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예언.비밀

■ 제3차 세계전쟁을 예언했던 독일 알로이스(Alois)

마도러스 2022. 7. 18. 21:48

 

■ 제3차 세계전쟁을 예언했던 독일 알로이스(Alois)

 

 2022, 알로이스(Alois)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1947년 알로이스가 3차 세계대전을 예언했기 때문이다. 이 예언은 독일 바이에른의 왕족 콘스탄틴이 알로이스와 나눈 대화를 기록한 책에 나와 있으며, 그는 3차 세계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몇 가지 사건들이 신호탄처럼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많은 수의 낯선 자들이 독일에 오는 시기가 있을 겁니다.”

 낯선자는 '난민'을 뜻하는데, 2015년 시리아 내전으로 독일에는 무려 90만 명이라는 많은 수의 난민이 유입됐다.

 

 작은 판으로 돈을 지불하는 시대가 온 후, 인플레이션으로 돈은 점점 가치를 잃어갑니다.”

 알로이스(Alois)가 말한 '작은 판'은 휴대전화이다. 실제로, 휴대전화로 결제하는 것이 현재는 보편화 되어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인플레이션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는 시기는 3명의 권력자가 차례로 암살당한 후 입니다. 전쟁은 늦은 여름 혹은 가을이 올 때 시작됩니다.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나라는 러시아입니다.”

→ ★ 2022 07 08,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암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로이스(Alois)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국가로 지목한 것은 러시아이다.  늦은 여름 혹은 가을, 러시아의 유럽 침공이 3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며, 발칸 반도가 불타면서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했다.  2022 2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계속 전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핀란드와 스웨덴이 74년 만에 중립국의 지위를 포기하고, 유럽 집단 방위 기구인 나토(NATO)에 가입하면서 서방과 러시아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알로이스(Alois) 예언 본문 중에 인상 깊은 내용은  유럽 군대(NATO)가 러시아를 막을 것이며, 미국의 참전 또한 예측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핵폭탄 사용에 대한 언급이 확실히 있었고, 중동으로 까지 전쟁이 번져서 제3차 세계대전을 의미하고 있는 듯 하다.  결국, 러시아의 패전으로 전쟁이 끝이 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나며, 러시아 내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아마도 민주주의 진영과의 내전으로 예상되며, 시체가 너무 많아 길에서 제거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비행기가 전세계 하늘을 뒤덥자 노란색 먼지가 비처럼 쏟아집니다.”

 알로이스는 자신이 보았던 제3차 세계 전쟁의 참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묘사했다. 백린탄 같은 무기가 밤에 떨어질 때에 노랗게 보인다는 점을 들어 그가 말한 노란색 먼지는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때에 사용했던 백린탄 화학 무기를 뜻한다.

 

 독일 라인강에서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반달이 보입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반달은 핵폭탄이 터질 때에 발생하는 버섯 모양을 상징이다. 3차 세계대전 핵 전쟁이 될 것임을 예언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실제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를 원격 조종하는 가방을 늘 곁에 두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고 한다.

 

 동쪽의 황색 용이 캐나다와 알래스카를 공격하지만, 얼마가지 못 하고 괴멸 된다

 학자들은 동쪽의 황색 용을 중국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공지능(AI)로 분석해 본 결과, 2025년이 유력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제가 본 것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알로이스(Alois)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더욱더 충격적이었다. 그는 자신이 본 미래가 너무 참혹했기 때문에 이를 겪지 않고 죽게 되어 다행이라고 했다. 하지만, 알로이스(Alois)가 예언이 실행될 날짜를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고, 예언의 내용 역시 다소 추상적이라는 점에서 현 상황에 끼워 맞추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한편, 알로이스가 사망하기 전 자신이 죽을 날짜를 정확히 알아맞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Alois Irlmaier) 1894년 독일 바이에른 주에 있는 샤람(Scharam)이라는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향에서 평범한 농부로 살았다.  1914,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알로이스(Alois) 독일군으로 참전했다. 하지만, 전투 도중 인근에 폭탄이 터지면서 그만 산 채로 참호에 묻히고 만다. 3일째 참호에 갇힌 그에게는 죽음만이 기다리는 듯했다. 그런데, 그 순간, 알로이스(Alois)는 환영을 보았는데, 그것은 자신이 다행히 구조되는 환영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자신이 본 환영과 똑같은 모습으로 구출되었다. 이 사고로 참전한 지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알로이스(Alois)는 그 이후 사람들의 얼굴만 봐도 그들에게 닥칠 미래가 눈앞에 펼쳐졌다. 그리고, 심지어 특정 장소에 발길이 닿으면, 그곳에서 발생할 일이 보였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비밀로 한 채, 수맥을 찾아 우물을 짓는 일을 하며, 평범하게 사는 길을 선택했다.

 

 1939,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 알로이스(Alois) 이웃집에 폭탄이 떨어지고 마을이 폭격당하는 환영을 보게 되자 주민들을 대피시키기까지 했다. 그 당시 알로이스가 살던 프라이라싱 지역은 접전 지역인 베를린과 멀리 떨어져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곳이었지만, 얼마 후, 마을은 폭격당해 쑥대밭이 됐고, 알로이스의 예언 덕분에 주민들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런 일로해서, 그는 예언자로 유명해지게 됐다. 그리고, 수만 명이 알로이스를 찾아와 자신의 미래를 물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서비스라 부르며, 전혀 돈을 받지 않았다.

 

 1947, 알로이스(Alois)는 사기죄로 고소당했다. 이웃 마을의 목사가 알로이스(Alois)가 거짓 예언으로 사람들을 선동한다며 고소장을 낸 것이다. 알로이스(Alois)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저는 그저 보이는 걸 말해줬을 뿐 그 대가로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판사는 그럼 당신의 능력을 법정에서 증명할 수 있냐?” 라고 알로이스에게 물었다. “지금 집으로 사람을 보내보십시오. 판사님의 아내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멋진 신사와 함께 계실 거예요.” 판사는 집으로 사람을 보내 알로이스가 본 미래가 맞는지 확인해보도록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판사의 아내는 정말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남자 사촌과 함께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결국, 알로이스는 재판에서 미래를 보는 능력을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는 실제 판결문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 후, 그는 1959년 간암으로 사망하기까지 독일을 대표하는 예언가로 명성을 크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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