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 춘천 레고랜드 사업 철회해주세요! 국민청원

마도러스 2021. 4. 6. 02:44

 

■ 춘천 레고랜드 사업 철회해주세요! 국민청원

 

★ 레고랜드 놀이터 사업 철화 청와대 청원 사이트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292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놀이터 사업을 철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021년 03월 31일 '춘천 레고랜드 사업 중단 및 철회 요청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강원도 춘천 중도에 최소 5,000년 전 선사(先史) 도시 유적을 증명하는 유물들이 대량 출토됐다. 한반도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규모의 유적지" 라고 말했다. 이어 "1977년부터 석기 시대 유물이 발굴됐고, 1980년 이후 1996년까지 5회에 걸쳐 대규모 발굴 조사됐다. 1612기의 선사(先史) 시대 집터와 165기의 선사(先史) 시대 무덤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규모" 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곳에서는 요하(遼河) 문명과 동일한 홍산(紅山) 문화와 같은 적선총이 나왔으며, 독일 고고학자도 마추픽추와 비견되는 발견이라고 반대 의견을 표명한 적 있다. 이것은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화를 되찾은 증거이자, 단군(檀君)의 증거이며 중국의 동북 공정을 저지할 증거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 청원인은 "현재 눈앞에 이익에만 눈멀어 우리의 최초 문명의 유물인 고인돌을 다 해체해서 잡석으로 모아놓고, 파괴하고 있다. 문화재 원형 보존 점수 76점을 뛰어넘어 91.77점을 받은 중도 유적지는 공사를 중단하고, 그 원형을 보존해야 함에도, 영국 레고랜드 회사는 놀이터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시공사는 한반도 최대 유적 위에 레고랜드를 짓겠다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문화재청의 제안도 무시하고, 유적지를 위해 모래를 복토해 보존하지 않았으며, 잡석을 매립했다" 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콘크리트 건물 건축을 위해서 수많은 기둥을 박아 유적지를 훼손하고 있다. 춘천 중도는 보존하고 발굴한다면, 이집트 피라미드, 영국 스톤헨지처럼 세계적인 문화 유적지가 될 것이다. 민족과 역사와 문화유산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영국 레고랜드 놀이터 개발을 강행해야 하는 걸까요? 다시 한번 문화재ㅔ 복원 사업을 실행하고, 원형을 조금이나마 보존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 춘천 중도 유적지는 인류 최대 선사 유적지

 

● 중도 유적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도시이다.

 

춘천 중도(中島유적지는 인류 최대 수준의 선사 시대 고인돌 유적과 유구의 집적지이다한민족의 시원을 이루는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과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실제 유적과 유물들이 즐비하게 널려있다그런데정부와 강원도 문화제 관련 공무원들은 왜 문화 유적 파괴를 공인 묵인해 주고 있는 것일까춘천 중도 유적지는 수천만 국민의 상수원인 춘천 의암호에 위치한 섬으로 북쪽 일부를 제외한 전역에 선사시대 유물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국민 문화재 보전을 위한 대책과 관심이 필요하며문화재 보전의 선진 행정을 촉구한다지금이라도 잘못된 유적지 파괴 행위를 중단하고레고 랜드 설립 계획을 되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17년 12월까지 하중도에서만 3,000여 유구와 9,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고석기 시대 무덤인 적석 무덤을 포한한 160여 기의 무덤이 발굴되었다중도(中島)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물 유적이 밀집한 특수한 지역이다레고 랜드 사업을 위해 발굴하는 과정에서 1,266기의 선사 시대 집터와 149기의 선사 시대 고인돌 무덤들이 발굴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 시대 도시라는 평가이다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시대와 고조선 보다 더 오랜 시절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유적 유물이 보존된 곳이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중도(中島유적지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영국계 위락 시설인 레고 랜드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훼손했다춘천 레고 랜드는 세계적으로 희귀하여 가치를 매길 수도 없는 중도 유적지를 처참하게 파괴했다이명박 정부는 2011 01월 중도 유적지를 은폐 매립한 후곧바로 레고 랜드 사업을 끌어들였다박근혜 대통령은 2013 11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난 후레고랜드 개발을 급진전시켰다.

 

● 이명박 정부는 중도 유적지 발굴한 후곧바로 은폐했다.

