 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실제로는 그 공부 과정의 기본 겉핥기에 불과했음을 깨달을 때가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많다. 그로인해 좌절했던 사람들은 또한 그 얼마나 많았던가? 격동(激動)의 시간 속에서 어렵고 힘든 난세(亂世) 세상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1,000명 중에 1-2명 정도 나올까 말까 한다. 그러므로 독()하게 살아야 성공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 일에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아주 단단하게 가지지 않고 그 일에 임한다면, 그 일은 실패로 끝날 것이다.

 

 개미(ant) 포름산(formic acid)이라고 불리는 개미산(formic acid)을 입안 독샘에 품고 살다가 위급할 때에 상대방을 입으로 물어서 제압한다. 곤충 미물(微物)에 불과한 개미(ant)도 독()을 품고 사는데, 하물며 어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가슴에 독()을 품고 살지 않으랴? ()해야 산다. ()해야 살아남는다. 성공을 꿈꾸는 자는 순간순간 고비고비마다 처음에 마음 먹었던 초심(初審)을 되새겨야 한다. 초심(初審)의 단단한 각오와 다짐을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각골명간(刻骨銘肝)해야 한다. 목표를 잃고 표류하면 안 된다.

 

 역사 속의 한 시대를 풍운(風雲)으로 몰고 갔던 고수(高手)들은 사뭇 아주 딴판으로 남달랐다. 그들은 언제나 겉으로 잔잔한 미소를 피우지만, 그들의 가슴 속에 품은 뜨거운 결기(結氣)는 하늘을 찔렀다. 성공하는 자는 혼탁한 세상을 탓하지 않는다. 타락한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모진 풍파(風波)를 견디며 굳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의 의젓한 모습은 감탄스럽기 그지없다. 물론, 사람인지라 가끔씩 사소한 일에 절망의 눈빛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곧장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공(內工)의 힘은 땅바닥에 곤두박질로 쳐박은 축구공처럼 도리어 더욱 왕성하게 용솟음쳐서 튕겨 오른다. 모질고 어려운 세파(世波)를 여러차례 잘 견디며 살다 보면 어느새 내공(內工)의 힘은 더욱 견고해진다. 사소한 고통을 오히려 즐기고, 위기 상황 앞에서 도리어 대범(大泛)해진다.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의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나, 미래의 성공은 미래에 있지 않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 속에 미래는 숨어 있다. 지금 이 순간의 삶에서 성공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 성공의 핵심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뜨거운 열정을 품고있는 결기(結氣) 속에 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뜨거운 열정(熱情)을 불태우지 못하면, 언젠가는 지옥과 같은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죽어서의 지옥은 무섭지 않다. 살아 있을 때의 지옥이 더 무섭다. 실패한 삶 그 자체가 지옥이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에서 행복은 강하고 독()한 자()만이 제대로 누릴 수 있다. 강한 사람은 그 어떤 순간에도 세상을 욕하지 않고, 운명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찌 환경을 탓하고, 어찌 세상을 탓하랴?

 

 미래를 예측하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 속에 뜨거운 열정(熱情)이 있는가를 살펴볼 일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이 곧 미래인 것이다. 쉽게 포기하는 것을 배워버리면, 무언가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쓸데없이 그것을 도피할 핑계와 구실을 찾게 된다. 성공적인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을 나누는 것은 한 가지 일에 계속 집중할 수 있는 끈기의 유무(有無)에 달려있다. 성공적인 인간은 그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이 몇 번의 실패를 거듭 반복하게 되면, 이 세상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막상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의 비장한 마음으로 세상 일에 부딪혀 보면, 어느 순간 돌파구가 생긴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반드시 돌파구를 열어준다.

 

 벤처 기업 신화를 일으킨 미래산업 정문술 회장 역시 그 일에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로 일을 했더니, 돌파구가 열렸다. 한 때, 그는 그의 사업이 몇 번 실패를 거듭하게 되자, 이 세상을 포기하려고 했다. 수면제와 소주를 들고,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으로 올라갔다. 막상,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자신을 믿고 있는 직원들과 가족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때, 그는 나는 죽었다고 치자.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일에 부딪쳐보자!’ 라고 결심했다. 그 후, 그는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그는 벤처 기업 신화를 이룩해냈다.

 

 세상에서 성공했던 수많은 인물들에 대해 그가 살아왔던 삶의 궤적들을 추적해보면,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크나큰 역경과 고난이 있었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어려움들이 수없이 닥쳐왔었다. 그리고, 그런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쉬지 않고 완성을 이루어냈을 때, 그들 앞에는 찬란한 성공의 꽃이 피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겪어온 혹은 현재 겪고 있는 고난의 크기가 바로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결국, 성공은 현재의 삶의 방식과 자세가 어떠한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완성을 향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아주 밝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이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금광맥을 눈앞에 두고, 너무 쉽게 되돌아서는 인생을 되풀이할지도 모른다.

