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司法) 개혁

■ 의사 망신은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다 한다!

마도러스 2021. 2. 7. 19:47

 

 

■ 의사 망신은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다 한다!

 

 2020, 윤석열 검찰총장 자신과 가족 이름이 여기저기 범죄 흔적이 탄로나자그는 영혼을 악마에게 빼앗겼다. 그래서, 요망패설(妖妄悖說)로써 상대방을 무차별 공격했다.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은 언론과 여론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데 바빴다. 성동격서(聲東擊西) 병법의 기만술을 구사했다. 속담에 방구낀 놈이 성질낸다!”라는 말이 있다. 여론과 상대를 교란시켜서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법이다. 조국(曺國) 전 법무부장관이 검찰 개혁을 선언하자. 그의 가족을 강제 수사를 동원하여 요망패설(妖妄悖說)로써 괴롭혔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동양대학교 관련 청탁(請託)을 청와대에 넣었는데,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이 거절하자, 동양대 표창장 기록 대장(臺帳)을 불태우고, 검찰을 동원하여 요망패설(妖妄悖說) 사태를 벌인 것이다.

 

 2020 11 09,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일명 쥴리(호스티스) 고발 사건 기각됐다. 시민단체는 서울중앙지검을 통하여 윤석열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의 협찬금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미술 전시 기획사 코바나 컨텐츠 등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2020 11 09일 법원은 모두 기각했다.  2019 06월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20세기 현대 미술의 혁명가들' 이란 전시회를 열면서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남편의 지위를 이용하여 LG전자, GS칼텍스, 우리은행 등 기업 16곳에서 불법 협찬을 받았다. 2020 09월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김건희 및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뇌물 수수죄, 공직자 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었다.  김건희씨는 2013년 도이치 모터스의 자회사인 도이치 파이낸셜이 설립할 당시 2억 상당 주식을 액면가 매입하여 특혜 의혹이 있다. 또한, 도이치 모터스가 2009년 상장된 후, 2011년까지 인위적으로 주가 조작하여 차익을 봤다는 의혹도 있다 윤석열 장모는 2003년 정대택 사건에서 53억 차익을 올렸고, 2013 350억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으로 사기죄 및 2015 요양병원 요양 급여비 부정 수급 의혹을 받고 있다.

 

 2021 01월까지 10번이 넘는 공판을 했는데, 조국(曺國) & 정경심 교수 관련은 거의 없었다.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이 동양대 표창장 하나였다. 그래서, 재판하는 법원 재판부가 검찰에게 그럼, 직접 정경심 교수가 어떻게 표창장을 위조했는지 시연을 해 보여라!” 라고 했다. 표창장 위조 시연을 못 했다. ㅋㅋㅋ. 검찰 특수부가 도저히 안 되겠으니까, 미리 전문가를 통해서 모두 다 조작한 후, 법원 재판에서 일부만 위조 시연을 38초 안에 보였다. 그런데, 전문가가 미리 조작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고려대 공대 교수가 딱 한마디 했다. "그 방법으로는 표창장 위조는 불가능하다!" 윤석열 검찰총장 논리는 간단했다. "컴퓨터를 탁! 치니, ~ 하고, 조민 표창장이 출력됐다!“ 해외 토픽 웃음거리이다. 검찰과 법원 모두 사이비(似而非) 변태(變態)이다.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은 수많은 정치 거짓 가짜 뉴스에 희생되었다. 조민의 진짜 실력과 스펙은 이렇다.  SAT (미국 대학 입학 자격 시험) 점수 2130  텝스 TEPS (영어 능력 평가 시험) 905 (서울대 법대 평균 803, 서울대 의대 평균 794.8)  조국 딸 외고 시절 AP (Advanced Placement) 미국 고교 심화 학습 과정 4 과목 만점 (미적분학. 생물학. 화학. 미시 거시 경제학)  2019 토익(TOEIC) 990 만점  한영 외고에서는 영어 1-2개만 틀려도 3-4 등급으로 추락하는데, 4-6 등급이었다.  고려대 당시 입학처 처장이 말하길 "어학 능력 위주로 뽑는 전형이라 고등 논문 따위는 의미 없다"  어학 위주로 뽑는 (200명 모집) 고려대 세계 선도 인재형에 합격했다.  2021 의사 국가 고시 합격했다.