 

춘천 중도(中島유적지는 1977에 반월형 석도 등 선사 시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1981 돌무지 무덤 등 선사 유적지가 확인됐다중도에 대규모의 유적지가 확인된 것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의해서이다원주 지방국토 관리청은 2009년 06월 01일부터 07월 31일까지 지표 조사를 실시했고, 2010년 05월 07일부터 07월 31일까지 시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대규모 유적지의 존재가 드러나자, 2010년 09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5개 발굴 기관을 고용하여 대대적 발굴을 실시했다발굴 결과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에 걸친 거대한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냈다하지만이명박 정부는 발굴 2개월 만인 2011년 01월 10일경 복토하여 유적지를 국민들이 모르도록 감추었다중도 유적지가 복토되던 날인 2011 01월 11일 강원도는 레고 랜드 사업자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2011년 09월 01일 영국 멀린(Merlin) 엔터테인먼트 그룹 등과 강원도 도청에서 춘천 레고 랜드 코리아 리조트 개발 사업에 관한 투자 합의 각서(MOA)를 체결하였다영국 멀린(Merlin)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지배 대주주는 영국 왕실이다.

 

● 박근혜 정부는 중도 유적지 훼손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2013 09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무역투자 진흥회의에서 춘천 레고 랜드를 투자 활성화를 위한 5대 사업으로 선정한 후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자원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강원도춘천시코트라 등으로 구성된 범정부 차원의 지원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 등을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2013년 11월 영국 왕실은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했다박근혜 대통령은 귀국 직후중도 유적지의 주무관청인 문화재청의 변영섭 청장을 짤라내고그 자리에 최순실 국정 농단에 연루된 비리 사학 이화여대 박물관에서 학예실장을 하던 나선화(64)를 임명했다나선화 문화재청장은 2014년 12월 23일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춘천 레고 랜드와 관련해 보존은 결국 활용을 겸해야 생명력이 있다좋은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건설 현장에서 유적지가 발견되면공사를 중지해야한다그 후문화재청 매장분과 위원회에서 유적지 보존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중도 유적지의 보존 여부 결정을 위한 회의에서의 평가 평점은 원형 보존 기준 평점 74.31점을 크게 초과한 91.77점이나 나왔다당연히 원형 보존이 되었어야 했다.

 

2014년 04월 산업 자원부는 레고 랜드 코리아 조성 지역을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했다. 1억 달러 투자 약속으로 춘천 레고 랜드는 ★ 레고 랜드 코리아 부지 281,072㎡ 무상 임대 100 ★ 투자 기업 7년간 법인세 255억 2천만원 감면 ★ 15년간 취득세 28억 4천만원 감면 ★ 재산세 24억원 감면 ★ 관세개별소비세부가가치세는 신고일로부터 5년간 도입 자본재에 대하여 100% 감면 ★ 895억원 중도 대교 등의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 문화재청은 엘엘개발 중도 유적지 훼손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2017년 10월 25일 발견된 엘엘개발의 중도(中島유적지 불법 훼손은 ★ 복토 공사 중인 H구역에 대량의 쓰레기를 투기한 혐의 ★ 트럭을 운행하여 유구를 훼손한 혐의 ★ 문화재청의 복토 지침을 위반한 혐의 ★ 공사 차량의 운행을 위해 중도 유적지의 묘석을 훼손한 혐의였다문화재청은 고발된 엘엘개발의 중도 유적지 훼손 혐의들에 대하여 대부분 인정했다하지만, 2017년 11월 15일에 열린 12차 매장문화재 분과위원회에서 중도 유적지 훼손이 미미하여 고발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대한민국은 춘천 레고 랜드 공사비의 대부분을 투자하지만개발 이익의 대부분인 88% 이상은 영국 왕실이 대주주인 영국 멀린(Merlin) 회사가 가져간다춘천 레고 랜드는 명백한 불평등 계약으로 국내 기업들이 레고 랜드에 투자를 기피해서 공사비조차 없었다그러자강원도는 2014년 11월 27일 의회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춘천 레고 랜드 시행사 엘엘개발의 2,050억 PF(프로젝트 파이낸싱대출을 지불 보증해 주었다한국투자증권은 강원도의 책임이 명시된 2,050억 원의 대출을 알선하면서 수수료로 56억 원을 한꺼번에 챙겼다불법까지 저지르며강원도가 레고 랜드에 목을 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뇌물 비리에 현혹되어 세계 최대 선사 유적지를 파괴했다.

