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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헨지(Stonehenge)의 거짓과 충격적인 비밀 음모

마도러스 2020. 9. 17. 03:29

 

■ 스톤헨지(Stonehenge)의 거짓과 충격적인 비밀 음모

 

스톤헨지(Stonehenge)는 영국 윌트셔주 솔즈베리 평원에 서 있는 신석기 시대 유적이다. 영국은 스톤헨지를 신석기 시대 거석 문화의 최고 텍스트로 홍보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방송 매체에서 수백편의 역사 다큐멘타리에서 인용되기도 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선사 시대 유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 거석 기념물의 진실은 한국 전쟁(1950-1953) 때에 러시아. 중앙 아시아에서 훔치고 도적질하여 1954년 완공한 선사 시대 거석 유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950년대에 영국 왕실이 기중기를 동원하여 이 유적을 만들었다는 비밀 사료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역사학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왕실은 그렇게 문화 유적을 강탈해서 거짓 포장해서 홍보해 왔다. 마치, BC 2,400년 전에 섬나라 영국에 세워졌었고, 그때부터 섬나라 영국에 있었다고 거짓 사기질을 해 왔다.

 

영국 왕실의 역사 조작은 18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아메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었다. 그동안, 영국은 스톤헨지(Stonehenge)가 마치 무척 오랫동안 솔즈베리 평원에 서 있었던 선사 시대 유적인 것처럼 거짓 사기를 쳤다. 영국인들은 특히 문화재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영국 대영 박물관에는 전세계에서 약탈한 유물이 가득하다. 그 유물들의 거의 대부분은 해적(海賊) 국가 영국이 전 세계에서 강제로 약탈한 유물들이다.

 

영국의 해적질은 1800년대말까지 합법이었다. 요즘은 직접적으로 약탈이 안 되니까 자본과 간접적인 수단을 통하여 합법을 가장해서 약탈을 시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선사 유적이다. 영국 왕실은 초자연적인 신비(Occult)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그들은 오래된 인류의 시원(始原) 지식을 신봉한다. 과학(科學)이라는 미명하에 미신(迷信)이라고 터부시하는 명당 혈() 자리를 매우 중요시여기며, 세계 도처에 명당 혈 자리가 발견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땅을 점유하여 자기네 성(Castle)을 세운다.

 

환상(環狀) 열석(列石)이란 무엇인가? 환상 열석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신석기(新石器) 시대 초기부터 환상 열석의 원형(原形)은 시작됐다고 한다. 한반도에도 고인돌의 밀집도를 보아 이런 환상 열석이 많이 분포되고 있었다. 하지만, 1950년 한국 전쟁에서 미군의 무차별 폭격, 그리고 그 이후의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대부분 파괴되거나 철거되었다. 한국 전쟁 당시 미국 폭격기는 한반도 전역의 2-3m 간격으로 폭탄을 퍼부었으며, 2차 대전 중에 사용한 폭탄의 2배 이상을 한반도에 쏟아부었다. 고인돌과 쌍벽 개념인 선돌 역시 한반도에 많이 분포되고 있었다. 고고학(古考學)의 한 장르를 장식하고 있는 것이 거석(巨石) 문화이다. 석기 시대 원시인들이 많은 인원을 동원해서 거석 문화를 설치했다. 거석 문명의 압권은 레바논 동부 베카 계곡의 바알베크(Balabakk) 유적이다. 2,000톤 짜리 석재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가공하고 운반할 수 있었겠는가? ? 이런 돌을 만들었는가? 인간의 죽음과 사후 세계의 통로(通路)가 아닌가 보여진다. 우주(宇宙)로 통하는 ()이었다. 환상 열석은 4차원 세계를 넘나드는 일종의 스타게이트(Star Gate)이다. 인간 영혼(靈魂)이 넘나들었던 문()이 아니었겠는가? 환상 열석이 위치한 자리는 풍수지리(風水地理)적으로 명당 자리 혈()이다.

 

영국 스톤헨지의 초기 모습이다. 큰 바위라곤 하나도 없고 실체를 알 수 없는 둥근 터만 덩그러니 있던 곳이었다. 이곳은 당시 영국군의 군사 시설이었고, 1954년에 영국 정부에 의해 갑자기 스톤 헨지 거석을 세우는 해프닝을 벌이는데, 이상한 움직임에 놀란 소련의 KGB는 시공 과정의 장면을 수집하게 되었다.

