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긴 역사찾자

■ 고조선(古朝鮮) 문명은 인류 5대 문명이다!

마도러스 2019. 5. 16. 02:06


■ 고조선(古朝鮮) 문명은 인류 5대 문명이다!

 

고조선(古朝鮮문명은 인류 4대 고대 독립 문명의 내용과 구조를 모두 갖춘 새로운 세계 5대 문명 (수메르이집트고조선인더스황하) 중 하나였습니다. ‘우랄어족’ ‘알타이어족’ ‘우랄 알타이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과 문화 문명의 뿌리이자황하 문명의 형성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독립 운동사를 비롯한 한국 근대사 연구와 역사 사회학 분야에 큰 족적을 남긴 신용하(82학술원 회원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고조선 문명으로 연구의 관심을 확장한 것은 20년 가까이 된다고조선(古朝鮮, B.C2,333-238) 관련 논문을 발표하다가 2010년 고조선 국가 형성의 사회사로 시동을 걸었고, 2018년 05월 마침내 고조선 문명 형성론의 개설서라 할 수 있는 고조선 문명의 사회사’ (지식 산업사)를 펴냈다고조선(古朝鮮, B.C2,333-238) 문명을 인류 5대 문명 중 하나로 규정하는 연구이다하지만엄청난 폭발력 탓인지 오히려 학계나 언론은 잠잠했다.

 

2019년 05월 15일부터 문화일보에 인류 5대 고조선(古朝鮮문명을 연재하는 신용하 명예교수는 고조선 문명은 새로운 개념이고새로운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전적으로 역사적 사실과 유물에 기초해 정립된 것이라고 말한다그는 국내 학계 일부와 재야 사학 모두에서 비판을 예상하고 있으나이번 문화일보 연재에서 고조선 문명이라는 새 인류 문명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연재에 앞서 2019년 05월 13일 인터뷰에서 밝혔다그는 이 연재를 계기로 학계의 논쟁이 확산돼 연구가 다각도로 깊어지고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 30년 후에는 고조선 문명이 인류 5대 문명의 하나로 고교 국사 교과서에 들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 최초의 독립 문명을 수메르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문명이집트 (나일강문명인도 (인더스강문명황하 (고중국문명 등 4대 문명으로 배웠다신용하 명예교수는 약 5000년 전 동아시아에는 한강대동강요하(遼河유역을 중심으로 또 하나의 고대 독립 문명인 고조선 문명(약 5000년 전-2200년 전)이 실재했다고 말한다신용하 명예교수에 따르면태양을 숭배했던 고대 인류는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간 태양이 가장 먼저 솟는 땅을 향해 유라시아 대륙의 해안을 따라 이동했는데태평양에 막혀 더 못 가고결국 모여든 곳이 (한반도와 연해주 일대였다이곳은 구석기와 신석기 초기에 이미 유라시아 대륙의 상대적 인구 밀집 지역의 하나가 됐다신용하 명예교수는 (한반도는 태양이 가장 먼저 솟는 나라’(Land of the Sunrise)란 의미의 아사달’(고조선)이 정치 체가 돼 문명을 형성한 지역으로서 아시아’(Asia)라는 용어도 여기서 나왔다고 말한다.

 