 

중도 선사 시대 유적지를 묻어버리고레고 랜드 테마 파크를 세운다고그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죄악(罪惡범죄 행위이다춘천 중도 선사 유적지에 레고 랜드를 건립하려는 계획은 문명 파괴의 야만의 행위이므로 이를 즉각 중단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우리는 후세의 미래를 위해서 중도 유적지를 영국의 스톤헨지(stonehenge)와 이집트의 피라미드(pyramid)처럼 인류의 사랑을 받는 역사 문화 관광지로 잘 가꾸어야 할 것이다중도 유적지 개발 사업은 춘천시 부시장이 뇌물죄선거법 위반정치 자금법 위반 등으로 검찰로부터 5년 구형을 받는 범죄 행위로 인해 진흙탕이 되어 있다강화도 보다 많은 고인돌 및 대규모 취락지 등이 발견된 만큼중국의 홍산 유적지처럼 돔을 씌워서 역사 문화 컨텐츠 중심으로 보존하도록 해야 한다.

 

강원도 도지사나 춘천시의 문화재 지정 요청이 없어도 문화부 장관 직권으로 중단할 수 있는 만큼나라의 미래를 바라보고문화재 지구 지정과 더불어 세계 문화 유산’ 등록 등을 추진해서 국민들의 역사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춘천 중도 레고 랜드 개발 사업은 영국 제국주의 괴뢰 분자들의 한민족 역사 유적 말살 음모이다조상의 얼이 깃든 곳을 파괴하고레고 랜드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해괴한 발상을 누가 했으며그 제안을 받아 들여 허락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모든 비리 범죄 내역을 밝혀내고연루된 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중국의 홍산 유적지와 더불어 동아시아의 중요한 선사 유적지인 춘천 중도 유적지를 놀이 동산 개발 명분으로 점거하고한민족의 시원을 이루는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과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실제 유적과 유물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려는 음모나 획책을 단호하게 분쇄해야 한다전세계에 54개국 식민지를 보유했던 영국 왕실이 한민족 시원의 역사를 말살하려는 거대하고 음흉한 음모를 지금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하고 있다민족혼과 애국심이 없는 매국자들이 뇌물 비리에 현혹되어 속절없이 한민족 시원의 유적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하였다무책임하게 사업을 허가해 준 문화재 파괴 관련자들을 민족 역사의 역적으로 처단해야 한다.

 

 

■ 춘천 중도 유적지에 레고랜드 개발 비판

 

● 세계 최대의 선사 유적지인 춘천 '중도 유적지'를 보존하라!

 

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가 레고 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중도(中島유적지’ 문제를 전세계 역사학자고고학자대학교 역사 교수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20년 06월 01일 밝혔다반크(VANK)는 이날 세계 최대 규모 청원 사이트에 레고 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선사 시대 유적 문제를 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영문 청원을 올렸다반크는 글로벌 청원에 이어 14장의 글로벌 홍보 포스터(영어한국어프랑스어이탈리어)를 제작하고 SNS 배포를 시작했다.

 

홍보 포스터는 세계적인 유적지인 이집트 피라미드(pyramid). 영국 스톤헨지(stonehenge).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로마의 콜로세움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등을 허물고 그 자리에 레고 랜드가 세워진다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는 내용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구성되어 있다한국의 춘천 중도(中島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소개하는 영문 청원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현재 영국인을 대상으로 올린 "영국 스톤헨지를 허물고레고 랜드가 세워진다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홍보 포스터는 반크가 포스터를 올린지 2일만에 영국인 등 외국인 3만 1천명에 좋아요를 누렀고, 158회 공유하며, 108건의 의견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반크(VANK) 측은 현재 대한민국 강원도 중도(中島유적지에 담긴 인류의 문화와 신념이 근시안적 개발 정책으로 고의적으로 파괴되고 있다우리는 인류의 표현과 생각을 보고듣고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 라고 밝혔다중도 유적지에서 현재까지 발굴된 선사 시대 유물이 9000여 점선사 시대 집터 1266선사 시대 무덤만 149기에 달한다매장 문화재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 시대 주거지와 고인돌집터대형 환호 등의 농경 유적이 발굴되면서 전 세계 청동기 시대 연구에 획을 그을 유적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대형 환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청동기 시대 네모 환호로 취락을 방어하기 위한 도랑이며이곳에 잉여 생산물이 축적되고 공동체 지배 질서가 형성됐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바로 이 중도 유적은 1,000년 넘게 한 곳에서 사람들이 산 흔적을 간직한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청동기 시대 유적 연구에 획을 그을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따라서레고 랜드가 건설된다면아직 발굴되지 않은 세계적인 선사 시대 유적들은 땅속에서 파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반크 측의 주장이다.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은 심지어 레고 랜드 시행 건설사는 중도(中島유적지에 건설 쓰레기 투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레고 랜드 건설 과정에서 문화재 보존 지침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48개 고인돌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다는 평가를 받는 중도(中島)의 고인돌들은 비닐 포대에 담겨 옮겨지고심지어 고인돌 일부는 잡석으로 취급됐다” 라고 말했다이어 국제 사회는 세계 유산이 후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문화 유산의 중요성을 인정하고어떤 형태로든 야만적인 유적 파괴 행위에 맞서 싸워야할 책임이 있다” 라고 강조했다. [마이데일리입력: 2020년 06월 01]

