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떡 먹다가 11명 응급실행, 1명 사망
일본 도쿄에서 2019년 새해를 맞아 찹쌀떡을 먹다가 11명이 응급실에 가고,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9년 01월 02일 일본 현재 매체들에 따르면, 도쿄 소방청은 전날 27-98세 남녀 11명이 떡이 목에 걸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중 8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자택에서 일본식 떡국을 먹다가 떡이 목에 걸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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