 

 2020 08, 응급실 환자를 내 팽개치고, 의사 파업하는 와중에, 의대생들은 그것에 동조해서 파업 동참하고, 국시 거부했다. 과연, 그런 의사들이 공정했는가? 2021, 정부에서는 의대생 의사 국가 시험 재시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불공정하다. 그래서, 분통 터진다! 공정과 가치가 능멸당하는 시대이다. 윤리가 묵살되는 시대이다. 사유의 깊이가 조롱당하는 시대이다. 이성의 붕괴와 파탄은 야만을 막을 방패가 사라지는 것이다. 야만을 부추기는 잔치가 흥행하고 있다. 대중들의 욕망을 부추기는 자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있다.

 

 어물전(魚物廛) 망신은 꼴뚜기 망둥어가 다 한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2021 01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자격자가 흰 가운을 입고, 의사 행세를 하게 됐다. 의사 면허증과 가운을 찢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개탄한다 라는 망언(妄言)을 했다. 의사가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이 있고,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있다. 의사가 자신의 면허증. 가운을 찢어 버리고 싶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특히, 회장이라는 직책 완장을 찬 사람이 말이다. 자학증(自虐症 Masochism)은 아닐까? 왜냐면,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재판 판결 결과는 아직도 한참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다. 부산대 의대는 앞서 조민 모친(母親) 정경심 교수의 입시 비리 혐의 재판 결과, 표창장 위조가 사실로 드러나면, 조민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취소한다 라는 방침을 밝혔고, 대법원 최종심 결과까지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종 재판 결과도 아직 안 나왔는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경거망동(輕擧妄動)하며, 한 인간의 삶을 무차별적으로 난도(亂刀)하고, 쓸데없이 몰상식하게 목에 핏대를 세우고 있다.  어물전(魚物廛) 망신은 꼴뚜기 망둥어가 다 한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한다.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체면 완전히 구긴다.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 교수 2021 01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신(死神) 조민이 온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나라의 의사고시 합격률이 95%에 육박한다 해도 머리도 나쁜데다 놀기 좋아하는 조민은 당연히 이 5%에 포함될 거라 믿었다. 안타깝게도 이 희망 역시 산산이 부서졌다. 그녀가 생명을 다루는 과를 전공한다면, 많은 사람이 생사의 귀로에 놓일 테고, 이비인후과를 한다면, 많은 사람이 겪지 않아도 될 이명과 난청으로 고생하게 할 것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예로부터 잘못된 비평가(批評家)는 기생충(寄生蟲)이다!” 라는 말이 있다. 칼로써 흥하려는 자는 칼로써 망하고, 말로써 흥하려는 자는 말로써 망한다. 비평을 함부로 나불거리는 사람은 그 비평으로 인해 망한다. 의사 체면을 완전히 구기는 망언(妄言)을 이제 삼가야 한다.

 

 2021 01 14일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은 ‘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 시험 합격자를 공고했고,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의사 국가 고시 합격했다. 조민씨는 2020 09월 국시 실기 시험을 치른 뒤, 2021 01 07-08일 필기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었고, 최종 합격했다. “조국(曺國) 장관 따님 조민, 의사 국가 고시 합격,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입증한 쾌거라는 글이 올라왔다. 2020년 의사들의 집단 휴진 파업 및 중환자실. 응급실 파업을 비판했던 성형외과 전문의 이주혁씨는 자신의 SNS 그러나, 그래도 그녀(조민)는 의사의 자격을 얻었다. 저들(법원과 검찰)이 그녀의 온 가족을 범죄자로 만들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불법 수사. 불법 기소를 마음대로 하고, 양심도 저버린 판결을 서슴없이 하는 와중에 얻은 결실이기에 축하를 받을 만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반정부 언론들과 수구 세력은 그녀(조민)의 자격에 흠집을 내고 싶어 안달복달 애를 쓰는 것을 보니, 그들의 심정이 느껴져 눈물겹기까지 하다고 했다.

