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코믹

1.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1)

마도러스 2008. 11. 20. 05:00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1.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1)


한떨기 먹을 것은 육체를 생기있게 하고, 한떨기 웃음 꽃은 정신을 생기있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인간꽃”이며, “웃음꽃”이다.

책에서 여백이 없으면, 죽은 책이나 다름없다. 그림에서 여백이 없으면, 죽은 그림이나 다름없다.

"유머"는 바로 그림과 책에서 "여백"과 같다.


깨하고 국수가 배가 고파서 도둑질을 해 먹었다. 몇 일 후, 경찰이 국수를 잡아갔다. 왜냐고 물었더니, “깨가 고소해서....사법 당국에...”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깨도 잡혀갔다. 왜냐고 물었더니, “국수가 모두 불어서...” 라고 대답했다.


공대생들의 학과 자랑

먼저 통신공학과: "핸드폰 없는 사람있으면 나와 봐! 통신이 곧 나라의 경쟁력이다.

그러자 전자공학과: 전자제어 장치없는 정보통신은 시체다.

그러자 전기공학과: 얘들아, 나가서 두꺼비집 내려봐라!


사과를 숟가락으로 파먹다 남기면? 파인애플

개미가 사는 곳의 주소 :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사람들이 저보고 이슬만 먹고 살 것 같데요. 참이슬(소주)

파인: 콩나물이 무우를 때렸어... 뭐라그러게? 콩나물무침


(미용실에서) 주인: 어떻게 깎아드릴까요?             손님: 천원만 깎아주셈

(음식점에서) 점원 : 손님, 또 뭐 시키실 꺼 있으세요?       손님 : 국좀 식혀주세요


어떤 지혜로운 청년이 길을 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청년이 날씨 좋은 날에 길을 가다가 숲에서 곰을 만났습니다. 순간! 지혜로운 그 청년은 '죽은 척을 하여 곰에게서 살아났다는 옛 이야기'가 떠올라 죽은 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과 마주친 곰은 예의 바른 곰이었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을 묻어주고 떠났다고 한다.


감하고, 곶감이 어느 날, 심하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달리기를 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감은 막 달리는데~ 곶감은, 스타트 지점에서 멈춰있었고, 화가 난 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안 올래? 그러자, 곶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곧(곶)감!”


어느 날 오후, 입심 좋은 전라도 할머니가 혼자 집에 계시는데, 음란 전화가 왔더랜다.

할머니 : 여봇씨요?

변태 : 음~~~음~~~으흥~~~~아~~핵핵~~

칠십 평생에 처음으로 받아보는 음란전화. 할머니께선 잠깐 당황하셨지만, 칠십 년 인생에서 쌓인 내공으로 이 변태를 처치하셨다. 싸대기를 날리듯, 야물딱진 욕설을 변태에게 날리셨다.

할머니 : "야 이~~~~좆대감지를 칼로 타악~~탁 조사부러서 국을 끼려 묵을 놈아~~~~!!!"

(번역 : 이런 귀두를 도마에 놓고 칼로 탁 탁 다져서 국을 끓여 먹을 자식아!)

놀란 상대방은 바로 전화를 끊었다.


군대에 입소하던 첫 날, 김병장이 신입대원들을 집합시켰다. 김병장: 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등병: 네, 접니다. 김병장: 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냐? 박이등병: K대 나왔습니다. 김병장: 그것도 대학이냐? 다른 놈 없어? 조이등병: 저는 Y대에서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Y대? 말고, 야 S대 없어? S대? 전이등병: 제가 S대입니다. 김병장: 그래. 여기 피아노 좀 저기로 옮겨봐라.

그 다음, 김병장: 여기 미술 전공한 놈 나와! 김일등병: 네, 제가 미술 전공입니다. 김병장: 어느 대학인데? 김일등병: Y대 디자인과입니다. 김병장: 그것도 대학이냐? 고일등병: 제가 H미대 출신입니다. 김병장: 그래. 오∼ 좋아, 발야구 하게 선 좀 그어라.

그 날 저녁. 김병장: 여기 검도한 놈 누구야? 강이등병: 제가 사회에 있을 때 검도 좀 했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강이등병: 2단입니다. 김병장: 2단도 검도한거냐? 다른 애 없어? 이일등병: 네, 제가 검도 좀 오래 배웠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이일등병: 5단입니다. 김병장: 그래? 이리 와서 파 좀 썰어라.


어느 날 저녁에 콩밥을 먹게 되었다. 특히 내 밥그릇에는 무지 큰 콩이 들어있었다.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고 하시는 말씀! "킹콩이다"


잠시 자취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엄마 오시더니 밥솥을 열어보셨다. 흰쌀밥이 수북히 있었다. 엄마는 잡곡밥을 하시려는지 콩을 찾으셨다. 내가 물었다. 엄마 콩은 왜 찾으세요? 엄마가 대답하셨다. "응, 너 콩밥 먹이려고"


옛날 어느 가난한 집이 있었다. 그 집안은 너무 가난해서 매일 밥도 제대로 못먹을 지경이었다.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남편이.."고기 반찬 좀 올려놔..."그러자 아내가 왈 " 네가 돈 좀 벌어와 봐라, 내가 안올려 주나."

남편은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다.."앞으로 하지마." 하지만 그다음 날에도 생선 반찬이 올려져 있었다. 남편이 말했다. "앞으로 하지 말랬잖아."그러자 아내가 왈.. "앞으로 안했어~."


