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성공비결

■ 베푸는 것은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마도러스 2021. 8. 2. 23:57

 

■ 베푸는 것은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 부증불감(不增不減)이라고 했다. 증가하지도 감소하지도 않는다. 내가 베푸는 것 만큼 내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흐르는 계곡의 물은 항상 새로운 물로 가득 차게 마련이다. 돈의 많고 적음이 그를 부유하고 가난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넓어야 비로소 진정한 부자인 것이다. 오늘 하루 행여 마음 속에 앙금이 맺히고,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야한다. 아주 사소한 매듭일지라도 지금 풀지 않으면,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과 응어리로 남게 된다. 훗날 아주 풀기 힘든 앙금(sediment)으로 남을 수 있다. 아주 작은 일로 상대방이 사소한 앙탈(fuss)을 부릴지라도 그래도 많이 베풀어 주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베푸는 것은 언젠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嫉視)하는 사람이 없겠는가?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나를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반드시 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智慧)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이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인생 수련(修練)이며, 자기 성찰(省察)인 것이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 맞는 말이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 충분한 것이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보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강하고 힘이 세다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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