 

 시민단체, 조국 딸 명예훼손 등 혐의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 임현택 고발

 

 시민단체가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을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 딸 조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21 02 04일 오후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서울중앙지검 민원실 앞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임현택 회장을 명예훼손 및 인턴 채용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임현택 회장은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한일 병원에 인턴으로 지원하자, 소설미디어(SNS) 조씨의 인턴 응시 자격을 박탈해 달라!”, “만약, 조씨를 합격시킬 경우, 병원장님과 인턴 선발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위법 행위에 대해 묵인, 방조 및 가담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 조씨는 대한민국 정부가 실시하는 의사 국가고시에 최종 합격한 의사라면서 만일, 조씨의 의사국시 합격 자체가 문제라면,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해서 시정해야 하지, 무분별하게 조씨의 의사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 확정 판결 전 조민씨의 인턴 응시 자격을 박탈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 정면으로 반한다 또 조씨를 임용하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겁박하는 것은 채용 업무를 명백히 방해한 업무 방해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현택 회장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허위 사실을 공연히 적시하고 있다, “조민씨의 직업 선택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침해하여 병원 인턴 채용 업무를 방해한 임현택 회장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야당 김근식 의원, 조민 씨 취업 활동 강제로 막는 것은 사실상 린치(Lynch. 잔인 폭력)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도 2021 01 04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인턴 지원 소식을 전하는 것에 대해 조민 인턴 지원마다 쫓아가서 항의하고, 막는 것도 그래서 보기에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법원의 최종 판결과 부산대의 결정을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조민의 인턴 지원 상황을 생중계하듯이 일일이 공개하고,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민의 인턴 지원을 지금 강제로 봉쇄하거나 막을 수는 없다. 조민씨의 취업 활동을 강제로 막는 것은 지금 단계에서는 사실상 린치(Lynch. 잔인 폭력)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을 언급하며 아비의 심정에서 자식의 인턴 지원이 일일이 중계 방송되듯 알려지는 것이 불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 아주경제 김태현 기자가 검찰이 공소장에 적시한 방식대로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폭로했다. 그 후, 검찰은 또 다른 방식으로 트집을 잡아서 공소장을 변경했다. 사실, 불법 변경이었다. 아래아 한글 표창장 양식을 인위적으로 변경하여 레이아웃을 조정하고, 포토샵으로 마무리 해온 파일을 가져와서 인쇄 버트만 눌러 인쇄하는 시연만 잠깐 보여줬다. 그러자, 거대 보수 언론들은 30초만에 위조가 가능했다고 대서특필 했다. 이러한 해괴한 광경을 폭격한 일부 깨어있는 언론인은 마치 몇 년 걸려 완공된 건물 준공식에 테이프 커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건물은 이렇게 한 시간도 안 걸려서 완공시킬 수 있습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이제, 검찰은 2. 3심 재판에서 공소장에 적시한 대로 표창장 위조의 전체 과정을 법정에서 재현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우면 검찰과 변호인인 동의한 동수의 전문가 그룹 앞에서 전체 과정을 재현하고, 위조 결과가 조민 표창장 사본과 동일하게 나오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댓글 :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경심은 소환 조사 한 번 안하고, 조국 청문회 종료 2시간 전에 엉터리 기소를 감행했다. 죄목은 사기꾼 동양대 총장 최성해의 직인 훔쳐다가 조민의 표창장에 날인해 위조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말이 바뀐다. 