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해결책?

■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과 축복은 같은 문(門)으로 온다.

마도러스 2022. 11. 19. 22:45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과 축복은 같은 문()으로 온다.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禍)과 축복(福)은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禍)과 축복(福)은 같은 문(門)으로 들어온다. 재앙(災殃)이 발생하면, 반드시 복(福)이 함께 온다. 그러니까,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 ‘화복(禍福)’이라고 했다. 화(禍)가 먼저 오고, 복(福)이 그 다음에 따라 온다. 그러니까, 지금 갑자기 불행한 재앙(禍)이 발생했다고 해서 절대로 주눅들 필요가 없다. ★ 어느 날, 천길 낭떠러지 절벽 아래로 추락해도, 항상 꺼지지 않고 뜨겁게 살아있는 심장 박동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한줄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반드시 정상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No pains, no gains. 고생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After pain comes joy. 고생 끝에 기쁨이 온다. "고통과 눈물은 기쁨의 씨앗이다!" ★ 그래서, 공자(孔子)는 ‘고진감래(苦盡甘來)Sweet after bitter’ 라고 했다. 고통 끝에 낙(樂)이 온다. ★ 마늘은 추운 겨울을 견디어야 매운 향기를 품을 수 있다. 매화는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꽃 향기를 품는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그 다음 해에는 풍년이 든다. 고통과 고난을 참고 견디면, 짠하고 해뜰 날이 찾아온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찾아온다. 반드시 오고야 만다. ★ ‘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好事)에는 반드시 마귀(魔鬼)가 달라붙는다. 그를 시험을 하고, 그 사람을 마구 흔들어놓는다. 그 사람의 인내심과 그릇을 시험하는 일이 발생한다. 무조건 하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해라! 모든 것은 하늘이 심판해 줄 것이다. 항상,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우주의 좋은 에너지를 믿고 기다려라! 새옹지마(塞翁之馬) 전화위복(轉禍爲福), 재앙(禍)이 바뀌어 오히려 복(福)이 된다. ★ 심기일전’(心機一轉), 이전까지 어렵고 힘든 것을 모두 잊고, 마음을 잘 돋구어 크게 분발(奮發)하는 것이다. ★ 미국 KFC (Kentucky Fried Chicken) 음식 체인점 회장은 자신이 개발한 치킨 제조 기술을 갖고, 1,000명의 자본가를 만나서 사업 투자해 주기를 요청했다. 그런데, 성공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거절당했다. 그런데, 1,001번째 자본가를 만나서 투자금을 받았고, 사업을 추진해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사업에서 여러번 실패하고, 자신을 사람들이 외면해도 절대로 자신의 투지가 꺾여서는 안 된다. 사업에서 여러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대로 낙담하거나, 투지(鬪志)와 전의(戰意)가 꺾여서는 안 된다. 사업이 숱한 풍상(風霜)으로 얼룩져도 가슴은 언제나 강력한 마법의 희망 향기를 품고 살아야 한다. ★ 축구 경기를 하다보면, 중간 필드(field)에서 수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그리고, 수많은 진퇴(進退) 수난(受難)을 거듭하고, 여러번 뺏고 뺏긴다. 하지만, "문전(門前) 슛팅(shooting)"은 한방이다. 골(goal) 문 앞에서는 한방이 중요하다. 그 한방이 진짜 실력이다. ★ 한번, 실패했을 때에 남을 탓하면, 그는 확실한 실패자이다. 여러번, 실패했을 때에 그냥 포기하면, 그는 더 큰 실패자이다. 사사로운 상처를 받고, 재산을 잃어도, 절대로 사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세상의 값진 보물을 잃어도, 절대로 건강을 잃어서는 안 된다. ● ‘생각대로’ 라는 말이 있다. 생각(thinking)은 생각(thinking)하는 대로 되게 하는 힘(power)이 있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의념(意念)을 잘해야 한다. 초월적인 생각 만병통치(萬病通治) 약(藥)이 된다. 문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문제이다. 그러므로, 항상 열정적으로 긍정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관점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끼리 끼리(in groups) 법칙"이 있다. '끼리 끼리'(in groups) 서로 끌어당기고 서로 뭉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우주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긍정적인 사람은 우주 차원의 차원장 파동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적극적이고 희망이 넘치는 성공담을 주고받는다. 성공적인 일들이 성공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다가온다. 그래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뭘 해도 잘 된다.