 

 

■ 영국 왕실에게 강탈당하는 춘천 중도 유적지

 

★ 영국 왕실은 이미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자리를 매우 위대한 명당 혈(자리로 여기고 있다그래서막대한 자금과 정치 외교 자원을 동원하여 명당 혈(자리를 차지하려고 했다영국 왕실은 명당 혈(자리를 차지해야만 그 땅 기운을 받고영국의 부귀영화가 오래 지속된다는 황당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영국 왕실은 춘천 중도(中島)가 지구상에서 매우 중요한 명당 혈(자리라고 생각했다그래서영국 왕실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멀린(Merlin) 회사의 거대 자본을 동원하여 세계적인 규모의 레고 랜드 놀이 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그리고영국 왕실의 음흉한 계략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 정부는 2008년 세계적인 인류 유적 춘천 중도(中島유적을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시설에 팔아먹었다춘천 중도 선사 시대 유적지는 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의 뮤적 유물들이 즐비하게 많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한반도 고대 역사를 관통하는 한반도 유일무이한 통사적 유적지이다국내 최대를 넘어 세계적 최대 규모의 선사 유적지이다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은 인류사에서 매우 중요한 고고학의 보물섬이라고 부른다풍수지리(風水地理전문가 허서종 선생은 춘천 중도 선사 시대 유적지를 돌아보고 난 후춘천 중도 땅 전체가 지구에서 보기 드문 명당 혈(자리라고 증언했다우리는 이 귀중한 유적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이다우리는 영국 왕실의 계략을 제대로 간파해야 한다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 자리를 절대로 영국 여왕에게 강탈당해서는 안 될 것이다춘천 중도 유적은 우리의 매우 귀중한 역사적인 보물이며세계적인 자랑거리이기 때문이다.

★ 한국 정부는 레고 랜드 수익의 88% 이상을 영국 멀린(Merlin) 회사가 가져가도록 했다그리고, 만약, 매출 4천만 달러 이하이면, 100% 수익을  영국 멀린(Merlin) 회사에게 줘버리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춘천 중도를 영국 멀린(Merlin) 회사에 100년간 (50년 임대에 멀린사 원하면 50년 추가공짜로 주기로 계약했다중국의 동북 공정을 막을 실증적 증거라고 평가되는 춘천 중도 유적지에 정부는 마치 간과 쓸개를 내주듯이 중국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왜냐면, 중국인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럭셔리 호텔(Hotel)을 짓고그 주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중국 복합 문화 타운을 짓도록 허가해 줬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의 동북 공정과 영국 왕실의 거대 음모와 계략이 숨어있으며, 중국과 영국의 제국주의 침략 근성의 합작품이다.

 

★ 춘천 중도(中島유적은 수차례의 발굴 작업을 거쳐 총 유구 3,330여기와 환호(마을을 둘러싼 방어용 도랑)를 발굴하였고이는 마치 고대의 기획 도시와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가장 가치 있는 부분이 바로 환호인 셈이다환호는 그 당시 수렵 시대에 가장 무서웠던 맹수들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하여 둥근 호를 파고그 내부에 마을을 건립한 것이다다시 말해서 환호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지금의 도시 구조가 존재했다는 것이다이 얼마나 주요한 선사 유적인가중도에만 1천여 주거 집 단시설이 발견되었고인근까지 약 3천여 주거 터가 발견된 것이다그 시절에 3천여 주거 터였다면지금의 대도시에 해당하는 셈이다문화재의 세기적인 발견인 셈이다.

