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코믹

4.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4)

마도러스 2008. 11. 20. 04:55

 

4.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4)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공자 밑에 한 제자가 있었는데, 발음을 지대로 못하는 제자였다. 특히, 받침은 거의 발음이 안 되는 것이었다. 하루는 공자가 이 제자를 서점에 심부름을 보냈다. 종업원: "어서 오세요!"   제자: "이 자지 어마에요?" (잡지)

종업원: "뭐라구요?" 제자: "이거 어마냐구요?"   종업원: "5000원이요"    제자: "저 자지는 어마에요?" (잡지)

종업원: "뭐요?"     제자: "저거요."             종업원: "6000원요."     제자: "이 자지로 주세요."  

종업원: "네??"      제자: "이거요." "아차, 자지 너케(넣게) 보지 주세요." (봉지) 

종업원(발끈하며): "뭐요??"        제자(봉지를 가리키며): "저거 주세요."   종업원(이상한 눈으로): ".네" 

제자: "보지가 너무 자가요."       종업원(화난 목소리로): "지금 저랑 장난하세요?" 

제자: "자지가 보지보다 너무 크다구요. 보지 찌져지는데"

종업원: "정말 보자 보자 하니까..."  "어린 것 같은데 누가 시켰어? 이런 짓을?"

제자: "고자 가요!" (공자) 


한 남자가 사타구니에 달린 것이 마냥 길어지자 불안해져서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는 진찰을 해보고는 "과연 길군, 이거 수술해서 잘라내야 겠군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의 아내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선생님, 그건 구대로 두고 두 다리를 늘려주면 안될까요?"


바나나가 웃으면? : 바나나킥

나는 오늘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가끔씩 까먹는 거예요.

나는 지금 웃고 있지만, 나는 지금 울고 있다. 그런데, 진짜 사실은 실성한 거다.


여자에 대한 물리, 화학적 보고서

1) 질량 : 45kg으로 통용되지만 실제로는35~85kg.

           100~200kg에 이르는 동위원소가 존재하기도 한다.

2) 물리적 특징: 별 것 아닌 것에 잘 끓는다. (비등점), 이유 없이 언다. (빙점)

                쉽게 차가워지지만, 적절하게 가공처리하면 다시 잘 녹는다. (융점)

3) 화학적 특징: 금, 은, 다이아몬드 기타 보석류와 엄청난 친화력을 갖는다.

                침대 위에서 적절한 분위기에 의해 일대일 반응을 하기도 한다.

4) 주의할 점: 취급에 능수능란하지 않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 뇌관을 건들면 안 된다.

              특수 상황 이외에 둘 이상을 소유하는 것은 가정을 위태롭게 한다.


닭장 속에는 닭이, 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 걸까?

불량배들이 꼽냐고 물으면, 꼽다고 해야 되나, 아니꼽다고 해야 되나?


아침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였습니다. 가벼운 조깅으로 천천히 오고 있는데, 문뜩 반대편 보도에 정말 이쁜  내 스타일의 여자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을 했습니다.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내 생에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것도 여자한테 말을 걸어보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마음에 몸에 감각이 없어지는 듯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는 눈웃음을 보이면서, 내가 조금이나마 괜찮아 보였는지 "없는데요. 왜요?"라고, 대답을 하는 거였다. 이거다.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 오는구나. 역시 신은 날 버리지 않았어. 그리고, 흥분한 나는 해맑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보여서요!” 집으로 돌아와서 난 엉엉 울었다.


잠의 3 대 법칙

1) 뉴턴의 관성의 법칙 : 한번 자면 계속 잔다.

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 자는 동안 시간이 빨리 간다.