● 복(福)은 웃음을 타고 온다. 복(福)은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웃으면 복이 와요!” TV 방송 프로그램은 MBC TV에서 1969년부터 25년간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이다. 우리 인생에서 웃지 아니했던 시간들은 헛되이 낭비했던 시간들이다. 그러니까, 지금 웃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바보이다. 얼굴 표정을 환하게 웃는 것은 가장 좋은 화장법(化粧法)이다. 왜냐면, 혈액 순환을 좋게 해 주기 때문이다. 모든 날 중에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았던 날이다. 

 어느 날, 의사가 환자에게 "웃으면 자연 치유력이 증가하여서 병세가 빨리 회복된다!" 라고 말해 주었다. 그러자, 환자가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 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의사가 환자를 바라보면서 “왜 남들이 웃겨주기를 기다립니까? 남들이 나를 웃겨주기 전에 웃는 것이 진짜 보약이 됩니다!” 라고 말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실제로 기쁜 일이 반드시 발생한다.

다다익선(多多益善)! 자꾸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긴다. 웃으면 복(福)이 온다. 복(福)은 웃음을 타고 온다. 복(福)은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실제로 기쁜 일이 반드시 발생한다. 다다익선(多多益善)! 감사하면 감사해 할수록 더욱 더 감사한 일들이 마구 생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더 좋은 일들이 생긴다. 웃음. 감사. 선행 같은 것들은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더 좋은 일들이 자꾸 더 생긴다. 활짝 웃으면 뇌(腦)에서 엔돌핀(endorphin)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더 느끼게 해준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

● 웃는 사진을 흉내 내고 웃으면, 행복 지수가 높아진다.

★ 우리는 행복할 때 미소를 짓는다. 미소를 지으면, 입 주위 근육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뺨이 올라가면서 눈 주위의 피부가 주름이 진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억지로 입가를 위로 올리고, 뺨과 광대를 들어 올리면서 눈가에 주름을 짓는 억지 웃음 흉내가 인간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얼굴을 억지로 웃게 하는 행위가 인간의 감정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지(?)의 여부를 결론짓는 연구인데, 심리학 연구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고 있던 문제였다. 일명 ‘안면 피드백(feedback) 가설’이라고도 불린다. ‘기분이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라는 것이 이론의 핵심이다.

★ 최근, 이 ‘안면 피드백(feedback) 가설’을 다시 증명해 주는 대규모 국제 공동 실험이 진행됐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니콜러스 콜스 박사와 국제 공동 연구팀은 2022년 10월 21일 국제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에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짓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된다는 강력한 증거를 실험을 통해서 확인했다” 라고 발표했다. 실험 결과, 웃는 사진을 흉내 내고 웃거나 입을 일부러 귀 쪽으로 당겼던 참가자들의 행복 지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 연구팀은 미국과 독일, 프랑스, 영국을 포함한 19개국 3,878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웃음 근육을 활성화 하는 3가지의 방법을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1) 참가자의 1/3은 입으로 펜을 물게 했고, 펜을 입으로 악물면서 웃는 표정과는 다른 근육을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2) 다른 1/3에게는 웃는 배우의 사진을 보며, 웃는 표정을 흉내 내게끔 했다. 3) 나머지 1/3은 입 꼬리를 귀로 당기고, 얼굴 근육을 뺨을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웃는 표정 짓게 했다.

★ 실험 결과, 연구진들은 웃는 사진을 흉내 내고 웃거나 입을 일부러 귀 쪽으로 당긴 참가자들의 행복 지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대로 입에 펜을 문 참가자들의 경우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펜을 입에 물 때, 펜을 이로 악물면서 웃는 표정과는 다른 근육을 사용하는 ‘교란 상태’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감정적인 변화로 연결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했다. 미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고. 주름진 이마는 사람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