 

텅빈 들판에 표피 제거 작업과 터파기를 하는 과정이다. 이 작업은 유물을 찾기 위해 하는 작업이 아니라는 것은 주변 환경과 잔디를 떠 놓은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잔디를 저렇게 떠 놓은 것은 재사용하겠다는 뜻이다.

 

작업 반경 측량과 표피 제거 작업이다.

 

거석을 묻기 위해 처음부터 직각으로 파놓은 흔적도 있고, 넓게 판 곳의 구덩이에는 다른 지역에서 가져온 선사 시대의 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뼈 부스러기를 잘 포장해 미리 묻어 두고, 공사 후에 유물이 발굴된 것처럼 조작하기도 했다.

 

스톤헨지에 거석을 세울 목적으로 터파기와 동시에 철골조로 포장된 거석들을 운반해 왔다. 운반해 온 거석 중에는 외부에서 미리 다듬어온 흔적도 볼 수 있다. 이 돌은 영국의 주변 지역 (납작돌 암석이 있는 곳)에서 미리 선별하여 굴착해 놓은 돌들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기둥 석축 운반 작업이다. 크레인 주변을 보니 아직 돌 기둥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이다. 계속 차량으로 거석들을 순서대로 옮겨오고 있는 장면이다.

 

터파기를 병행하면서 기둥에 시멘트를 부어 굳히는 장면이다.

 

갑자기 들판에 돌기둥을 세우니까, 구경 온 사람들도 보인다.

 

기둥을 세우고, 고정해 놓으면, 콘크리트를 붓는다. 어린 아이들이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다.

 

완성 단계에 있는 듯 한데도 계속 거석들을 운반해오고 있다. 입석 기둥의 상판에 올릴 돌인 듯하다.

 

마무리 상판을 설치하는 작업 같다.

 

상판 돌의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세워놓은 바위에 잔돌을 여러개 놓은 장면이다. 이곳에는 처음부터 거석이 없었다. 그래서, 외부에서 가져온 돌을 쌓는 중이다.

 

공정이 어느 정도 마감 직전인 듯하다. 한참 작업 중인데, 왜 이런 사진이 등장한 것일까? 중장비가 이동 중인 바닥을 보면, 풀 잔디조차 보호하려고 쇠 골조를 설치하고, 그 위에는 구멍이 뚫린 강철 매트까지 깔아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배우들을 동원해서 마치 오래 전부터 스톤헨지가 존재해 있는 거석처럼 사진 촬영을 한 것이다. 이런 조작 사건은 예수회 비밀 조직들이 잘 써먹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스톤헨지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인데, 무당들이 쓰는 방울을 나무에 묶어 들고 온 사람도 있었다. 둥근 형태의 스톤헨지와 비슷한 터키 남부 우르파 근처에 있는 고대 괴베클리 테페도 원형 신전이다.

 

■ 영국 왕실에게 강탈당하는 춘천 중도 유적지

 

영국 왕실은 이미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자리를 매우 위대한 명당 혈() 자리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막대한 자금과 정치 외교 자원을 동원하여 명당 혈() 자리를 차지하려고 했다. 영국 왕실은 명당 혈() 자리를 차지해야만 그 땅 기운을 받고, 영국의 부귀영화가 오래 지속된다는 황당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왕실은 춘천 중도(中島)가 지구상에서 매우 중요한 명당 혈() 자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국 왕실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멀린(Merlin) 회사의 거대 자본을 동원하여 세계적인 규모의 레고 랜드 놀이 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그리고, 영국 왕실의 음흉한 계략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 정부는 2008년 세계적인 인류 유적 춘천 중도(中島) 유적을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시설에 팔아먹었다. 춘천 중도 선사 시대 유적지는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의 뮤적 유물들이 즐비하게 많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한반도 고대 역사를 관통하는 한반도 유일무이한 통사적 유적지이다. 국내 최대를 넘어 세계적 최대 규모의 선사 유적지이다.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은 인류사에서 매우 중요한 고고학의 보물섬이라고 부른다. 풍수지리(風水地理) 전문가 허서종 선생은 춘천 중도 선사 시대 유적지를 돌아보고 난 후, 춘천 중도 땅 전체가 지구에서 보기 드문 명당 혈() 자리라고 증언했다. 우리는 이 귀중한 유적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영국 왕실의 계략을 제대로 간파해야 한다. 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 자리를 절대로 영국 여왕에게 강탈당해서는 안 될 것이다. 춘천 중도 유적은 우리의 매우 귀중한 역사적인 보물이며, 세계적인 자랑거리이기 때문이다.

