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훔친 돈 보따리를 문 앞에 놓고 간 도둑
도둑(thief)이 부잣집을 털고,
다음 집(next house)에 들어갔다.
그러는 순간,
안방 문(inner room door) 너머로
모자(母子) 간의 이야기 소리(talk sound)가 들렸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 도둑은 모자(母子)가 너무 불쌍했다.
그래서,
훔친 돈 보따리(money bag)를 문 앞에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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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母子)는 화투(花鬪)를 치고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색안경(color glasses)으로 세상을 쳐다본다.
행복(幸福)은 웃음(laughter)을 타고 온다! ㅍㅎㅎㅎ
■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 비젼(Vision)이다. ★ 건강 관련 자료 및 혁신적인 문화 소식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 ★ 젊음(靑春), 생명공학의 열망(熱望)! 네이버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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