3) 정비례의 법칙 : 잠의 양은 잠의 깊이에 비례한다


슬픈 건망증

건망증이 심하지만 행복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할머니를 보자, 할아버지는 뽀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막 뽀뽀를 할려는 찰라 갑자기 할아버지가 멈칫하면서 망설였다. "어? 지금 내가 뭐 할려고 했지?" 그때 눈을 뜬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제 친구가 겪은 실화이다. 얼마 전에 마티스 소형차를 타고 가다가 빨간 신호가 걸려서 차를 세웠다. 그런데, 그만 뒤따라오던 에쿠스 차가 그 친구 차를 박아 버렸다. 그 에쿠스 아저씨가 딱 나오더니, 다짜고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오히려 우겨댔다. 그래서, 그 친구는 경찰을 부르자고 했다. 그러자, 그 아저씨가 큰소리로 대뜸 하는 말이 "내가 누군지 알어? 나 xxx 의원이야! 경찰? 부를테면 불러봐!" 라고 했다. 황당한 그 친구가 잠시 벙쩌 있다가 이내 받아쳤다. "아저씨 제가 누군지 아세요? 대한민국 네티즌이거든요! 근데, 아저씨 이름이 머라고 하셨죠?" 그러자, 그 아저씨 아무 말 않고 보험처리 시켜 주고 황급히 가버렸다. 대한민국 네티즌 파워가 세긴 센가보다.

Q: 우리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 없죠.

A: 오백원 짜리 동전의 학이 암컷이오.


젊고 예쁜 아가씨가 볼품없는 할망구와 함께 병원에 들어섰다. “우리 진찰 받으러 왔어요” 라고 아가씨는 말했다. “알겠습니다. 우선 저 커튼 뒤로 가서 옷을 벗어 보세요”라고 의사는 말했다. “아니 제가 아니예요.연로하신 우리 고모님이 진찰 받으실 거예요.” “잘 알았어요.할머니 우선 혓바닥을 내밀어 보세요.”


흔히 우리는 귀가 이유도 없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그 원인이 밝혀 졌는데, 그 원인은 “다거은속”에 속하는 특정 곤충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곤충의 특징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혈압이 상승하는 컨디션이 될 때 발현한다고 합니다. 주로 출몰하는 시간은 대략 오후 7~10시 사이이며, 이 때가 이 곤충의 활동 조건에 제일 부합한다고 합니다. 저녁 때에 자주 귀가 아프신 분들은 이 곤충을 의심해 보십시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다거은속” 곤충의 “다거은속”을 거꾸로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 친구 2명과 함께 섬 마을에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다방에 들어갔다. 다방 아가씨가 물었다. "뭘로 드릴까요." 영철이가 먼저 말했다. "난 모카커피!" 철수는 "나는 헤이즐럿." 마지막으로 내가 말했다. "저는 카푸치노로 주세요." 주문을 받은 다방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고 말했다. "언니! 여기 커피 세잔!"


어느 날, 큰 것이 보고 싶어서 화장실에 갔다. 황급히 “똑똑똑” 노크를 했다. 노크를 했더니만, 안에서, "네, 들어오세요." 라고 했다.


불이 났다. 온 가족이 당황해서 소리쳤다.

아버지 : 야, 119가 몇 번이야? 119가 몇 번이냐고!

아들 : 제가 114에 전화해서 물어 볼게요


★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보거라.

   한석봉 : 글을 써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바람둥이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석봉아 미안하다. 사실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어머니 불을 꺼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베면 니가 책임질래?


★ 배고픈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아인슈타인(상대성의 법칙):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뉴튼(관성의 법칙): 한번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고 싶어 한다.

이순신 장군 :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왜놈들에게 알리지 말라! 

한국 속담 : 키스하다 설렌 가슴, 딸기 보고도 설렌다.

            사촌이 키스하고 있으면, 내 배가 아프다.

도미노 현상 :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도플러(도플러 효과) : 키스는 기쁨으로 다가와, 아쉬움으로 사라진다.

공자님 :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고 나면, 저녁에 죽는다 해도 좋다.