★ 한국 정부는 레고 랜드 수익의 88% 이상을 영국 멀린(Merlin) 회사가 가져가도록 했다. 그리고, 만약, 매출 4천만 달러 이하이면, 100% 수익을 영국 멀린(Merlin) 회사에게 줘버리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춘천 중도를 영국 멀린(Merlin) 회사100년간 (50년 임대에 멀린사 원하면 50년 추가) 공짜로 주기로 계약했다. 중국의 동북 공정을 막을 실증적 증거라고 평가되는 춘천 중도 유적지에 정부는 마치 간과 쓸개를 내주듯이 중국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왜냐면, 중국인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럭셔리 호텔(Hotel)을 짓고, 그 주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중국 복합 문화 타운을 짓도록 허가해 줬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의 동북 공정과 영국 왕실의 거대 음모와 계략이 숨어있으며, 중국과 영국의 제국주의 침략 근성의 합작품이다.

 

춘천 중도(中島) 유적은 수차례의 발굴 작업을 거쳐 총 유구 3,330여기와 환호(마을을 둘러싼 방어용 도랑)를 발굴하였고, 이는 마치 고대의 기획 도시와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이 바로 환호인 셈이다. 환호는 그 당시 수렵 시대에 가장 무서웠던 맹수들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하여 둥근 호를 파고, 그 내부에 마을을 건립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환호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지금의 도시 구조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주요한 선사 유적인가? 중도에만 1천여 주거 집 단시설이 발견되었고, 인근까지 약 3천여 주거 터가 발견된 것이다. 그 시절에 3천여 주거 터였다면, 지금의 대도시에 해당하는 셈이다. 문화재의 세기적인 발견인 셈이다.

 

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은 1977년 반달돌칼. 돌도끼. 무문 토기 등이 발견되면서 선사 유적지의 보고(寶庫)가 된 지역이다. 1980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5개의 기관이 대대적인 발굴 조사를 시작했고, 거대한 선사 유적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원주 지방국토관리청이 중도에서 대대적인 발굴을 했고, 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 조성된 거대한 유적지의 존재를 확인했다. ‘고고학의 보물섬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인류사에 기록될 대발견이라는 흥분 어린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은 채, 2008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문화 유적지를 매립하고,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레고 랜드 조성 사업을 유치해 버린 것이다.

 

깜짝놀랄 사실은 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지에서 문화재 지표 조사를 하다가 엄청난 분량의 요하 문명 관련 유적들이 발견된 것이다. 이곳에서 청동기 이전 시대로 추정되는 수많은 요하 문명의 문화재들이 발굴되었다. 유물로만 따지면, 만주(滿洲) 지역의 요하 문명에 일치하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이 되었다. 요하 문명의 무대인 우하량에서 발견된 적석총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적석총들이 여러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요하 문명과 똑같은 문명인 춘천 중도 선사 유적지는 우리 선조들이 생활하던 터전이요. 뼈를 묻은 역사의 현장이다. 세계적 유례가 없는 인류 역사의 보고(寶庫)이다. 문화재청은 춘천 중도 문화재 보전을 통하여 문화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다. 만주(滿洲) 지역의 요하 문명은 황화 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선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명이며,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문명이다. 그리고, 요하 문명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이 춘천 중도 선사 시대 유적이다. 그런데, 그것을 영국 왕실이 소유하고 있는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놀이 시설에 팔아 넘기면 되겠는가? 그리고, 춘천 중도 선사 유적지는 중국의 동북 공정을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 유적이므로 목숨을 걸고 철저하게 보호해야 한다.

