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성공비결

■ 우물에 빠진 당나귀가 극적으로 살아난 까닭?

마도러스 2021. 7. 25. 18:09

■ 우물에 빠진 당나귀가 극적으로 살아난 까닭?

 

 당나귀(donkey)가 빈 우물(well)에 빠졌다. 당나귀 주인인 농부가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donkey)를 도저히 구할 도리가 없었다. 때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우물(well)도 이미 쓸모없이 낡아서 우물을 묻어 버리려고 했던 터였기 때문에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했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 주위의 흙을 파서 우물을 메워갔다.

 

그러자, 당나귀는 더욱더 울부짖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귀가 잠잠해졌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하여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서 우물 바닥에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하여 무사히 우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정말, 실제로 그렇다! 사람들이 자신을 매장하기 위해 던진 비방과 모함 그리고 굴욕의 흙들이 오히려 자신을 살리는 방편과 도구가 될 수 있다. 남이 진흙을 던질 때에 그것을 툴툴 털어버리고,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 수 있는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먼 훗날, 곤경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을 맞이하면 되는 것이다. 현실의 고난과 어려움을 뒤집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삶에는 반대가 되는 거울 뒤쪽 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불행이 행복의 발판이 되고, 지나친 행복이 불행의 씨앗이 될 수도 있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의 교훈을 생각해야 한다. 우물 속 같은 절망의 극한 속에서도 그런 불행을 이용하여 빛나는 행운으로 바꾸는 놀라운 역전(逆轉)의 기회가 분명 있다.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남들이 나를 비난하고 해칠지라도 절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인생사 새옹지마’(人生事 塞翁之馬)라 하였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어두운 불행을 빛나는 행운으로 바꾸는 지혜와 용기를 갖는다면, 반드시 좋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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