5만 3000년 전 제빙하기의 최후의 빙기’(뷔름 빙기)를 맞았을 때동북아의 인류는 북위 40도 이하 고한반도의 동굴 지대에 모여 살다가 1만 2000년 전 전 지구가 온난화하자 동굴 등에서 나와 북방 툰드라 지대에 연접해 고한반도 초기 신석기인 유형’(밝족)을 형성했다고조선(古朝鮮, B.C2,333-238) 문명은 혹한의 자연 재해와 싸워가며 탄생한 최초의 인류 독립 문명이었다는 것이다신용하 명예교수는 고조선 문명은 신석기 시대 한강 문화와 대동강 문화요하를 사이에 둔 맥족의 홍산 문화와 예족의 신석기 문화가 하나로 통합돼 약 5000년 전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 국가 고조선이 건국됨과 궤를 같이하며 탄생한 인류의 세 번째 문명이라고 주장한다그는 “1928년 독일 학자들의 발굴 연구로 황하 문명이 상()나라가 세운 문명으로 알려졌지만이는 고조선 이주민들이 이동해 형성된 문명이라고 주장한다말하자면수메르 → 이집트 → 고조선 → 인도 → 고중국 (황하문명의 순으로 생겨났다는 것이다.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는 문화일보의 연재에서 고조선이 갖췄던 고대 독립 문명의 조건즉 ★ 신석기 농업 혁명 ★ 청동기와 철기 제조 ★ 고대 국가 형성 ★ 신앙종교 (단군 신앙. Tengrism) ★ 언어 통일 등에 대해 각종 유물과 기존 연구를 재해석하며 펼쳐나갈 예정이다신용하 명예교수는 “BC 108년 고조선 고대 연방 제국의 멸망으로 그 민족부족이 정착지를 찾아 사방으로 퍼졌고이러한 이동정착 과정에서 언어적으로 우랄 알타이어족이 생겨났으며신앙적으로는 텡그리즘(Tengrism)의 흔적이 동부 유럽 부근까지 남아 있다고 말했다그는 “1967년 국어 학자인 김완진 교수와 하버드 대학 옌칭 연구소 방문 교수로 갔을 때우랄 알타이어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처음 접하고그 기원이 한국어가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했다나의 고조선 문명에 대한 연구의 단초가 거기에 있다고 설명했다신용하 명예교수는 “2013년부터 그룹을 만들어 고조선 문명을 연구해 왔고, ‘고조선 문명의 사회사는 서울대에 유학 온 영국 박사 과정 학생을 통해 영역(英譯중에 있다다음 학기에는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고조선 문명’ 강의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입력 : 2019년 05월 14)



★ 우리 배달(倍達) 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堯.재위BC 2,357-2,258), (舜.재위BC 2,255-2,208), (夏,BC 2,205-1,766), (殷,BC 1,600-1,046), (周,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배달(倍達) 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신시(神市) 개천경(開天經)' 기록에 의하면, 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 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 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 배달국(倍達,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이 처음 발굴을 시작하였고,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 유적지를 조사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 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 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 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홍산(紅山) 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 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홍산(紅山) 문화를 ‘요하(遼河) 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 동이족(東夷族) 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 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 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 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神市백두산,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靑丘산동성.태산(泰山),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환국(桓國)의 신교(神敎) 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 배달국(倍達國)으로 이어졌으며, 환국과 배달국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환국(桓國)의 12개 나라 가운데, 수밀이국과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로마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중국의 황하 문명은 B.C3,000-2,500년경에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근래에 만주에서 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요하(遼河) 문명’ 유적을 발굴하고 있는데, 요하(遼河) 문명은 배달(倍達) 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 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배달(倍達 BCE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BCE 3,500-2,600년). 황하 문명(BCE 3,000-2,500년). 인더스 문명(BCE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E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민족의 배달(倍達) 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보다 빨랐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 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다.' 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환국(桓國)의 장자국(長子國)이 배달국(倍達國)이었고, 배달국(倍達國)의 장자국(長子國)이 고조선(古朝鮮)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 우리 배달(倍達)민족이 천제(天祭) 및 제사(祭祀) 풍습을 중국 한(漢) 민족에게 전해줬다.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임금(하夏나라의 시조). 임금(은殷나라의 시조). 문왕(주周나라의 시조). 무왕(주周왕조 개창). 강태공(병법의 시조, 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또한,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은 태호복희(太昊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는 소호금천전욱고양제곡고신. 요(堯)임금(舜)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 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청구 배달(靑丘,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 문화 (紅山文化)'이다. 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 고조선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의 형태'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