 

2008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이러한 세계적인 인류 유적 춘천 중도(中島) 유적을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장난감 시설에 팔아먹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파괴하고 덮어버리려 했다. 2008, 멀린(Merlin) 회사는 춘천 중도에 세계에서 제일 큰 레고 랜드 놀이 시설을 짓는 구상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109월 레고 랜드를 유치하여 9년간 개발 산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중도 유적지는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문화재청과 강원도는 중도 안에서 발굴 조사된 유구 중에 청동기 시대 환호(도랑) 지역 61,500m² 및 철기 시대. 삼국시대 유적 32,000 m² 지역만 보존하기로 발표했다. 사업을 담당한 강원 중도 개발 공사는 이 두 곳에 청동기 및 원삼국 유적 공원을 조성, 조사된 유구들을 옮겨서 보존 전시하고, 별도의 전시관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것은 3,300여 기의 유구 가운데, 유적 공원 안으로 이전·복원되는 것은 춘천 중도 유적의 0.01%도 안 되는 지석묘 30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유적의 99.99% 이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문화재청은 공사 중단은커녕, 오히려 레고 랜드를 건설하는 멀린(Merlin) 회사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어느 나라 문화재청인지 알 수가 없다. 오랑캐 매국 행위이다. 레고 랜드 놀이 동산을 만들기 위해 세계적인 유적지를 그냥 덮어버리고 파괴한다면, 중국의 동북 공정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소중한 증거 자료를 덮어버리는 행위가 된다. 중국은 한국의 역사를 침탈하려고 3조원 이상을 들여 동북공정을 완성했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중국의 동북 공정 침탈 정책을 방어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있다. 한심한 지경이다. 만주(滿洲) 지역의 요하 문명이 중국 한족의 문명이 아닌 한국 배달 민족 문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로써 춘천 중도(中島) 선사 시대 유적은 매우 중요한 증거물이 될 것이다.

 

춘천 중도(中島) 유적의 문화재 원형 보존 점수가 91.77(기준 점수 76)으로 매우 높았음에도 원형 보존하지 않고,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놀이 시설 개발을 위해 문화 유적지를 100년간 임대해 준 것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문화재 발굴과 관련된 매장문화재법5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개발 사업을 계획·시행하고자 하는 자는 매장 문화재가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하고, 개발 사업 시행자는 공사 중에 매장 문화재를 발견한 때에는 즉시 해당 공사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중도 유적의 경우, 1977년부터 이미 이곳에 매장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개발하면 매장 문화재가 훼손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레고 랜드 놀이 시설 타운을 짓는다는 명분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또한, 문화재 원형 보존 점수가 높아서 원형 보존을 추진해야 했지만, 계속 공사를 진행했다.

 

춘천 중도(中島) 발굴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 발굴 문제와 사후 관리 미흡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중도 유적 발굴 과정에서 고인돌은 잡석으로 분류되어 자루째 보관이 되어 있었다. 다른 장소에서 복원하기도 어려운 노릇이다. 또한, 일부 기간 동안 발굴 조사를 중단하면서 노출된 유구 등에 대한 적정한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 집터의 윤곽이 변형되는 등 유적지가 훼손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 보호 대책이 부실했다.

 

독일의 룻츠 피들러(Lutz Fiedler) 고고학 교수는 춘천 중도(中島)의 유적에 대해 유적 하나만이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서 발굴된 하나하나의 구조와 체계가 모두 고도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이것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 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런 유적지에서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 레고 랜드 개발로 인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국회 차원에서 중도 유적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하고, 세계적으로 고고학 가치를 인정받은 중도 유적을 보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춘천 중도(中島) 유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선사 시대 유적이다. 선사 시대의 주거지와 고인돌, 집터, 대형 환호 농경 유적이 발굴 당대의 마을 모습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선사 시대 집터 1,266기가 발견되었다. 5인 가구 기준 6000, 상중도 합하면, 선사 시대에 만명이 거주했던 곳으로 예상된다. 유구 3,300여기, 유물 9,222, 고인돌 비롯한 분묘 166,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사각형 환호(마을을 둘러싼 방어용 도랑) 발굴, 중도에서 발견된 토기는 백과 사전에 등재, 몇개 없는 고구려 귀걸이 3점이나 발굴 등의 국직한 발굴 성과를 그동안 거두어 냈다.

