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내과)

비염과 축농증 뿌리 뽑는 "153 비염방" 환약

마도러스 2008. 11. 17. 02:00

 

비염과 축농증 뿌리 뽑는 "153 비염방" 환약

 

[스포츠서울 2006-08-23]

 

“153 비염방” 환약에 사용하는 아불식초 벌등골나물 번행초 등 30여종의 자연산 약초 는 고종황제 마자막 전의이신 고박호풍 선생의 수제자이신 “153 한의원 원장”의 스승으로 부터 직접 전수 받은 우리나라 자연산 약초 중의 으뜸가는 약이다. 효과는 두루두루 뛰어나면서 인체에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초들이다. 역대 명의들은 동의보감 이나 방약합편의 처방약 외에도 이런 명약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했다. 단지 비방으로 분류하면서 사용하다 보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비염은 머리를 멍하게 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업무나 학업에 열중하면서 한창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나 골칫거리다. 사람은 숨을 잘 쉬어야 공부나 업무에 차분히 집중할 수 있고 능률도 최대로 오른다. 그러나 오랫동안 코가 막혀있다면 만성적인 산소부족으로 인한 수면부족,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체력저하를 야기하게 된다.


오랜 연구끝에 아불식초. 벌등골나물 등 독특한 자연약초로 개발된 "153 비염방" 환약을 처방하여 비염환자를 치료해오고 있다. 하루 종일 호흡작용을 하는 코는 우리 인체 중 가장 혹사당하는 기관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코에 이상이 생기면 하루 종일 괴로움에 시달려야 한다. 더욱이 이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수준의 코 골이와 두통, 기억력 감퇴 등이 유발되기도 한다.


최근 여간해서는 고치기 어려운 비염·축농증 치료에 한방요법이 개발하여 언론에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원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153 비염방' 환약이 바로 그 결실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으로 유명한 한의사들의 약을 먹고도 치료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속이 냉해지거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부모들의 하소연을 들으면서 개발을 결심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경우 감기에 안 걸리고, 밥 잘 먹고, 잘 자고 튼튼하게 해주는 비염방을 개발하기 위해 그런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약초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불식초, 벌등골나물, 번행초을 발견하게 되었고, 마침내 153비염방이 탄생하게 됐다.

 

153 비염방 환약은 이밖에도 코 질환에 유용한 석도지 (石挑枝 돌복숭아 가지), 황약자(둥근마), 풀동충, 뱀딸기 등 13 가지 자연 약재들로 처방되어 축농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비염은 암과 동일한 면역기 질환이기 때문에 림파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항암 약초가 비염 치료의 핵심 역할을 한다고 보고 그 과정에서 독특한 약재를 주성분으로 한 한방 “153 비염방” 환약이 만들어졌다. 특히 국내 자연산 약초만이 강력한 해독 면역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지론이다.


실제로 “153 한의원 원장”은 수많은 자연산 약초를 가지고 있고 국내 한의사도 전혀 경험하지 못한 약초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약초 박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웬만한 지식을 갖춘 한의사들도 그의 처방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 일쑤다. 아무리 찾아도 보기 힘든 약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한가지 약재를 구하기 위 해서 지리산을 여러 번 오를 정도의 집념이 현재의 한 원장을 이끌었다해도 과 언이 아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에 걸리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해지므로 특히 수험생들은 성적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짜증을 부리거나 피로감을 호소한다. 그래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자연산 약초로 개발한 153 비염방으로 체질을 개선시켜 막힌 기운을 뚫는데 중점을 둔다.

153 한의원 (www.153hanbang.com, 02-557-1175)


스포츠서울 . 입력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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