 

★ 춘천 중도(中島선사 시대 유적은 1977년 반달돌칼돌도끼무문 토기 등이 발견되면서 선사 유적지의 보고(寶庫)가 된 지역이다. 1980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5개의 기관이 대대적인 발굴 조사를 시작했고거대한 선사 유적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원주 지방국토관리청이 중도에서 대대적인 발굴을 했고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 조성된 거대한 유적지의 존재를 확인했다. ‘고고학의 보물섬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인류사에 기록될 대발견이라는 흥분 어린 평가도 나왔다하지만이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은 채,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문화 유적지를 매립하고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레고 랜드 조성 사업을 유치해 버린 것이다.

 

★ 깜짝놀랄 사실은 춘천 중도(中島선사 시대 유적지에서 문화재 지표 조사를 하다가 엄청난 분량의 요하 문명 관련 유적들이 발견된 것이다이곳에서 청동기 이전 시대로 추정되는 수많은 요하 문명의 문화재들이 발굴되었다유물로만 따지면만주(滿洲지역의 요하 문명에 일치하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이 되었다요하 문명의 무대인 우하량에서 발견된 적석총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적석총들이 여러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요하 문명과 똑같은 문명인 춘천 중도 선사 유적지는 우리 선조들이 생활하던 터전이요뼈를 묻은 역사의 현장이다세계적 유례가 없는 인류 역사의 보고(寶庫)이다문화재청은 춘천 중도 문화재 보전을 통하여 문화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국가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다만주(滿洲지역의 요하 문명은 황화 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선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명이며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문명이다그리고요하 문명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이 춘천 중도 선사 시대 유적이다그런데그것을 영국 왕실이 소유하고 있는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놀이 시설에 팔아 넘기면 되겠는가그리고춘천 중도 선사 유적지는 중국의 동북 공정을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 유적이므로 목숨을 걸고 철저하게 보호해야 한다.

 

★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이러한 세계적인 인류 유적 춘천 중도(中島유적을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시설에 팔아먹었다특히박근혜 대통령 이후더욱 적극적으로 파괴하고 덮어버리려 했다. 2008멀린(Merlin) 회사는 춘천 중도에 세계에서 제일 큰 레고 랜드 놀이 시설을 짓는 구상을 발표했다그리고, 2011년 09월 레고 랜드를 유치하여 9년간 개발 산업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중도 유적지는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문화재청과 강원도는 중도 안에서 발굴 조사된 유구 중에 청동기 시대 환호(도랑지역 61,500m² 및 철기 시대삼국시대 유적 32,000 m² 지역만 보존하기로 발표했다사업을 담당한 강원 중도 개발 공사는 이 두 곳에 청동기 및 원삼국 유적 공원을 조성조사된 유구들을 옮겨서 보존 전시하고별도의 전시관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하지만이것은 3,300여 기의 유구 가운데유적 공원 안으로 이전·복원되는 것은 춘천 중도 유적의 0.01%도 안 되는 지석묘 30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결국유적의 99.99% 이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 문화재청은 공사 중단은커녕오히려 레고 랜드를 건설하는 멀린(Merlin) 회사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어느 나라 문화재청인지 알 수가 없다오랑캐 매국 행위이다레고 랜드 놀이 동산을 만들기 위해 세계적인 유적지를 그냥 덮어버리고 파괴한다면중국의 동북 공정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소중한 증거 자료를 덮어버리는 행위가 된다중국은 한국의 역사를 침탈하려고 3조원 이상을 들여 동북공정을 완성했다그런데한국 정부는 중국의 동북 공정 침탈 정책을 방어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있다한심한 지경이다만주(滿洲지역의 요하 문명이 중국 한족의 문명이 아닌 한국 배달 민족 문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로써 춘천 중도(中島선사 시대 유적은 매우 중요한 증거물이 될 것이다.

