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아들이 주고 받는 매우 심한 뻥
아버지와 아들이 시골 5일 장날에 물건 사러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 보며 말했다. "쯔쯔쯔!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때는 그것을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봤다! 젊은 얘가 그것을 어찌 두 손으로 붙들고 보냐?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 녀석이 한마디 했다. "아버지! 제가 이것을 잡지 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까, 꽉 붙잡고 보는 거예요." ㅋㅋㅋ
■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 비젼(Vision)이다. ★ 건강 관련 자료 및 혁신적인 문화 소식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 ★★ 젊음(靑春), 생명공학의 열망(熱望)! 네이버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www.band.us/#!/band/55963286
'웃음.코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의 신(神)도 모르는 여자들의 오묘한 마음 (0) | 2022.11.26 |
---|---|
■ 길을 잃은 나그네와 외딴집 주인 여자 (0) | 2022.10.09 |
■ 훔친 돈 보따리를 문 앞에 놓고 간 도둑 (0) | 2021.11.09 |
■ 한 여인의 센스 있는 지극한 정성(精誠) (0) | 2021.05.02 |
■ 할매와 택시 (무식하면, 싸움만 빈번해진다) (0) | 202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