조국 아들이 이미 받은 동양대 표창장을 스캔하고 오려내어, 동양대 아래아 한글 양식에 붙여 넣고, 인쇄하는 방식으로 위조했다고 말을 바꾼다. 그렇게 해서 기소장 변경을 신청했으나 의로운 송인권 판사는 이를 거부했다. 검찰의 정경심 변호인에 대한 변호 자료 제공 비협조에 대해 꾸짖으며, 정경심 보석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랬더니, 검사들이 대거 재판정에 몰려가 소리치고 난동을 부렸다. 그리고, 판사 기피 신청을 해서 송인권 판사 교체해 버렸다. 그 다음에 들어온 재판장이 바로 편향적이 재판 진행 행태를 보여온 임정엽 판사이다. 이러한 빈약하고 편파적인 1심 재판 절차에 의해 결정된 1심 판결을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댓글 : 동양대 총장 최성해의 외조카 이모씨가 법정에 나와 폭탄 발언을 했다. 최성해가 조국의 표창장 문제가 언론에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직전 대검찰청에 가서 검사들뿐만 아니라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났으며, 자유한국당 야당 의원들도 만나 논의했으며, 동양대에 내려와서는 총장 표창장 기록 대장(臺帳)을 불태워 없애버렸다는 증언까지 했다. 문재인 대통령. 조국(曺國) 법무부 장관을 적()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자유한국당과 연합하여 뭔가 일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런데, 서울중앙지법 주심 임정엽 판사는 이런 새로운 주장을 거부하고, 오히려 공개적으로 물타기 하지 말라며 최성해의 외조카 이모씨를 야단쳤다. 공정하고 균형감 있게 재판을 이끌어 가야 할 판사가 이런 식으로 미리 심증을 굳혀놓고, 재판해도 되는가? 학력 사기꾼 최성해의 말만 믿고, 편파적인 재판을 시종일관 진행한 임정엽 판사의 1심 판결에만 온전히 의존해서 한 젊은이 인생을 망쳐버리라고 매도해도 되는 것인가? 2. 3심 판결을 기다려 봅시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 판결똑같은 사건을 두고이중판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사건은 똑같은 사건을 두고무죄 하나유죄 하나 이렇게 판결이 2개이다이중 판결이다이것이 얼마나 웃긴 일인가 2019 09 06조국(曺國)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나자마자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한다이것이 738 사건이다이 사건은 상장에 성명 불상의 조력자가 직인을 직접 날인하는 방식으로 위조했다는 사건이다그러니까인주 묻혀서 도장을 찍었다는 것이다정경심 교수는 검찰 조사 한번 없이 구속된다. 황당 구속 사건이다.  2019 10 18송인권 부장 판사가 재판을 시작한다송인권 부장판사는 공소장을 보니정경심 교수가 직접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며공소장의 엉성함을 비판했고재판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자검찰은 직인 날인이 아니라프린트 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공소장을 변경 신청했다그런데송인권 부장 판사는 공소장 변경을 인정해 주지 않았다범행 방식 날짜 위치 모든 것이 다르다는 이유였다 송인권 판사 공소장 변경 기각이 직권 남용이라는 이유로 고발되었다 그 후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 (부장 임정엽)에 배당되었다그리고검찰이 선택한 기만술은 사건을 3개로 만들어 버렸다이렇게 정경심 교수의 사건은 738 (직인을 찍은 것), 927 (표창장 위조만 뺀 것), 1050 (프린트로 뽑은 것등등의 3개로 늘어났다그 이후놀랍게도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재판부로 바뀌면서, 3개 사건은 병합되었다그리고, 2020 12 23일 판결에서 처음 공소한 738 사건은 무죄 판결이 났다정경심 교수가 6개월간 구속되어 옥살이 했던 사건은 무죄가 난 것이다그리고프린터로 뽑았다는 표창장이 유죄가 난 것이다이중 기소는 들어봤어도 이중 판결은 사상 최초의 일이다 정경심 교수 측은 조국(曺國) 딸 조민이 2009 05월 국제인권법센터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관련 인턴 활동을 했다고 주장해왔다하지만재판부는 회의 당일 찍힌 국제학술회의 영상에 담긴 여학생이 조민씨라는 정경심 교수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조민씨와 같은 학교에 다니던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아들 장모씨가 "조민씨는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동영상 속 여성은 조민씨와 얼굴이 다르다"고 했고장씨가 허위 진술을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였다하지만센터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던 김모씨가 영상 속 여성을 조민씨라고 주장한 데 대하여 재판부는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럼묻고 싶다과연조씨 얼굴을 본 사람이 많을까안 본 사람이 많을까당연히 안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조국(曺國의학 논문 최대 기여자 맞다.