다윈 :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안중근 : 하루라도 키스를 안 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건강 캠페인: 키스를 많이 하여 건강 찾고 광명 찾자! (분위기 있고 풍부한 감정이 실린 키스를 하면 운동 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혈구의 활동을 강화시키는 화학물질을 배출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배출되는 코티졸(cortisol)이라는 호르몬의 생성도 막아주어 건강의 활력소가 됩니다. 어디 그것뿐인가요? 키스를 많이하면 오래 산다는 보고도 있고 아침에 하는 모닝키스는 칼로리를 연소시켜서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연애할 때에는 “너 없이는 못 살아!”했는데,  권태기가 됐다. “너 때문에 못 살아!” 라고 했다.


퀴즈 프로그램에 나간 할아범. 할멈에게,

60초 내에 낱말 알아 맞추기 게임형식으로 문제가 주어졌다.

할아범: 당신과 나 사이?    할멈: 원수.

할아범: 그것 말고, 넉자여!   할멈: 평생 원수. .......... (정답은 "천생연분"이었다.)

(배우자에게 잘 해주는 것이 국민연금에 회비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그러네요!)


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 기르기 위해서 헬스장을 찾았다. 만득이는 비실비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때 두껍게 생긴 근육질 사내 하나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 만득이는 신경 안 쓰고 계속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두꺼운 남자가 비웃으며 말을 했다. "너도 운동하냐!!" 앗. 이크. 충격적인 말을 들은 성깔 있다고 자부하는 만득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말을 내 뱉었다. 아뇨! 실내환데요!


겨울이었습니다. 여자 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 중이였습니다. 고민 끝에 여동생한테 뭘 사야 될 지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같이 가서 선물을 고르자고 하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착해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데 동생이 저기 하얀 털 장갑이 너무 이쁜 거 같아! 저거 언니한테 선물하면 좋아 할거야! 저도 털장갑이 이쁘길래 선물을 하려고 하얀 털 장갑을 골랐습니다. 중간에 뽀송뽀송하게 달린 털 뭉치가 따뜻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여동생이 오빠 나도 팬티 하나 사 줘! 그래서 하얀 팬티를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팬티를 사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종업원이 실수로 포장을 서로 바꿔서 한 것이지요. 전 그것도 모르고 팬티가 든 선물상자에 편지를 썼답니다. 사랑하는 수아에게, 수아야! 올 겨울 유난히도 춥지? 내가 수아 주려고 선물을 하나 샀어! 이것을 사게 된 계기는 지난 겨울 수아가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걸 보게 된 후야. 많이 추웠지? 하얀색이라 때가 탈까(?) 걱정 많이 했는데 종업원이 자기 것을 보여주면서 1주일 착용했다는 데도 깨끗하고 이쁘다고 하더라. 그리고, 가운데가 아주 뽀송뽀송하고, 착용감이 좋아! 잘 착용하고 내일 나와. 수아가 착용하고 있는걸 보고 싶어. 그럼 이만 줄일께.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1층에서 뛰어내린다.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올라간다.

독약을 아무리 먹어도 살 수 있는 방법은? 해독제와 같이 먹는다.

설렁탕을 먹으면 설렁해지고. 추어탕을 먹으면 추어집니다.

사람들은 똥을 피합니다. 무서워서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합니다.

수면의 법칙 : 코를 심하게 고는 쪽이 항상 제일 먼저 잔다.


1.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2.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3.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7.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는다. 그럼 방위는? 쪽 팔려 죽는다. 

9.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10. 고생 끝에 골병 든다.  

12.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문: 커피가 가장 맛이 있고 향기로울 때는 언제일까요? 답: 88 ℃ (실제로), 팔팔(88)할 때, 뜨거울 때.

문: 그럼, 물은 언제가 가장 맛 있을까요?    답: 4 ℃ (실제로) 사(4)고가 냉철해 지라고..차가울 때.

가슴은 커피처럼 뜨겁게 하되, 사고는 냉수처럼 차갑게 하라고..... 

 

글 작성: 최병문 (010-460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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