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宗敎) 개혁

기독교의 숨겨진 불편한 진실(1)

마도러스 2011. 2. 7. 10:02

 

왜곡된 역사의 진실 혹은 거짓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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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k1gbWRhT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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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독실한 크리스챤(christian)”의 글이다.  ★ “임진왜란(1592-1598) 때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순신하면 무조건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믿는 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합니다. 과연, 이순신이 고니시 (왜군 1군 대장) 보다 주님 앞에 떳떳할까요? 고니시 장군은 왜군 중에서도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그의 수하 군대는 늘 십자가 군기를 높이 들고, 조선의 전장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조선군과 맞섰습니다. 


이순신은 어떠했나요? 이순신은 우리 주님의 군대 입장에서 보면 불신자요, 적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이순신 하면 무조건 영웅시 합니다. 그가 과연 주님을 알았을까요? 믿음이 있었을까요? 그는 불신자였으며, 주님 주자도 모른 지옥 권세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솔직해야합니다. 우리 나라 장군이라고 무조건 존경합니까? 십자가 깃발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조선 전장에서 고귀한 희생을 무릅쓰고 피흘려 싸우신, 비록 왜군이셨지만, 참 주님의 종이셨던 고니시 장군이 어떤 분이셨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고니시가 비록 왜장이지만, 순교로써 피를 흘리러 왔는데, 저희 조상들이 그에게 칼을 들이댄 것은 잘못한 것이죠!”


■ 댓글 : 이순신 장군 지옥 갔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웃기네요. 이순신 장군은 예수를 믿지 않아서 지옥 갔을까요?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왜군(倭軍) 1군 대장 고니시(こにし) 장군은 예수를 믿어서 천당에 갔을까요?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고니시 장군은 왜군(倭軍)의 대표적인 천주교 신자 장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