 

 "조국 딸최대 기여자 맞다1저자 의혹 논란 일축 :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가 조국(曺國딸이 참여한 논문 관련 의혹 논란을 두고 입을 열었다. 2019 08 21,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가 조국 딸을 논문 제1저자로 기재된 점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해당 인터뷰에서 장영표 교수는 "조국 딸이 저자 중 가장 많은 기여를 한 게 맞다"라고 말하면서 그동안의 의혹 논란을 일축했다장영표 교수는 "100% 기여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만약다른 사람을 1저자로 했다면그게 더 윤리 위반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조국 딸은 단순한 영어 번역이 아니라영어로 쓰는 작업을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조국 딸 논란에 대해 그의 역량에 힘을 실어준 모양새이다.

 

 경기도 교육감조국 딸 논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최근 논란이 되는 조국(曺國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논문 논란과 관련해 2019 08 22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논문 제1저자'라고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참다못해 한마디 한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2010년 당시 이명박 정부 시절에 대학 입시에 사정관 제도를 도입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입시 평가에 반영했다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장려한 것이 학생들이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교육경험을 쌓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조사 연구를 하고자기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 주장을 쓰는 것"이라며, "'인턴'이란 말도 무슨 직장이 아니라 이런 교육과 훈련 과정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따님의 경우대학 교수의 지도 아래 현장 실습을 한 것이고그 경험으로 '에세이보고서를 제출한 것이다이것을 논문이라고 한다면당연히 제저자는 그 따님"이라며, "자기 보고서를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했다이재정 교육감은 "이런 실습을 했다는 것도 아무 문제가 아니고당시에 권장했던 사항이다그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자는 뜻에서 이 글을 쓴다"라며조국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논란을 일축했다.

 

 댓글 : 현택아 안 말린다. 제발 찢기를 바란다. 의사 까운 아직도 안 찢었지? 난 그런 말을 하는 자의 입을 찢고 싶다. 까운 찢고, 의사 폐업하라! 멀쩡한 가운은 그냥 두고, 의사 면허를 반납해야 진정한 항의 표시 아닌가?

 

 댓글 : 의사 가운 찢을 일이라면서, 실제로 까운 찢는 놈이 한 놈도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숨어서 주댕이만 나불거리고 있다는 뜻이다. 조국(曺國) 정경심 가족에 대한 논란이 사실이나 진실에 근거한 논의가 아니라, 거의 광기(狂氣)에 가까운 마녀 사냥으로 변질되었다. 물론, 정치 검찰 윤석열 검찰총장의 반역 행위가 발단이지만, 검찰의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는 기레기(쓰레기 기자)들과 그 소속 언론사들의 책임도 엄청 무겁다. 검찰의 기소가 잘못된 무리한 기소라는 비판을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 재판정에서 검찰 검사가 엄청나게 소리치고 난동치는 행태를 비판하는 기사도 없다. 검찰 측의 주장만 받아적고, 변호인 측의 반론 반박은 전혀 반영을 하지 않는다. 일방적 재판 내용만 신문 기사에 쏟아낸다. 편사 수사로 정치적 중립 포기한 검찰이나 편향 기사로 호응한 기레기들이나 모두 쓰레기들이다.

 

 댓글 : 임현택! 저런 게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라니? 대체 거기 모인 사람들은 저런 것을 회장시킬 정도로 죄다 모지리들만 모인 곳이야? 임현택이라고? 별 거지 같은x 이름 하나를 또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절대로 저런 놈 잘되는 꼴은 볼 수 없다. 저런 놈이야말로 패가망신하지 않는다면, 기도를 하든 굿을 하든 꼭 천벌 받게 해야 한다.