 

★ 춘천 중도(中島유적의 문화재 원형 보존 점수가 91.77(기준 점수 76)으로 매우 높았음에도 원형 보존하지 않고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놀이 시설 개발을 위해 문화 유적지를 100년간 임대해 준 것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문화재 발굴과 관련된 매장문화재법’ 제 5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개발 사업을 계획·시행하고자 하는 자는 매장 문화재가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하고개발 사업 시행자는 공사 중에 매장 문화재를 발견한 때에는 즉시 해당 공사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중도 유적의 경우, 1977년부터 이미 이곳에 매장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개발하면 매장 문화재가 훼손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하지만레고 랜드 놀이 시설 타운을 짓는다는 명분으로 개발을 진행했다또한문화재 원형 보존 점수가 높아서 원형 보존을 추진해야 했지만계속 공사를 진행했다.

 

★ 춘천 중도(中島발굴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 발굴 문제와 사후 관리 미흡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중도 유적 발굴 과정에서 고인돌은 잡석으로 분류되어 자루째 보관이 되어 있었다다른 장소에서 복원하기도 어려운 노릇이다또한일부 기간 동안 발굴 조사를 중단하면서 노출된 유구 등에 대한 적정한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집터의 윤곽이 변형되는 등 유적지가 훼손됐다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 보호 대책이 부실했다.

 

★ 독일의 룻츠 피들러(Lutz Fiedler) 고고학 교수는 춘천 중도(中島)의 유적에 대해 유적 하나만이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그곳에서 발굴된 하나하나의 구조와 체계가 모두 고도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이것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 라고 평가했다하지만이런 유적지에서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 레고 랜드 개발로 인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국회 차원에서 중도 유적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하고세계적으로 고고학 가치를 인정받은 중도 유적을 보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 춘천 중도(中島) 유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선사 시대 유적이다선사 시대의 주거지와 고인돌집터대형 환호 농경 유적이 발굴 당대의 마을 모습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선사 시대 집터 1,266기가 발견되었다. 5인 가구 기준 6000상중도 합하면선사 시대에 만명이 거주했던 곳으로 예상된다유구 3,300여기유물 9,222고인돌 비롯한 분묘 166국내 최초 최대 규모 사각형 환호(마을을 둘러싼 방어용 도랑) 발굴중도에서 발견된 토기는 백과 사전에 등재몇개 없는 고구려 귀걸이 3점이나 발굴 등의 국직한 발굴 성과를 그동안 거두어 냈다.

 

★ 춘천 중도(中島)는 로마 바티칸 시국과 같은 자손만대 문화 관광 자원이다영국 왕실이 지배하고 있는 레고 장난감 전문업체 멀린(Merlin) 회사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훼손되고 있다더군다나 이런 짓을 하고 있는데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권 모두 방관하고 있다강원도청은 빚까지 내가며혈세 7,000여억원을 멀린(Merlin) 회사의 레고 랜드 공사판에 퍼부었다서울시 및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 북한강 상류에서 이러한 플라스틱 공사판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 호수의 고장 춘천이 난리 법석이다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의 선사 유적을 잘 발굴해도 시원치 않을 텐데영국의 레고 랜드 놀이 시설에 100년간 무상으로 팔아먹고놀이 시설 조성을 위해 세계 최대의 선사 유적을 파괴해버리는 처참한 상황이니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중도의 유적은 유적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다유적지 보존만으로도 경제적 이익이 천문학적인 수치이다돈만 있으면 만드는 레고 랜드 놀이 시설과 달리전 세계의 딱 하나 있는 춘천 중도 유적은 돈으로 만들어낼 수 없다한국인이 어찌 영국인의 놀이 시설 사업에 앞장서면서 자기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말살할 수 있겠는가그동안영국 왕실과의 부당한 계약을 파기하고춘천 중도에 개발 사업 허가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세계 문명사를 새로 쓸 춘천 중도 유적지가 플라스틱 공원 공사로 훼손되고 있다. 1,000만 서울 시민의 상수원인 북한강 상류에 플라스틱 장난감 리조트 건설로 인해 수만 명의 오폐수 및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으로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 영국의 멀린(Merlin) 회사는 춘천 상하중도 106만 8에 1,100억 원을 출자하고총 5,011억 원을 들여서 레고 랜드 장난감 테마파크와 레고 호텔워터 파크상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을 진행 중이다단순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넘어서 한국의 문화 유산을 깔아 뭉개 없애는 사업이다영국 왕실의 거대 음모와 계략이 숨어있으며한국 역사를 침탈하려는 중국 동북 공정의 합작품이다한국의 문화재법을 어기면서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건설 시행사 측은 보존할 부분은 보존하면서 일부 지역에 대한 유적 박물관과 야외 유구 전시 공간을 만들고그 외 공간은 레고 랜드 테마파크 시설을 한다고 하지만춘천 중도 전체가 수천 년의 역사 유적이 보존된 지역이라면처음부터 개발 자체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레고 랜드 개발 및 시공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시공사 측에서는 유적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 2.5m의 흙을 덮고특수 시공을 활용하여 레고 랜드를 지을 것이라고 하여 시공 허가를 받았다하지만한림대 고고학연구소 심재연 교수는 특수 시공과 일반 시공 모두 유적에 하중이 가해진다유적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공중 부양 시공 방법밖에 없다.” 라고 언급했다문화재청 담당자는 유적지 훼손이 없다” 라는 황당한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니다수로가 건설되는 수로 부지는 ‘H 구역 및 순환 도로 부지 구역으로 유물과 유적이 고밀도로 분포한다.