대통령 선거의 반댓말은? 대통령이 앉은거


비 올때 하는 욕 : BYC


어느 중학교에서 학생 2명이 싸우다가 교무실에 불려갔다.

국어 선생: 주제도 모르는 것들이 쯧쯧쯧... 반성문 100장은 써야 정신을 차리겠구만...

영어: oh! no...!!! oh, my god!

수학: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급식 담당: 밥 먹고 그렇게 할일이 없냐!

역사: 조상님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세계사: 너희들이 싸운다고 세상이 달라지더냐!

진로담당: 너희들 장차 뭐가 될려고 그러니?

기술: 제대로 싸울 줄도 모르는 것들이...

물리: 힘 쓴다고 해서 뭐가 개 뿔이라도 나대...이 놈들아.

화학: 열난다. 열나. 꺼져라. 꺼져....어휴!!!

생물: 벌레만도 못한 것 들...

지구과학: 아주 돈다. 돌아! 그냥...어휴~~

윤리 선생: 너희들은 윤리 도덕도 없냐!

담임: 부모님 모셔와!!!


동생이 너무 까불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닥치고 싶지 않으면 죽어라!” 동생이 뻥했습니다. 말이 헛 나왔기 때문입니다.


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가벼운 키스신이 나오자…….

   4살짜리 : 형! 형! 저 사람들 뭐하는 거야?

   5살짜리 : 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하는 거야!

   6살짜리 : 근데…… 어찌 좀 서툴다.


어느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7살짜리 : 생각하면 뭘 해. 다 지난 일인 걸…….

   8살짜리 : 휴우…….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로 산다니까.


육교 밑에서 세 꼬마가 놀고 있었다.

   이 때, 육교 위에서 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조심스레 내려오고 있었다. 이를 본 꼬마들.

   6살짜리 : 이야~ 삼삼한데.

   8살짜리 : 임마, 저런 모습은 삼삼하다고 하는 게 아니고 섹시하다고 하는 거야.

   10살짜리 : 아가씨, 제 동생들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자기의 부인이 쓰는 것보다 많이 버는 남자를 우리는 성공한 남자라 칭한다.

   그런 남자를 찾은 여자를 우리는 성공한 여자라 칭한다.


남자와 행복하기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많이 이해하고 사랑은 조금 해야 한다.

   여자와 행복하기 위해서 남자는 그녀를 많이 사랑하고 절대 이해하려 해서는 안 된다.


여자는 남자가 변할거라 예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그는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거라 예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그녀는 변한다.


어떠한 말싸움에서도 마지막 말을 하는 사람은 여자다.

   그 이후에 남자가 어떤 말을 한다면, 그것은 새로운 말싸움의 시작이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 학교들의 공통점 : 교가 가사에...산(山)의 정기를 옴팡지게 받은 거다.

길을 걸을때 남자는 여자를 보고 여자도 여자를 본다.

  - 남자는 여자의 얼굴 몸매를 보며 길을 걷지만, 여자는 다른 여자의 옷, 화장, 장식품에 관심을 갖는다.


저기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저기 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밴교?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자~~는 누꼬?

   밥 차려놨어! 밥 먹어!                         자! 무라!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우야노!

   왜 그러시는가요?                             멍교?

   이 물건 네 것이였니?                        니끼가?

   어디에 숨겨 놓았니?                             우쨌노?

   니가 그렇게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면, 내가 안 그런다!

                       :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안카지!


애인과 직업의 공통점

1. 구하기 힘들다.                      2. 돈 때문에 생각해야 할 일이 많다.

3.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4. 있다고 자랑할 때도 있다.

5. 그러다 귀찮을 때도 있다.            6. 막 찾으려고 하면 잘 안 생긴다.

7. 신경 끄고 있을 때 기회가 오곤 한다. 8. 익숙해지기까지 제법 걸린다.

9. 옛날 것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10.힘들어서 그만둘 때도 정신적 압박이 상당하다.

11.남들 다 있는데 나만 없을 때 왠지 나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진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상 둘 : 1) 오마니!  2) oh money!


갑돌이 머리 위에 새가 두 마리 앉았다. 사자성어로 하면?

    답 : 一石二鳥 (갑돌 대가리와 두 마리의 새)


황당한 일

1. 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서 열심히 가르쳐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잘못 알려준 거였을 때

1. 길에서 자동차유리 노려보면서 머리만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을 때

1. 친구 집가서 큰 일 보는데 변기가 막혀 버렸을 때

1. 멀리 보이는 사람이 아는 사람인줄 알고 반갑게 달려갔더니 웬 낯선 사람일 때

1. 시내버스 요금 낼 때마다 "학생이요" 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현금은 학생, 어른 둘 다 똑같다는 걸 깨달았을 때

1.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집에 문을 열려고 하는데 엘레베이터에 같이 탔던

    사람이 내리더니 "거기 우리 집인 데여" 할때

1. 회식자리에서 식당에서 밥 먹고 실컷 웃으면서 말했는데, 나중에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니까,

     고춧가루 큰 것이 앞니에 걸쳐 있을 때

1. 길가다가 누가 날 불러서 뒤돌아 봤더니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있던 거였을 때

1. 도서관에서 기지개피다가 방구 꼈을 때


글 작성: 최병문 (010-460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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