 

 댓글 :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단국대 학사. 워싱턴 침례대 박사 학위가 모두 거짓으로 폭로되었다. 결국, 허위 사기꾼이 동양대 총장까지 해 처먹었다. 최성해 사기꾼의 말에 온전히 의존해서 한 젊은 학생의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나?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동양대학교 관련 청탁을 청와대에 넣었는데,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이 거절하자, 동양대 표창장 대장 불태우고, 검찰을 동원하여 요망패설(妖妄悖說) 사태를 벌인 것이다.

 

 댓글 : 2019 12 19일 교육부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 대한 허위 학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단국대 학부 수료 허위, Temple 대학 MBA 과정 수료 허위, 워싱턴 침례대 박사 학위 허위 라고 발표했다. 결국, 사기꾼이다. 사이비(似而非) 총장이며, 변태(變態) 총장이다. 워싱턴 침례대 학사 학위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 공부도 못하고 실력도 안 되는 조민이 들어가서 의사 시험 합격 했단다. 의사놈들 반성이나 좀 해라. 니들이 말하고 나서도 창피하지도 않냐! 정신 차려라! 니들이 무슨 의사냐? 으이구! 한심한 지고...

 

 댓글 :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에게는 주딩이를 닫고, 만만한 여학생에게는 미친 개떼들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짓 고마해라! 이게 뭐하는 짓이냐! 지겹다. 2년 동안 파고 판 것이 고작 표창장이냐? 지금 청와대에 조민 입학 할 당시, 판사. 검사. 국회의원. 3급 이상 공무원 자녀들 대학 입시 전수 조사하자는 국민 청원이 올라와 있더라! 그들 모두 압수 수색하면, 가관일 것이다. 현재, 고교 시절에 자원봉사. 증명서. 제시간 봉사한 후, 증명서 받은 사람 몇이나 될 것 같은가? 학생이니까, 봉사 활동 거의 다 봐줬다. 우리 나라 학부모 90%가 범죄자야! 사문서 위조!

 

 댓글 :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 부장 임정엽 같은 자가 판사랍시고 앉아서 조민 모친 정경심 교수에 대해 엉터리 1심 판결 징역 4년을 내렸다. 정치권에 줄 대려고 안달 난 동양대 무자격 총장은 기소도 안 되고 멀쩡하다. 학력 위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왜 무사할까? 이것은 뭐가 잘못 돼도 크게 한참 잘못됐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13개 고발 사건이 전부 검찰에서 기각되었고, 서울 시장 출마한단다. 형사 처벌 대상이 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은 싸그리 멀쩡하다. 그저 표창장 나부랭이로 징역 4년 판결했다. 이게 공정이냐?

 

 댓글 : 의사 국가고시 거부하고, 국가 및 국민을 상대로 응급실. 중환자실 환자 진료 거부하고, 파업 데모하는 인성이 덜 된 애들보다는 낫다. 돈만 생각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현재의 의사나 의대생들은 좀 더 각성해라! 남을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어떻게 인간이 될 것인지를 걱정하라!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욕할 자격은 있나? 조민을 탓하지 말고 너희들이나 제대로 해라!

 

 댓글 : 의사 국가고시 문제가 그렇게 쉬웠나? 아니면, 당연히 축하할 일이지! 그렇게 아니꼬우면, 의사 까운 찢고서 그냥 하지마!

 

 댓글 : 자식 키우는 사람은 절대 남의 자식 흉도 보지 말라고 배웠다. 누군가 당신 자식을 폄훼하고, 개밥에 도토리 취급을 하면, 당신은 뭐라고 대응할 것인가?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댓글 : 대입 입시에 사용하는 고교 내신 학종(학생부 종합 전형) 스펙은 기회의 공정성. 형평성이 떨어진다. 자원 봉사. 입상 경력이니 하는 것들은 거의 다 학생들 편의를 봐 주는 경향이 있다. 그런 가운데, 그래도 조민 학생은 제대로 했다는 증언이다.

