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은 반드시 군대를 갔다 와야 하는 이유
● 김문수 자유공화당 전 대표 및 전 경기도지사는 중이염을 핑계로 군(軍) 면제를 받았는데, 2011년 08월 대한송유관공사 을지연습 대테러 훈련 당시 저격총의 개머리판을 어깨 위에 올리고 총을 쏘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는 말을 안 해도 다 안다. 자칭 애국 보수의 민낯이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은 폐결핵을 핑계로 군(軍) 면제를 받았는데, K-3 기관총에 대해 우스꽝스런 사격 자세를 취했다. 이런 자세를 하면, '광대뼈 함몰'과 '안구 탈구' 부상의 위험이 있다. 그 후, 이런 우스꽝스런 사격 자세는 전설이 되었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가 특전사 출신임을 증명하듯이 매우 안전한 견착 자세를 취했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 안보를 제대로 책임질 수 있겠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은 특전사 제1공수 출신이며, 유능하고 모범적인 특전사 폭파 병사였다.
● 윤석열 대통령은 부동시(不同視)를 핑계로 군(軍) 면제를 받았는데, 양쪽 눈이 짝눈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1982년 우안 시력 0.1 판정받았는데, 2002년 시력은 0.6 판정되어서 ‘고무줄 시력’이라는 비판이 제기 되었고, 허위 부동시 진단 및 선택적 시력 조작을 통해서 병역 면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안과 전문의들은 부동시였던 시력이 좋아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 병역을 기피한 사람은 국군 통수권자가 될 수 없고, 대통령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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