 

춘천 중도(中島)는 로마 바티칸 시국과 같은 자손만대 문화 관광 자원이다. 영국 왕실이 지배하고 있는 레고 장난감 전문업체 멀린(Merlin) 회사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훼손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짓을 하고 있는데,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 모두 방관하고 있다. 강원도청은 빚까지 내가며, 혈세 7,000여억원을 멀린(Merlin) 회사의 레고 랜드 공사판에 퍼부었다. 서울시 및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 북한강 상류에서 이러한 플라스틱 공사판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호수의 고장 춘천이 난리 법석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의 선사 유적을 잘 발굴해도 시원치 않을 텐데, 영국의 레고 랜드 놀이 시설에 100년간 무상으로 팔아먹고, 놀이 시설 조성을 위해 세계 최대의 선사 유적을 파괴해버리는 처참한 상황이니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중도의 유적은 유적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다. 유적지 보존만으로도 경제적 이익이 천문학적인 수치이다. 돈만 있으면 만드는 레고 랜드 놀이 시설과 달리, 전 세계의 딱 하나 있는 춘천 중도 유적은 돈으로 만들어낼 수 없다. 한국인이 어찌 영국인의 놀이 시설 사업에 앞장서면서 자기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말살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영국 왕실과의 부당한 계약을 파기하고, 춘천 중도에 개발 사업 허가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 세계 문명사를 새로 쓸 춘천 중도 유적지가 플라스틱 공원 공사로 훼손되고 있다. 1,000만 서울 시민의 상수원인 북한강 상류에 플라스틱 장난감 리조트 건설로 인해 수만 명의 오폐수 및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으로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멀린(Merlin) 회사는 춘천 상하중도 10681,100억 원을 출자하고, 5,011억 원을 들여서 레고 랜드 장난감 테마파크와 레고 호텔, 워터 파크, 상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단순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넘어서 한국의 문화 유산을 깔아 뭉개 없애는 사업이다. 영국 왕실의 거대 음모와 계략이 숨어있으며, 한국 역사를 침탈하려는 중국 동북 공정의 합작품이다. 한국의 문화재법을 어기면서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건설 시행사 측은 보존할 부분은 보존하면서 일부 지역에 대한 유적 박물관과 야외 유구 전시 공간을 만들고, 그 외 공간은 레고 랜드 테마파크 시설을 한다고 하지만, 춘천 중도 전체가 수천 년의 역사 유적이 보존된 지역이라면, 처음부터 개발 자체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영국 왕실 소유의 멀린(Merlin) 회사의 레고 랜드 개발 및 시공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시공사 측에서는 유적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 2.5m의 흙을 덮고, 특수 시공을 활용하여 레고 랜드를 지을 것이라고 하여 시공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한림대 고고학연구소 심재연 교수는 특수 시공과 일반 시공 모두 유적에 하중이 가해진다. 유적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공중 부양 시공 방법밖에 없다.” 라고 언급했다. 문화재청 담당자는 유적지 훼손이 없다라는 황당한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니다. 수로가 건설되는 수로 부지는 ‘H 구역 및 순환 도로 부지 구역으로 유물과 유적이 고밀도로 분포한다.

 

충격!!! 춘천 중도(中島) 선사 유적지에서 엄청난 분량의 만주 요하(遼河) 문명 관련 유적들이 발견되었다. 만주 요하(遼河) 문명은 중국의 황화 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선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명이며,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문명이다. 그런데, 영국(英國) 왕실은 중국(中國)의 동북 공정과 손잡은 후, 멀린(Merlin) 회사를 동원하여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선사 유적지 자리를 침략했고, 세계적인 규모의 레고 랜드 놀이 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결사적으로 원천 방어 차단해야 한다.

 

 

■ 춘천 중도 유적지는 인류 최대 선사 유적지

 

중도 유적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도시이다.

 

춘천 중도(中島) 유적지는 인류 최대 수준선사 시대 고인돌 유적과 유구의 집적지이다. 한민족의 시원을 이루는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과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실제 유적과 유물들이 즐비하게 널려있다. 그런데, 정부와 강원도 문화제 관련 공무원들은 왜 문화 유적 파괴를 공인 묵인해 주고 있는 것일까? 춘천 중도 유적지는 수천만 국민의 상수원인 춘천 의암호에 위치한 섬으로 북쪽 일부를 제외한 전역에 선사시대 유물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민 문화재 보전을 위한 대책과 관심이 필요하며, 문화재 보전의 선진 행정을 촉구한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유적지 파괴 행위를 중단하고, 레고 랜드 설립 계획을 되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1712월까지 하중도에서만 3,000여 유구와 9,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고, 석기 시대 무덤인 적석 무덤을 포한한 160여 기의 무덤이 발굴되었다. 중도(中島)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물 유적이 밀집한 특수한 지역이다. 레고 랜드 사업을 위해 발굴하는 과정에서 1,266기의 선사 시대 집터와 149기의 선사 시대 고인돌 무덤들이 발굴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 시대 도시라는 평가이다.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시대와 고조선 보다 더 오랜 시절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유적 유물이 보존된 곳이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중도(中島) 유적지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영국계 위락 시설인 레고 랜드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훼손했다. 춘천 레고 랜드는 세계적으로 희귀하여 가치를 매길 수도 없는 중도 유적지를 처참하게 파괴했다. 이명박 정부2011 01월 중도 유적지를 은폐 매립한 후, 곧바로 레고 랜드 사업을 끌어들였다. 박근혜 대통령2013 11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난 후, 레고랜드 개발을 급진전시켰다.

