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기적!

■ 희망(希望)은 최고로 좋은 명약(名藥)이다!

마도러스 2021. 5. 23. 18:13

■ 희망(希望)은 최고로 좋은 명약(名藥)이다!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암(brain tomor)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다. 이름은 숀 버틀러(Sean Bulter)이고, 나이는 일곱 살이었다. (Sean)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야구광인 숀(Sean)은 보스턴(Boston) 레드삭스(Red Sox)의 홈런 타자 스테플턴(Stapleton)의 열렬한 팬이었다. 어느 날, (Sean)의 아버지는 스테플턴(Stapleton)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다. “내 아들은 지금 뇌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Sean)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스테플턴은 숀(Sean)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다. “(Sean)! 내가 스테플턴(Stapleton)이다.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Sean)은 눈을 번쩍 뜨며 반갑게 야구 영웅을 맞이했다. 이튿날. 스테플턴(Stapleton)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다. 그 소식은 숀(Sean)에게 그대로 전달되었다. 소년은 병상에서 환호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완연한 회복 기미를 보이더니, 5개월 후에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서, 퇴원할 수 있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실을 연일 대서 특필하였다. 실제로 그렇다. 희망(希望)과 기쁨은 암 세포를 죽이는 명약(名藥)이다. 실제로 그렇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절망(絶望) 이라는 악성 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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