 

★ 충격!!! 춘천 중도(中島선사 유적지에서 엄청난 분량의 만주 요하(遼河) 문명 관련 유적들이 발견되었다. 만주 요하(遼河) 문명은 중국의 황화 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선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명이며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문명이다그런데영국(英國왕실은 중국(中國)의 동북 공정과 손잡은 후멀린(Merlin) 회사를 동원하여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선사 유적지 자리를 침략했고세계적인 규모의 레고 랜드 놀이 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결사적으로 원천 방어 차단해야 한다.

   

    

■ 우리 배달(倍達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재위BC 2,357-2,258), (재위BC 2,255-2,208), (, BC 2,205-1,766), (, BC 1,600-1,046), (, 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우리 배달(倍達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국(倍達,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마한.변한.진한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이나 된다환국(桓國, BC 7,199-3,897)의 장자국(長子國) 배달국(倍達國)이었고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의 장자국(長子國)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신시(神市개천경(開天經)' 기록에 의하면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 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배달국(倍達, BC 3,897-2,333)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18대 환웅시대로 나누어진다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이것을 배달(倍達, BC 3,897-2,333) 환웅(桓雄) '홍산(紅山문화'라고 한다.

 

★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Emile Licent)이 요서 지방 츠펑 (적봉赤峰지역에서 처음 발굴 시작하여 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하였고요서 지방 홍산(紅山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화는 최고 8,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이들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신석기 문화'로 규정되고 있다.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유적지를 조사한 이래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그 후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BC 3,000-2,500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5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예를들면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결론적으로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지중해 문명 (이집트 문명에게 문명그리스 로마 문명)이 서양 문명에 자양분을 공급했듯이동이족(東夷族)이 발해 연안에서 창조한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문화는 중국은 물론 만주한반도일본의 고대 문명을 일궈주었다.

 

★ 현재중국은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홍산(紅山문화를 요하(遼河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동이족(東夷族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이것을 배달(倍達환웅(桓雄) '홍산(紅山문화'라고 하는 것이다.

 

★ 환국(桓國, BC 7,199-3,897)의 신교(神敎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그 후배달국(倍達國)으로 이어졌으며환국과 배달국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환국(桓國)의 12개 나라 가운데수밀이국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로마 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 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 근래에 만주에서 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요하(遼河문명’ 유적을 발굴하고 있는데요하(遼河문명은 배달(倍達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중국의 황하 문명(BC 3,000-2,500)은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이것은 북만주와 산동 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배달(倍達 BC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BC 3,500-2,600). 황하 문명(BC 3,000-2,500). 인더스 문명(BC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 3,100년경보다 앞선 것이며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한민족의 배달(倍達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 보다 빨랐고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리나라 배달(倍達민족이 천제(天祭 제사(祭祀풍습을 중국 한족(漢族)에게 전해줬다배달국(倍達國말엽 및 고조선(古朝鮮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임금(나라의 시조). () 임금(나라의 시조). 문왕(나라의 시조). 무왕(왕조 개창). 강태공(병법의 시조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또한중국의 건국(建國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삼황(三皇) 태호 복희(太昊伏羲). 염제 신농(炎帝神農). 황제 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오제(五帝) 소호 금천전욱 고양제곡 고신() 임금() 임금을 말한다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청구 배달(靑丘, 14-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紅山문화'이다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의 '단군(檀君신화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실제는 호족(.호랑이)과 웅족(.)을 배달(倍達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