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 음악

멋진 외모를 가꾸는 3가지 방법

마도러스 2015. 4. 6. 11:39


멋진 외모를 가꾸는 3가지 방법

 

1) 많이 웃어라! 연구에 따르면, 억지로 웃어도 행복감(幸福感)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낮추며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톡스 주사를 맞은 사람은 찡그릴 수가 없기 때문에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웃으면, 뇌(腦)의 전두엽과 뇌 중간의 변연계 사이에 21 종류의 좋은 호르몬이 방출된다. (腦)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한다. 얼굴 근육에 억지로 웃는 표정만 지어도 그대로 뇌(腦)로 전달되어 90%의 효과가 발생한다. 그래서, 웃으면, 감마 인터페론(γ-Interferon), NK 세포, T세포, B세포 등의 면역 세포가 증가하고,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돌핀(endorphin)이 증가한다.

 

2) 잠을 푹 자라! 제대로 잠을 못 잔 뒤 거울을 보면, 눈 밑에 생긴 다크 서클(dark circle)이 생긴다. 잠을 잘 못자면, 피부(皮膚) 기능이 감소하고, 노화(老化) 현상이 증가하며,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회복력이 약해진다.

 

3) 자세를 바꿔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자신감(自信感) 및 행복감(幸福感)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꼿꼿하게 서 있는 좋은 자세는 더 크고 날씬하며 더 자신감 있게 보이게 한다. 그런데, 좋은 자세는 자연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거울 앞에 서서 고개는 세우고, 가슴을 앞으로 펴고, 배를 안으로 당기고 골반은 위로 올려주는 자세를 연습해야 한다. 이와 함께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core) 운동을 해 주면 좋다.

 

★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안치환 가수 부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rQ5zGZ86XQ&feature=youtu.be 

광야에서 (안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