 

이명박 정부는 중도 유적지 발굴한 후, 곧바로 은폐했다.

 

춘천 중도(中島) 유적지는 1977에 반월형 석도 등 선사 시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1981 돌무지 무덤 등 선사 유적지가 확인됐다. 중도에 대규모의 유적지가 확인된 것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의해서이다. 원주 지방국토 관리청은 20090601일부터 0731일까지 지표 조사를 실시했고, 20100507일부터 0731일까지 시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규모 유적지의 존재가 드러나자, 20100913일부터 1112일까지 5개 발굴 기관을 고용하여 대대적 발굴을 실시했다. 발굴 결과, 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철기 시대에 걸친 거대한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발굴 2개월 만인 20110110일경 복토하여 유적지를 국민들이 모르도록 감추었다. 중도 유적지가 복토되던 날인 2011 0111일 강원도는 레고 랜드 사업자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20110901영국 멀린(Merlin) 엔터테인먼트 그룹 등과 강원도 도청에서 춘천 레고 랜드 코리아 리조트 개발 사업에 관한 투자 합의 각서(MOA)를 체결하였다. 영국 멀린(Merlin)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지배 대주주영국 왕실이다.

 

박근혜 정부는 중도 유적지 훼손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2013 0925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무역투자 진흥회의에서 춘천 레고 랜드를 투자 활성화를 위한 5대 사업으로 선정한 후,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자원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도, 춘천시, 코트라 등으로 구성된 범정부 차원의 지원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 등을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201311영국 왕실은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귀국 직후, 중도 유적지의 주무관청인 문화재청의 변영섭 청장을 짤라내고, 그 자리에 최순실 국정 농단에 연루된 비리 사학 이화여대 박물관에서 학예실장을 하던 나선화(64)를 임명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20141223일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춘천 레고 랜드와 관련해 보존은 결국 활용을 겸해야 생명력이 있다. 좋은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건설 현장에서 유적지가 발견되면, 공사를 중지해야한다. 그 후, 문화재청 매장분과 위원회에서 유적지 보존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중도 유적지의 보존 여부 결정을 위한 회의에서의 평가 평점은 원형 보존 기준 평점 74.31점을 크게 초과한 91.77점이나 나왔다. 당연히 원형 보존이 되었어야 했다.

 

201404월 산업 자원부는 레고 랜드 코리아 조성 지역을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했다. 1억 달러 투자 약속으로 춘천 레고 랜드는 레고 랜드 코리아 부지 281,072무상 임대 100 투자 기업 7년간 법인세 2552천만원 감면 15년간 취득세 284천만원 감면 재산세 24억원 감면 관세. 개별소비세. 부가가치세는 신고일로부터 5년간 도입 자본재에 대하여 100% 감면 895억원 중도 대교 등의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문화재청은 엘엘개발 중도 유적지 훼손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20171025일 발견된 엘엘개발의 중도(中島) 유적지 불법 훼손복토 공사 중인 H구역에 대량의 쓰레기를 투기한 혐의 트럭을 운행하여 유구를 훼손한 혐의 문화재청의 복토 지침을 위반한 혐의 공사 차량의 운행을 위해 중도 유적지의 묘석을 훼손한 혐의였다. 문화재청은 고발된 엘엘개발의 중도 유적지 훼손 혐의들에 대하여 대부분 인정했다. 하지만, 20171115일에 열린 12차 매장문화재 분과위원회에서 중도 유적지 훼손이 미미하여 고발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대한민국은 춘천 레고 랜드 공사비의 대부분을 투자하지만, 개발 이익의 대부분인 88% 이상은 영국 왕실이 대주주인 영국 멀린(Merlin) 회사가 가져간다. 춘천 레고 랜드는 명백한 불평등 계약으로 국내 기업들이 레고 랜드에 투자를 기피해서 공사비조차 없었다. 그러자, 강원도는 20141127일 의회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춘천 레고 랜드 시행사 엘엘개발2,050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을 지불 보증해 주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강원도의 책임이 명시된 2,050억 원의 대출을 알선하면서 수수료로 56억 원을 한꺼번에 챙겼다. 불법까지 저지르며, 강원도가 레고 랜드목을 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뇌물 비리에 현혹되어 세계 최대 선사 유적지를 파괴했다.