★ 이번 실험과는 반대로 닭다리처럼 뼈에 붙어있는 살코기를 뜯어먹는 공격적인 행위 아이를 공격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2014년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연구진은 뼈에 붙어있는 뼈에 붙어있는 살코기를 그대로 뜯어먹는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은 향후 공격적 성격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6-10세 사이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닭다리와 닭 날개를 그대로 섭취할 경우와 치킨 너겟처럼 미리 닭살만 발라낸 순살 제품을 섭취할 경우를 비교 분석하고, 이런 행위가 장기적으로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적 조사했다 .이 결과, 순살 치킨을 먹을 때 보다 뼈에 붙은 살코기를 뜯어먹을 때, 공격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 성향을 긍정적으로 보면, ‘적극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연구진은 안면 피드백 가설에 의거해서 고기를 치아를 이용해 뜯어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안면 근육의 변화가 마치 육식 동물이 살코기를 뜯어내는 원초적인 공격적인 행위처럼 인식돼서 아동의 성향을 야성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전쟁위기와 함께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닥쳤다. 그러자, 블랙 유머(black humor)가 널리 회자(膾炙)되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천지신(天地神)을 만났다. 미국 대통령이 물었다. "언제쯤 우리 국민들이 잘 살 수 있을까요?" 천지신(天地神)께서 대답하셨다. "20년 후에 잘 살 것이다." 그러자, 미국 대통령이 흐느끼며 뛰쳐나갔다. 이번에는 러시아 대통령이 물었다. "언제쯤 우리 국민들이 잘 살 수 있을까요?" 그러자, 천지신(天地神)이 흐느끼며 뛰쳐나갔다. 이것은 당시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 유행했던 유머이다. 이 유머에는 러시아 대통령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는지를 보여주는 유머이다.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닥치고, 삶이 무척 어둡고 암담한 시절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을 웃음과 해학으로 넘어서려는 뜻에서 누군가 만들어낸 풍자(諷刺)이다.

● 미국의 16대 대통령은 에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이었다.  어느 날, 링컨이 백악관에서 손수 구두를 닦고 있었다. 한 방문객이 그것을 보고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대통령이 자기 구두를 직접 닦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러자, 링컨이 웃으면서 대꾸했다. "그러면, 대통령이 남의 구두까지 닦아줘야 합니까?" 라고 하였다. ★ 또 다른 어느 날, 링컨의 정적이 정치적인 모임에서 링컨을 비난했다. “링컨은 이중인격자이며, 두 얼굴의 사나이다!” 라고 욕을 하였다. 당연히 좌중은 모두 경직되고 분노에 사로잡혔다. 그러자, 그 다음 순서로 링컨이 연단에 올라 말했다."조금 전에 내가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고 말했는데, 만약 내가 두 얼굴의 사나이라면, 더 나은 얼굴을 두고, 굳이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분노했던 사람들은 분노와 긴장을 풀어놓았다. 이처럼 웃음을 생활화하는 사람은 언제나 쾌활하고 행복을 만들어낸다.

● 1930년대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 척추암(spinal cancer)에 걸려서 동료 의대 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았다. 어느 날, 그는 영국 찰리 채플린 코믹 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었다. 바로 그날, 그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는 통증이 올 때마다 코믹 영화를 보면서 웃었다. 나중에는 그냥 큰소리로 억지로 웃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웃었다. 놀랍게도 그는 병세가 호전되어서 퇴원하게 되었다. 그는 퇴원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에게 “웃으니까, 통증이 사라졌다! 왜 그런지 한번 연구해보세요!” 그 이후, 웃으면 왜 통증이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 되었다. 그 하버드 대학 교수는 30년을 더 생존했다. 

★ 웃음에 관한 최초의 의학적인 접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의학부 대뇌 연구소 노먼 커즌스(Norman Cousins) 교수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는 어느 날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염증이 골반에서 시작해 척추로 번져 결국 등이 굳어버리는 류머티즘(Rheumatism) 질환이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그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지만,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그는 낙심하지 않고 일단 병원을 나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는 가까운 호텔에 방을 잡고 코메디(comedy)와 몰래 카메라 비디오를 빌려다 보며 실컷 웃었다. 그렇게 웃고 나니 참을 수 없던 고통이 사라졌다. 그렇게 웃고 나면, 진통제의 도움 없이 편히 잠들 수 있었다. 웃음 효과는 매우 탁월했다. 웃음이 결국 그의 병을 몰아낸 것이다. 이후, 의학계에서는 웃음의 치유력(治癒力)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웃음은 최고 명약(名藥)이며, 병을 막아주는 방탄 조끼이다!”

