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친구의 아들이 교통 사고를 크게 당해서 식물(植物) 인간이 되었다. 그래서, 거기에 문병(問病)을 갔다. 그리고, 위로(慰勞)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植物) 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 났다. 결국, 대충 이렇게 말했다. "아드님이 야채(野菜) 인간이 되가지고 힘드시겠네요."
'웃음.코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물 시험을 치르고 벌어진 소동 (0) | 2015.04.09 |
---|---|
살다보니까, 이런 기쁜 일도 있네요 (0) | 2015.04.01 |
오십년이 지난 후의 깨달음! (0) | 2015.03.25 |
요즘, 40대 주부 아줌마들의 대화 (0) | 2015.03.19 |
입석(立席)과 좌석(坐席)의 차이 (0)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