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5)

 

5. 성공을 부르는 멋진 건전한 유머 (5)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어떤 사람이 막걸리에 밥을 말아 먹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사람은 소주에 밥 말아 먹었다. 그러자, 자존심 강한 그 다음 사람은 양주에 밥을 말아 먹었다. 음주 테크닉 중 최고급 수준 이었다. 1~2년 수련해선 어림턱도 없는 경지였다. 이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선 많은 인생의 쓰라림과 인내를 요했다. 그런데, 마지막 사람은 그 이후로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 각종 거짓말 

꼴통: “라면 먹을래?” 물어보면 안 먹는다 해놓고, 막상 끓여놓으면 반 이상을 퍼 먹는다.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교장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친구 :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수석 합격자 :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음주 운전자 : 딱 한잔 밖에 안 마셨어요.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대학 교수 :이 문제 꼭 시험에 나온다.

양아치들 : 독서실에 가서 밤 새게 돈 좀 줘~

버스 안에서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아이구~~ 난 괜찮아 학생이 앉어~~

정치인들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 느끼한 멘트

혹시 그쪽 도둑 아니세요?  어떻게 하늘의 별을 훔쳐다가 눈에 넣을 수 있죠?

응급처치 할 줄 아세요? 당신 앞에 있으니깐, 내 심장을 멈춰 서는 것 같아요!

천국에서는 인원점검을 안 하나 보죠? 천사 하나가 이탈하여 지상으로 내려와 있는데..

 처음엔 천사인 줄 알고 결혼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람이 하는 짓은 죄다 하고 다닌다.

★ 알면 좋은 상식들

벼룩은 자기 몸 길이의 350배 길이를 점프한다. 마치 인간이 미식축구장 7개를 점프하는 높이다.

메기는 27,000가지 미각을 느낄 수 있다.

유일하게 점프하지 못하는 동물은 코끼리이다.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

불가사리는 뇌가 없다.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 비늘이 포함돼 있다.

2차 대전 중에는 금속이 부족해 오스카상을 나무로 제작했다.

카지노, 백화점엔 창문, 거울, 시계가 없다. 꾼들이 시간을 모르고 자기를 망각하고 열중하라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다.

천천히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유사(빠져드는 모래)에 빠지지 않는다.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 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

말보로 담배회사의 초대 회장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 의 결과가 나온다.

세계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유럽 여성들은 1900년까지 속옷을 입지 않았다.

스리랑카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그렇다”라는 긍정의 대답이다.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 더 많다.

워싱턴에는 사람보다 전화기 수가 더 많다.

엄지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라며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 음주운전과 검문대원

취객 : 아쭈 니가 경찰이냐? 어쭈! 눈 부릅 뜨네? 눈깔어! 눈깔삔다!"

       내 돈 내고 정당하게 내가 먹었는데. 어떤 놈이 가타부타 시비야, 배째라!

검문대원: 괜찮아유~, 다 뭐 그런거쥬~, 괜찮아 유, 일단 가서 별(고참)들에게 물어봐~유

            인생 종쳤어유~. 지랄 같은 기대는 하지 마시유~.

★ "사람은 참 좋다" 그리고, 인간성도 참 좋다. 그런데, 나한테는 잘 안해 준다!

★ 대망의 1위는... 두근두근 세근세근 몇 근이죠. 열근! 대망의 1위는...

★ 여자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다. 남편을 얻을 때까진.

   남자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 부인을 얻을 때까진.

1. 잘 생긴 사람이 주먹질하면, 터프하다.         못 생긴 사람이 주먹질하면, 깡패 같다.

1. 잘생긴 사람이 깡소주 마시면, “몸 버리겠어요" 못생긴 사람이 깡소주 마시면, "빨리 곯아 떨어져라"

1. 잘생긴 사람이 공부까지 잘하면, "생긴 대로 논다." 못생긴 사람이 공부만이라도 잘하면, "용 쓴다."

1. 잘생긴 사람이 졸고 있으면, "졸고있는 모습도 예술이다. 못생긴 사람이 졸고 있으면, "쟤는 뭐 땜시 산다냐!

★ 인간 3가지 부류

1) 먹은 만큼 일한다.   2) 먹은 것보다 적게 일한다.    3) 먹은 것보다 많이 일한다.

1) 먹은 만큼 싼다.     2) 먹은 것보다 적게 싼다.      3) 먹은 것보다 많이 싼다.

1) 월급 만큼 일한다.   2) 월급 것보다 적게 일한다.    3) 월급 것보다 많이 일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신 분: 상제님(하느님)

내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상사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면, 게으른 것이고, 상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뭔가 생각 중이다.

내가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이고, 상사가 실수를 하면, 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아첨하는 것이고, 상사가 그의 상사를 기쁘게 하면, 협력하는 것이다.

내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배회하는 것이고, 상사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야외 근무 중이다.

내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맨날 아픈 사람이고, 상사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틀림없이 과로했을 것이다.

순정만화의 공통점: 여주인공 옆엔 항상 단짝 친구가 있다.

여주인공을 시기하는 여자애들이 꼭 등장한다.

주인공들은 한두번쯤 시련을 겪게 된다.

여행의 법칙 : 싸들고 가는 옷은 많은데, 실제로 그거 다 입는 경우는 드물다

주량의 법칙 : 술 세다고 하던 녀석일수록 제일 먼저 뻗는다.

나 : 야. 달리기를 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 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 (대부분이 1등이라고 말함.)

나 : 실망했다. 2등 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나 : (턱을 만지면서) 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 만지며) 안 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나 :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나 :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나 : 자, 큰소리로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를 7번 해봐!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 산이야.

나 : 컨닝을 7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글 작성: 최병문 (010-460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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