 우리 몸속에서는 누구에게나 (癌) 세포 하루에 300개에서 400개 정도 발생한다. 그런데, 자주 웃으면, 그것들을 제거해 낼 수 있다. 웃음이 만병통치(萬病通治) 약(藥)에 가깝다는 얘기이다. 어릴 때부터 웃는 것이 체질이 되면, 어려운 일 앞에서도 용기 있게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주변의 에너지를 평화로운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서 삶을 풍요롭게 한다. 복(福)은 웃음을 타고 온다. 복(福)은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 하루 매일 매일 많이 웃으면, 더욱 더 젊어지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열릴 것이다.

■ 얼굴 회춘(回春) 운동의 간단한 방법 및 원리

1) '얼굴 회춘(回春) 운동'의 방법 : ★ 크게 웃는 표정으로 얼굴 근육을 활짝 편 후, 다시 강하게 수축하는 동작을 50-100회 반복한다. 눈 근육 & 입술 주위 근육 쥐어짜고 펴기!. 그것이 바로 핵심 운동 방법이다. ★ 얼굴 근육은 아주 작고 서로 잘 분리가 잘 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에는 80개 근육이 있는데, 웃을 때 15개, 찡그릴 때 40개, 기타 상황에서 25개가 움직인다. 크게 웃는 표정으로 얼굴 근육을 활짝 폈다가 강하게 수축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웃는 근육 15개. 기타 근육 20개. 모두 35개가 발달되어 얼굴이 밝게 된다. ★ 얼굴 회춘(回春) 운동과 함께, 목(neck) 돌리기, 어깨(shoulder) 돌리기, 허리(waist) 돌리기, 유산소 운동(aerobic exercise), 근력 운동(weight training) 등을 동시에 해 주면, 더욱 좋다.

2) 크게 웃는 표정을 지으면, 곧장 회춘(回春) 효과가 나타난다. 설령, 억지 웃음도 효과가 있다. 뇌(腦)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얼굴 근육에 억지로 웃는 표정만 지어도 그대로 뇌(腦)로 전달되어 90%의 효과가 발생한다. 웃으면, 감마 인터페론(γ-Interferon), NK 세포, T세포, B세포 등의 면역 세포가 증가하고, 뇌하수체(脳下垂体)를 자극하여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돌핀(endorphin), 엔케팔린(enkephalin) 이 증가한다. 지금, 크게 웃는 얼굴 표정을 지으면, 회춘(回春)하고 있는 셈이다. 왜냐면, 엔돌핀(endorphin)이 분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엔돌핀(endorphin)은 진통제 등으로 사용하는 몰핀(morphin) 보다 효과가 200배 이상 강하다.

3) 크게 웃는 표정으로 ‘얼굴 회춘(回春) 운동’을 하면, 얼굴의 혈액 순환이 촉진된다. 근육은 더 단단해지고, 피부는 탱탱해진다. 그리고 피부가 매끄럽게 되면서 주름살이 점점 얕아진다. 물론, 이 운동이 손실된 콜라겐을 복구시키거나 재생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운동은 얼굴의 근육과 피부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탄력 있게 해 준다. 모든 동작 뒤에는 얼굴과 온몸의 긴장을 풀고, 입술 사이로 ‘후’ 하고 숨을 길게 내쉬어 충분한 산소 호흡을 해 주어야 한다.

4)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격(感激)해서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가지면, 다이돌핀(Didorphin)이 많이 분비된다. ★ 기쁜 마음으로 감격(感激)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가지면, 다이돌핀(Didorphin)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엔돌핀(endorphin)의 4,000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평소에 항상 감격하는 마음으로 살고,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면, 건강이 더욱 더 좋아질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도 줄어들고, 다이돌핀(Didorphin). 엔돌핀(endorphin), 엔케팔린(enkephalin), 감마 인터페론(γ-Interferon), 도파민(Dopamine) 등이 분비된다. 그러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되면서 각종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발휘된다.