 

중도 선사 시대 유적지를 묻어버리고, 레고 랜드 테마 파크를 세운다고? 그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죄악(罪惡) 범죄 행위이다. 춘천 중도 선사 유적지에 레고 랜드를 건립하려는 계획은 문명 파괴의 야만의 행위이므로 이를 즉각 중단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우리는 후세의 미래를 위해서 중도 유적지를 영국의 스톤헨지(stonehenge)와 이집트의 피라미드(pyramid)처럼 인류의 사랑을 받는 역사 문화 관광지로 잘 가꾸어야 할 것이다. 중도 유적지 개발 사업은 춘천시 부시장이 뇌물죄, 선거법 위반, 정치 자금법 위반 등으로 검찰로부터 5년 구형을 받는 범죄 행위로 인해 진흙탕이 되어 있다. 강화도 보다 많은 고인돌 및 대규모 취락지 등이 발견된 만큼, 중국의 홍산 유적지처럼 돔을 씌워서 역사 문화 컨텐츠 중심으로 보존하도록 해야 한다.

 

강원도 도지사나 춘천시의 문화재 지정 요청이 없어도 문화부 장관 직권으로 중단할 수 있는 만큼, 나라의 미래를 바라보고, 문화재 지구 지정과 더불어 세계 문화 유산등록 등을 추진해서 국민들의 역사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춘천 중도 레고 랜드 개발 사업은 영국 제국주의 괴뢰 분자들의 한민족 역사 유적 말살 음모이다. 조상의 얼이 깃든 곳을 파괴하고, 레고 랜드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해괴한 발상을 누가 했으며, 그 제안을 받아 들여 허락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모든 비리 범죄 내역을 밝혀내고, 연루된 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중국의 홍산 유적지와 더불어 동아시아의 중요한 선사 유적지인 춘천 중도 유적지를 놀이 동산 개발 명분으로 점거하고, 한민족의 시원을 이루는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과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실제 유적과 유물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려는 음모나 획책을 단호하게 분쇄해야 한다. 전세계에 54개국 식민지를 보유했던 영국 왕실이 한민족 시원의 역사를 말살하려는 거대하고 음흉한 음모를 지금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하고 있다. 민족혼과 애국심이 없는 매국자들이 뇌물 비리에 현혹되어 속절없이 한민족 시원의 유적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하였다. 무책임하게 사업을 허가해 준 문화재 파괴 관련자들을 민족 역사의 역적으로 처단해야 한다.

 

 

■ 춘천 중도 유적지에 레고랜드 개발 비판 운동

세계 최대의 선사 유적지인 춘천 '중도 유적지'를 보존하라!

 

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가 레고 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중도(中島) 유적지문제를 전세계 역사학자, 고고학자, 대학교 역사 교수, 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200601일 밝혔다. 반크(VANK)는 이날 세계 최대 규모 청원 사이트에 레고 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선사 시대 유적 문제를 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영문 청원을 올렸다. 반크는 글로벌 청원에 이어 14장의 글로벌 홍보 포스터(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어)를 제작하고 SNS 배포를 시작했다.

