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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용(李甲用) 처사의 장차 닥쳐올 겁난(劫亂) 전염병 예언

마도러스 2022. 1. 5. 19:06

 

■ 이갑용(李甲用) 처사의 장차 닥쳐올 겁난(劫亂) 전염병 예언

 

 이갑용(李甲用 1860-1957) 처사는 조선 태종(太宗)의 아들 효령대군의 16대손이다. 세계적인 불가사의로 알려진 마이산(馬耳山)의 마이산 탑사(塔寺)를 건축한 조탑자이다. 마이산 탑사는 미국 CNN 방송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되었다. 이갑룡이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였는데, 1882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나고, 1894 갑오혁명(甲午革命)이 발생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었다.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하면서 돌탑을 쌓기 시작했다. 마이산에 탑을 모두 쌓은 후, 한국의 독립 운동가들에게 독립 운동 비용으로 황소를 전달했다고 한다.

 

 이갑용(李甲用) 처사의 예언 : 한국 전쟁을 예언하고 당시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미디어 전자 통신 발전을 예언했다. "몇만리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안방에서 볼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을 예언했다. "장차, 한국이 동양에서 제일가는 부국이 될 것이다. 앞으로는 3개 국어는 해야만 극진하게 대접 받을 것이다." 그리고, 1950년 6.25 한국 전쟁을 예언하며, 이기지도 지지도 않는 전쟁이라고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이기지도 지지도 않은 상태로 휴전되어 남북 분단되었다이갑용은 많은 책을 남겼는데, 대부분 일제(日帝)시대에 소실되엇고, 현재 2권 책이 탑사에서 보관 중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한문(漢文)도 한글도 아닌 마치 부적(符籍)과 같은 형태의 글자로 쓰여졌는데, 그 누구도 해석해내지 못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예언으로 이갑용 4대손이 이 문자를 풀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 아이는 현재 태어나서 나이가 어린 상태이다

 

★ 이갑룡은 그 가족과 제자들에게 종종 말하기를 "앞으로 엄청난 재앙이 온다.사람들이 삼대 쓰러지듯 한다십리길에 사람 하나 볼듯 말 듯하게 그렇게 인종이 귀해진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때는 천심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는다선(仙)의 씨앗만 남아서 요순 세계가 온다. 용화 세계, 미륵 세상이 온다." 라고 말했다. 이갑룡 처사는 1920년대 초부터 초가 암자를 지어 미륵불을 모셨다. 그는 장차 용화 세계 및 미륵님 세상이 올 것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용화 미륵 세계가 오기 전에 전 세계 사람들의 90% 이상이 멸망당하는 괴질병 병겁이라는 종말 현상을 맞이하게 된다.

 

마이산 천불탑 이갑룡 처사에게 기도하던 도인의 대성통곡 하는 장면이 있었다. 인류에게 큰 재앙이 닥쳐오는 것을 이갑룡 처사가 도인에게 알려주는 장면이었다. 장차, 얼마나 끔찍한 재앙이면, 대성통곡 하는 수 밖에 없었을까? "셀 수도 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죽어간다. 지구촌의 천기가 바뀌면서 세상에는 심한 가뭄이 든다. 흉년이 든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이름 모를 괴질병으로 많이 정화된다. 앞으로 엄청난 재앙이 온다."

 

 이갑용(李甲用)은 전북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의 가난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탓에 서당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으로 도둑 공부를 하였다. 효심이 컸던 이갑용은 부모님의 장례 이후 3년간 시묘(侍墓)살이했다. 그 후, 전국을 돌며 일을 하기 위해 나섰는데백두에서 한라까지 전국의 명산을 두루 찾아다니며, 3.7일 기도를 올렸다. 이때, 갑룡이 '나는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러 나온 사람이다!' 라고 굳게 믿고, 기도에 정진하더니, 하루는 강원도 원주 치악산(稚岳山)에 들어가 기도 드릴 때에 혼몽 중에 두 봉우리가 선연하게 보였다. 그후, 어떠한 힘과 부름에 이끌려 마이산에 도착했다. 25가 되는 1885년이었다. 마이산에 가 보니 그 기이산 산세가 꿈에 보았던 바로 그곳이거늘, 갑룡은 마이산에 자리잡고 공부를 더 깊게 시작했다. 

 

★ 마이산(馬耳山)은 산 모양이 말의 두 귀를 닮았기 때문에 이름 붙여졌다마이산(馬耳山)은 태백산맥과 노령산맥 경계에 있는 두 암봉으로 각각 동봉(수마이봉)과 서봉(암마이봉)이라고 한다. 남쪽 비탈면에서는 섬진강(蟾津江) 수계가 시작되고, 북쪽 비탈면에서는 금강(錦江) 수계가 발원한다마이산은 몇 가지 유명한 것이 있는데, 하나는 이갑용의 탑사(塔寺)이고, 또 다른 것은 탑사의 재단에서 겨울에 보이는 역()고드름이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풍화로 생성되는 타포니(Tafoni) 지형이다.

 

★ 마이산(馬耳山) 탑사(塔寺)는 이갑용이 솔잎을 생식하며 낮에는 돌을 가져와 쌓았고, 저녁에는 기도와 학문을 닦으며 수련하였다. 돌탑은 총 108개로 108번뇌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으며, 돌탑은 규모와 정교함으로 많은 미스터리를 남겼다. 돌탑은 혼자서 약 30년간 쌓아올렸다. 미스테리는 최대 15m에 달하는 높이와 어떤 돌탑은 꼭대기에 혼자서는 도저히 들어올릴 수도 없는 1,000Kg 넘는 바위를 손도 닿지 않는 높이에 큰 바위를 쌓아 올렸다는 것이다. 작은 돌들은 보통 주변 12km 이내에서 주워와서 쌓아 올렸고, 큰 바위는 전국 명산을 돌며, 기도를 올리고 바위를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중장비도 트럭도 없이 최대 1톤이 넘는 바위를 등에 메고, 험한 지역을 오가며, 등산과 하산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돌탑은 어떤 접착제도 사용되지 않은 단순히 쌓아 올린 돌탑인데, 100이 넘는 기간 동안 한번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탑사(塔寺)는1884년부터 1914년까지 30여년간 쌓았다. 제갈공명의 팔진도법. 천지일월(天地日月) 음양오행, 기공법 등을 응용하여 쌓았다. 80여기의 탑들은 천지탑, 일광탑, 월광탑, 중앙탑, 용탑 등 각각 고유한 이름을 갖고 있다. 각기 다른 탑형은 상반된 두가지 기, 즉 음양의 이치와 상생과 오행의 원리에 따라 배치했다. 이갑용은 95세에 한번 사망을 하였다. 그런데, 죽음의 시기를 잘못 정하였다고 하루 반나절만에 다시 살아난 후, 2년을 더 살다가 마지막 1년을 단식에 들어가며, 그렇게 3년을 더 살았고, 9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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