★ "모든 날들 중에 가장 완벽하게 잃어버린 시간은 웃지 않고 지나간 날들이다" 라는 말이 있다. 양쪽 입술 끝이 귀밑에 걸리는 환한 미소(媚笑)는 상대방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 버린다. 미소 짓는 얼굴은 상대방의 얼굴에도 웃음 꽃이 피게 한다.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웃고 있을 때이다. 지금 웃고 있다면, 그는 회춘(回春)하고 있는 셈이다. 왜냐면, 엔돌핀(endorphin), 엔케팔린(enkephalin)이 분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자주 웃어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격(感激)해서 웃으면, 다이돌핀(Didorphin)이 분비된다. 감동(感動)하고 있을 때는 다이돌핀(Didorphin)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엔돌핀(endorphin)의 4,000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평소에 항상 감격하는 마음으로 살고,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면, 건강이 더욱 더 좋아질 것이다.

★ 화가 날 때, 화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화(火)가 나도 웃으면, (禍)가 (福)이 된다. 잘 웃는 것이 큰 (福)을 받는 비결이다.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다. 그래서, 집(house)에 들어올 때는 항상 웃어라. 행복(幸福)한 가정이 꽃핀다. 그리고, 남을 웃겨라. 그러면, 천국(paradise)이 가까워 질 것이다. 돈을 부른다는 콧방울은 대인 관계에서 적극성을 보이고 사람을 만나 웃으면 빵빵해 진다. 원래, 콧방울 재물을 의미하며, 콧대 명예를 의미한다. 좋은 마음을 가지면 근육이 모이고 콧방울이 두터워지는데,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의 운(運)은 좋아지는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는 집안에 많은 (福)이 깃든다. 웃음은 예로부터 모든 (福)을 불러오는 좋은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 잘 웃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기업이나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국운(國運) 상승도 일반 국민들이 자주 웃는 문화 속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다.

★ 1988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이차크 프리트(Itzhak Fried) 박사는 인간의 (腦)에서 4㎠ 크기의 '웃음보'를 발견했다. 웃음보는 전두엽(이성. 판단)과 뇌 중간의 변연계(감정) 사이의 ‘A10 영역’에 있다. 웃어야 할 상황 판단을 대뇌 전두엽(前頭葉)의 피질에서 한다. 따라서 전두엽이 손상되면 감정이 사라지고 무표정한 얼굴이 된다. (腦)를 심하게 다칠 경우, 웃음이 없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腦)의 웃음보를 자극하자 우습지 않은 상태인데도 웃음을 터트렸다. 크게 웃으면, 뇌의 웃음보가 작동되고, 그러면 21 종류의 좋은 호르몬(hormone)이 방출된다. 동물들은 말짱 웃을 줄 모른다. 집에 있는 개를 한번 웃겨 보려고 해도 꼬리만 흔든다. (Dog)의 뇌(腦)에는 웃음보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인간에게만 웃음보가 있다.

★ 웃음은 신(神)이 인간(人間)에게만 내린 축복이다. 웃음은 스트레스의 천적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많은 말을 남겼지만 그 중에 하나 “인간은 웃는 동물이다. 웃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옛적부터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라는 말이 있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 뜻이다. 웃으면 그만큼 젊어지고 회춘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영국의 철학자인 버드란트 러셀은 ‘웃음은 만병통치(萬病通治) 약’이라고 했다. 실제로, 웃을 때는 암과 세균을 방어하는 감마 인터페론, NK 세포, T세포, B세포 등등이 증가한다. 한바탕 웃고 난 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감마 인터페론’과 '엔돌핀'의 증가 현상이다. 감마 인터페론은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T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그러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되면서 각종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발휘된다. 웃음이 만병통치(萬病通治) 약에 가깝다는 얘기이다. 어른과 어린 아이의 웃음 횟수를 비교한 결과, 어린 아이는 하루 평균 300-600번 웃는 반면, 어른은 불과 7-15번 웃었다. 만일, 어린아이가 어른처럼 잘 웃지 않는다면, 성장도 늦을 뿐 더러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여자(女子)들이 남자보다 7년 정도 더 오래 사는 것도 잘 웃기 때문이다. 남자(男子)는 좀처럼 웃질 않는다.

★ 얼굴 표정을 환하게 웃으면, 침 속의 글로불린 A(globulin A)가 증가하여 각종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낼 수 있다. 웃으면, NK 세포가 활성화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 이 세포는 (癌) 세포를 공격하고 콜레스테롤(Cholesterol)과 중성 지방(Triglyceride) 수치를 감소시는 기능을 한다. 우리 몸 속에서는 누구에게나 (癌) 세포가 하루에 300개에서 400개 정도 발생한다. 그러나, 크게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이 줄어들고, 엔돌핀(endorphin), 엔케팔린(enkephalin), 감마 인터페론(γ-Interferon)이 분비되면서 고통은 잊고, 즐거움을 주는 도파민(Dopamine)이 분비된다.