 

홍보 포스터는 세계적인 유적지인 이집트 피라미드(pyramid). 영국 스톤헨지(stonehenge).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로마의 콜로세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등을 허물고 그 자리에 레고 랜드가 세워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는 내용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춘천 중도(中島)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소개하는 영문 청원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 현재 영국인을 대상으로 올린 "영국 스톤헨지를 허물고, 레고 랜드가 세워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홍보 포스터는 반크가 포스터를 올린지 2일만에 영국인 등 외국인 31천명에 좋아요를 누렀고, 158회 공유하며, 108건의 의견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반크(VANK) 측은 현재 대한민국 강원도 중도(中島) 유적지에 담긴 인류의 문화와 신념이 근시안적 개발 정책으로 고의적으로 파괴되고 있다. 우리는 인류의 표현과 생각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라고 밝혔다. 중도 유적지에서 현재까지 발굴된 선사 시대 유물9000여 점, 선사 시대 집터 1266, 선사 시대 무덤만 149기에 달한다. 매장 문화재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 시대 주거지와 고인돌, 집터, 대형 환호 등의 농경 유적이 발굴되면서 전 세계 청동기 시대 연구에 획을 그을 유적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대형 환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청동기 시대 네모 환호로 취락을 방어하기 위한 도랑이며, 이곳에 잉여 생산물이 축적되고 공동체 지배 질서가 형성됐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바로 이 중도 유적은 1,000년 넘게 한 곳에서 사람들이 산 흔적을 간직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청동기 시대 유적 연구에 획을 그을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레고 랜드가 건설된다면, 아직 발굴되지 않은 세계적인 선사 시대 유적들은 땅속에서 파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반크 측의 주장이다.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은 심지어 레고 랜드 시행 건설사는 중도(中島) 유적지에 건설 쓰레기 투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레고 랜드 건설 과정에서 문화재 보존 지침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48개 고인돌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다는 평가를 받는 중도(中島)의 고인돌들은 비닐 포대에 담겨 옮겨지고, 심지어 고인돌 일부는 잡석으로 취급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사회는 세계 유산이 후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문화 유산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어떤 형태로든 야만적인 유적 파괴 행위에 맞서 싸워야할 책임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마이데일리, 입력: 20200601]

 

 

우리 배달(倍達) 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 재위BC 2,357-2,258), (. 재위BC 2,255-2,208), (, BC 2,205-1,766), (, BC 1,600-1,046), (, 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배달(倍達) 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국(倍達,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이나 된다. 환국(桓國, BC 7,199-3,897)의 장자국(長子國) 배달국(倍達國)이었고,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의 장자국(長子國)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신시(神市) 개천경(開天經)' 기록에 의하면, 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 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 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 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 배달국(倍達, BC 3,897-2,333)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18대 환웅] 시대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BC 3,897-2,333) 환웅(桓雄)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Emile Licent)이 요서 지방 츠펑 (적봉赤峰) 지역에서 처음 발굴 시작하여 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하였고, 요서 지방 홍산(紅山)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화는 최고 8,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 신석기 문화'로 규정되고 있다.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 유적지를 조사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 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BC 3,000-2,500) 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 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5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 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 (이집트 문명, 에게 문명, 그리스 로마 문명)이 서양 문명에 자양분을 공급했듯이, 동이족(東夷族)이 발해 연안에서 창조한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는 중국은 물론 만주. 한반도. 일본의 고대 문명을 일궈주었다.

 

현재, 중국은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요하(遼河) 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 동이족(東夷族) 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 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 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 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배달국(倍達國, BC 3,897-2,333)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 '홍산(紅山) 문화'라고 하는 것이다.

 

환국(桓國, BC 7,199-3,897)의 신교(神敎) 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 그 후, 배달국(倍達國)으로 이어졌으며, 환국과 배달국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환국(桓國)12개 나라 가운데, 수밀이국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로마 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 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근래에 만주에서 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요하(遼河) 문명유적을 발굴하고 있는데, 요하(遼河) 문명은 배달(倍達) 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 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의 황하 문명(BC 3,000-2,500)은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 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배달(倍達 BC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BC 3,500-2,600). 황하 문명(BC 3,000-2,500). 인더스 문명(BC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민족의 배달(倍達) 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 보다 빨랐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 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리나라 배달(倍達) 민족이 천제(天祭) 제사(祭祀) 풍습을 중국 한족(漢族)에게 전해줬다.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 임금(나라의 시조). () 임금(나라의 시조). 문왕(나라의 시조). 무왕(왕조 개창). 강태공(병법의 시조, 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또한,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 태호 복희(太昊伏羲). 염제 신농(炎帝神農). 황제 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 소호 금천. 전욱 고양. 제곡 고신. () 임금. () 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 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배달국(倍達國, BC 3,898-2,333) 청구 배달(靑丘, 14-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紅山) 문화'이다. 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호랑이)웅족(.)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 형태'로 이야기해야만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