 

 미국 시카고(Chicago) 근교에서 살던 제임스(James) 40대 중년에 접어들게 되자, 그저 그런 생활에서 탈피하여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재산을 모두 처분했고, 금광을 찾으러 떠났다. 반드시 꼭 성공해서 돌아오자는 굳은 결심을 하면서 길을 떠났다. 제임스는 금광이 많이 발견되는 산 언저리에 굴착 장비를 설치해 놓고 금맥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흐른 어느 날, 제임스는 흙을 캐내다가 금가루가 섞여 나오는 것을 보았다. 제임스(James)는 드디어 부자가 되었다고 환호했다. 이제 조금만 더 파 내려가면 금맥이 쏟아질 것 같았다. 그래서, 더욱 힘을 내서 파 내려갔다. 그런데, 그나마 조금 보이던 금가루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다시 1개월을 더 노력했건만 아무런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제임스는 자신이 이 일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옷 가게를 열었으니, 도와달라는 삼촌의 말도 떠올랐다. 결국, 서둘러 발굴 장비를 싼값에 넘기고, 다시 시카고(Chicago)로 돌아갔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발굴 장비를 철수하러 왔던 장비 인수자가 장비를 철거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시추해보기로 하고, 광맥을 파보았다. 1미터 정도 더 시추해서 들어갔을 때, 거대한 금광맥이 발견되었다. 졸지에 장비 인수자는 엄청난 거부가 되었다. 반면, 장비를 철수했던 제임스(James)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고향에서 옷 장사를 하면서 그저 그렇게 살았다. 제임스는 바로 어떤 완성 직전에 발걸음을 돌림으로써 성공의 꽃(flower)을 피우지 못했다던 것이다.

 

 마이크(Mike) 제임스(James) 둘도 없이 친한 친구였다. 그는 제임스(James) 서로 모든 면에서 잘 통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도 40대 중년에 접어들게 되자 그저 그런 생활에서 탈피하여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도 역시 재산을 모두 처분했다. 제임스(James) 금광을 찾으러 떠나는 날, 마이크(Mike)는 석유를 캐러 떠났다. 반드시 부자가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면서 서로 다른 길을 택하여 떠났다. 마이크(Mike) 사막 어느 한 곳에다 석유 시추 장비를 설치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흐른 어느 날, 마이크(Mike)의 석유 시추봉에서 가스가 조금 올라왔다. 마이크는 환호했다. 이제 조금만 더 파 내려가면, 석유가 쏟아질 것 같았다. 그래서, 더욱 힘을 내서 파 내려갔다. 그런데, 그나마 조금 보이던 가스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다시 1개월을 더 노력했건만 아무런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석유 채굴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마이크는 석유 시추 작업을 포기했다. 결국, 발굴 장비를 싼값에 넘기고 시카고로 돌아갔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마이크(Mike)로부터 석유 시추 장비를 인수 받은 사람은 마지막으로 기계나 한 번 가동해보고 장비를 철수하자며 얼떨결에 장비를 돌렸는데, 곧바로 그곳에서 석유가 뿜어져 나왔다. 마이크(Mike) 결정적인 순간 바로 직전에 그 일을 포기했던 것이다. 바로 어떤 완성의 직전에 발걸음을 돌림으로써 성공의 꽃(flower)을 피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곰 피하려다가 호랑이 만난다!’ 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만일, 그 일이 어렵다고 피해 버리면, 그와 같은 어려움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매사에 그 일을 피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 여기에 바로 인생 성패(成敗)의 묘미 같은 것이 숨겨져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절대로 어렵고 힘든 그 자리를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역사는 일진(一進) 일퇴(一退) 거듭하며 발전한다. 세상 일은 음지(陰地)와 양지(陽地)가 항상 어울려 있는 법이다. 세상 일은 항상 좋은 일만 닥치지 않고, 또한 항상 어려운 일만 닥치지 않는다. 바쁜 날이 있으면, 한가한 날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고 했다. 소처럼 한 걸음 한 걸음 뚜벅뚜벅 희망의 길을 걸어가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영국이 낳은 위대한 인물 처칠(Winston Churchill) 수상은 이렇게 말했다. "위험에 부딪쳤을 때, 절대로 도망치지 말라! 그러면, 오히려 위험은 2배로 늘어난다. 그러나, 도망치지 않고 결연하게 맞선다면, 그 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어떤 일이 위험에 부딪치거든 절대로 도망쳐서는 안 된다." 그리고, 골든 탑(golden top) 컨설팅의 소공자 회장은 "만일, 어렵다고 그것을 피해 버리면, 그와 같은 어려움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피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 여기에 바로 인생의 묘미 같은 것이 숨겨져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고뇌할망정 고된 자리를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라고 말했다. 정말로 일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그 일을 시작하여 끝까지 해내려고 하는 결의(決意)가 얼마나 강한지에 달려있다. 꼭 그 사업을 하고 싶고, 또한, 사회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는 결의가 매우 강해야 한다. 그런 결의와 각오 그리고 열정이 뜨겁고 강렬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 일에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를 가지지 않고서 그 일에 임한다면, 그 일은 실패로 끝날 것이다. 항상 어려움 앞에서 쉽게 물러서고,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자리를 뜬다면, 그 사람의 미래에는 성공이 없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한번 시작했다 하면, 반드시 끝장을 내는 것이다. 반드시 완성시키고 결말을 보는 것이다. 일단, 결심을 했다면, 끝장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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