★ 2005년 미국 메릴랜드(Maryland) 대학 연구진은 웃음의 혈관 관련성을 연구했다. 연구진이 피험자에게 코미디(comedy) 영화를 보여준 뒤, 혈류량을 측정하자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심혈관(心血管)이 튼튼해진다. 반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영화를 본 피험자는 혈류량이 35%가량 감소했다. 크게 웃으면, 심장 박동수가 2배로 늘어나며, 폐 속에 남아 있던 나쁜 공기가 신선한 공기로 매우 빨리 바뀐다. 박장대소(拍掌大笑)하고 나면, 막혔던 혈관이 뚫리고, 산소 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유산소 운동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혈관 질환인 심장병(心臟病). 동맥 경화 등도 예방된다. 3-4분 이상 웃으면, 복부 호흡이 되기 때문에 복부 내장(內臟)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고, 변비(便秘) 예방에도 좋다.

★ 대인관계에서 스마일 파워(smile power)는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항상 잘 웃으면, 웃는 근육 15개. 기타 근육 20개. 모두 35개가 발달되어 얼굴이 밝게 된다. 반면 찌푸린 얼굴을 하면, 찡그리는 근육 40개. 기타 근육 25개. 모두 65개가 발달되어 얼굴이 어둡게 된다. 한번 크게 웃으면, 에어로빅 5분 효과와 같다. 15초 동안 박장대소(拍掌大笑)하고 나면, 100m 달리기 질주 효과와 같고, 윗몸 일으키기 25번 효과와 같다. 우리 몸 전체에는 650개 근육이 있는데, 웃으면 231개 근육이 운동한다. 얼굴에는 80개의 근육이 있는데, 웃을 때 15개, 찡그릴 때 40개, 기타 상황에서 25개가 움직인다. 한 번 웃을 때마다 우리 몸을 이루는 근육 650개, 뼈 206개, 얼굴 근육 80개 및 오장 육부가 함께 흔들리므로 웃음은 곧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다. 웃음은 가장 좋은 웰빙(wellbeing) 운동이며, 회춘(回春) 운동이다. 나이가 들면 얼굴 근육이 퇴화되기 때문에 평소에 웃는 연습을 통해 젊고 탄력 있는 얼굴을 유지해야 한다.

★ 한번 웃으면 좋은 얼굴이 되고, 여러 번 웃으면 천사 얼굴이 된다. 4년 동안 자주 웃으면, 4년 후에는 진짜로 얼굴이 환하게 변한다. 왜냐면, 얼굴은 4년 주기로 변하기 때문이다. 웃음은 사회 속에서 소통의 윤활유 역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중압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극적으로 해소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 독소(toxin)가 분비되고 그로 인해 중독 증상처럼 여러 유해한 화학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고 하는데, 이런 중독 증상을 치료하는 해독제가 바로 웃음(smile)이다. 반면, 마음이 우울해지면 엔돌핀(endorphin)과 정반대의 효과를 내는 아드레날린(Adrenaline)이 분비된다. 아드레날린(Adrenaline)의 과다 분비는 심장병. 고혈압. 관절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잘 웃는 사람은 장수(長壽)한다. 2012년 서울시가 실시한 조사에서 서울에 사는 90세 이상 장수(長壽)한 노인 88명 중 남성 72%, 여성 51.6%가 ‘평소 유쾌하게 잘 웃는다’고 응답했다. 당뇨병. 고혈압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던 주부 장모씨(53세)는 "웃음 치료를 받아보라"는 딸의 권유로 웃음 치료 특강을 들었다. 그 이후부터 집안일을 하면서 큰 소리로 웃거나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서운한 일이 있으면 그 즉시 감정을 표현하는 등 감정을 최대한 밖으로 표현하면서 생활했다. 3개월 뒤, 혈당 수치가 127 ㎎/dL, 혈압이 각각 140/85 ㎜Hg으로 정상에 가깝게 개선됐다.

★ 혼자 보다는 여럿이 함께 웃을 때, 33배나 더 잘 웃게 된다. 웃음도 전염력이 있다는 얘기이다. 잘 웃는 사람을 만나면, 웃음이 전염(傳染)되어 곧잘 함께 웃게 된다. 전문가들은 웃음은 일단 크게 웃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웃음이 복부 내장(內臟) 마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장대소(拍掌大笑)하라는 것이다. 연세 의대 황수관 교수님은 “돼지 머리도 웃어야 값이 나간다. 그러니 사람은 오죽하겠는가!” 라고 생각하며 자기 얼굴을 봤다. 그런데, 기가 찼다. 산적(山賊) 중의 산적의 얼굴이었다. 굳어진 그 얼굴은 아무리 연습해도 펴질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안 펴지면 본전이고, 펴지면 다행이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자꾸 웃는 연습을 했다. 조금씩 얼굴이 펴지기 시작했다. 2003년, 그는 어느덧 ‘스마일(smile) 박사’가 되었다.

★ 일본(日本)의 니혼 의과대학 요시노(よしの) 박사는 실험을 통해 류머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환자들이 웃고 난 후, 염증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효과를 발견했다. 그 후, 환자들에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도록 웃음을 치료 보조제로 처방하고 있다. 미국의 데이비드 제이콥슨(David Jacobson)이라는 사람은 류머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 당시 온몸의 관절 중 성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러나, 그의 인생에 웃음이 들어오면서부터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자전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미국(美國) 하버드 의대에서는 ‘유머 치료’를 주제로 대규모 심포지엄도 열고 있다. 백혈구 수치가 2,700-2,800으로 낮았던 환자가 약 5일 동안 실컷 웃은 뒤, 백혈구 수치가 성인 정상치 범위인 5,400으로 오르는 사례도 있다.

★ 1960년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은 케네디(Kennedy) 대통령이 무거운 표정의 닉슨(Nixon) 대통령 후보를 압도한 일화(逸話)는 유명하다. 매력적으로 미소짓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성공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 증례이다. 이런 효과를 '스마일 파워(smile power)'라고 한다. 웃으면 복(福)이 온다. 웃는 만큼 성공한다. 얼굴과 낙하산(落下傘)은 펴져야 산다. 얼굴을 펴야 모든 일이 펴진다. 인간의 하루 생각 75%는 저절로 부정적으로 흐른다고 한다. 이 때 궂은 생각을 펴기 위해 웃어야 한다. 그래서, 웃음은 곧 선택이 아니라 필수(必須)이다. 얼굴 관상학(觀相學)에서 건강하면서 기운 넘치는 밝은 얼굴을 최고로 꼽는다. 백만불 짜리 미소(媚笑)와 활기 넘치는 얼굴을 말하는 것이다. 얼굴이 어둡고 기운이 약하면,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반면 얼굴이 밝고 활기차면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밝은 얼굴 관리가 곧 경쟁력이다. 웃는 얼굴이 곧 경쟁력이다. 예쁘고 밝은 얼굴이 호평 받는 시대이다.

 박장대소(拍掌大笑)하게 웃으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웃음이 시냇물 흐르듯이 나오게 된다. 먼저, 감사의 배를 띄워라! 감사하는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다. 감사는 전적으로 나를 위한 것이다. 마음의 평화(平和)를 방해하는 것들을 청소하는 데는 감사하는 마음은 가장 효과적이다. 그동안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난 모든 사람에 대해 감사해야 내가 편해진다. 감사는 마음의 무게를 덜어주며 삶을 놀랍도록 가볍게 만들어준다. 감사는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웃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증오(憎惡)와 원망(怨望) 때문이라고 한다. 과거의 잘못. 아픔. 괴로움. 상실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서해야 한다. 그리고, 감사(感謝)의 배를 띄워야 한다.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는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감사(感謝)는 몸 안 세포의 구조를 바꿀 만큼 강력하다고 말했다. 감사(感謝)는 내적인 치유의 강력한 수단이다. 감사 앞에서는 자책감. 원망. 미움. 스트레스. 불행한 과거 등이 모두 완벽하게 청소된다. 감사(感謝)는 웃음을 만들고, 웃음은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 ★★★ [글 작성 : 전문의 최병문. 덕진(德津) 도장 063-211-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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