 

 댓글 : 쓰레기들은 그 더러운 입을 다물라! 검찰 개혁 선봉에 선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의 희생 뒤에서 잘 견뎌 주었고, 지금도 견디고 있는 조민 가족이 있어서 한국인이 그 혜택을 보고 있다. 그 와중에 잘 견뎌 주었고, 시험 합격했으니, 조민씨 축하합니다.

 

 댓글 : 1심 판결이 엿 같으니까, 부산대도 입학을 취소할 수 없는 것이다. 개검과 기레기들의 공작에 개판이 동조한 판결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이다. 역시 조민양은 실력이 있고 인성이 좋은 의사가 될 것이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 2019 07월 취임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을 공격하는 검찰 공작 조작에만 골몰했다. 조국 사건이나 울산시 하명 수사 사건처럼 대통령을 겨냥한 사건에서 파고파도 죄가 나오지 않으면, 판사를 사찰하는 전두환급 발상을 한 것이다" 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의혹은 억지 조작 표적 수사였다는 것이 법원 판결로 드러났고, 권력형 범죄도 없었고, 웅동 학원 비리도 없었고, 배임 혐의도 무죄가 선고됐다" "표창장 1개 남았는데, 이것도 뒤집히기 직전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윤석열 검찰총장은 진작 옷을 벗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 공화국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퇴장과 함께 막을 내려야 한다" 라며 이렇게 검찰의 조작 파행을 비판했다.  그동안,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국(曺國) ()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을 선언하자, 조국(曺國)을 적()으로 간주하고, 조국(曺國)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해서 100여회에 달하는 압수 수색을 강행했다. 한국 헌정사는 물론 세계 현대사에도 유래가 없는 초토화식 수사, 먼지털이식 수사를 자행하였다.

 

 2020 08 31,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살인죄'로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한 청원인은 "국민의 생명을 자신들의 돈벌이로 이용하고, 자신의 정치적 야욕으로 의사들을 선동하여, 응급실을 찾다가 사망하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의사들을 선동하는 최대집은 살인자이다. 살인죄로 처벌받을 수 있게 검찰이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 다른 청원인은 "심장이 멎어가던 아빠가 응급실 네 군데에서 진료 거부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다른 분들에게는 이런 비극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응급실 및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위급환자 거부 대책 마련'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2020 08 31일 청원을 올린 이 청원인은 자신이 실제 겪은 일이라며, "2020 08 24일 아빠가 갑자기 구토를 하며 쓰러져 응급차로 실려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의식이 분명했지만, 4군데 응급실에서 모두 오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찾은 한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는 "들어올 수 없는데, 왜 들어왔냐? 위법이니,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윽박질렀다고 했다. 이 청원인은 "대학병원 2군데는 집에서 10분 거리였는데, 조치를 받을 수 없었다. 솔직히 의사들이 원망스럽다. 청원을 올리기까지 많이 고민했다. 혹시라도 피해 망상으로 비춰지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헌신적인 의료진에게는 실례가 될까 두려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대한민국 3대 거짓말.

1) 목사 : 십일조 성금은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다! (아니다! 신에게 전달 안 된다)

2) 의사 : 환자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한다. (아니다! 돈을 최우선 한다)

3) 판사 :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한다. (아니다! 정치적 이해타산에 따른다)

 

 목사. 의사. 판사. 검사. 기자 등등의 부류 중에는 오직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자들이 많다. 그들에게는 윤리의 심장이 뛰지 않기 때문이다. 냉전 이념 체제는 획일화된 주입 체제를 만들어 사유의 주체적 역량과 역사 의식을 말살시켰고, 신자유주의는 가치와 윤리에 대한 경멸을 낳았다. 이 두 개의 시대적 부패가 결합하면 남는 것은 욕망뿐이다. 자신의 욕망을 공정의 기준으로 세워 목소리를 높인다. 이들은 불평등에 대해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동장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의 규칙만을 계속 요구할 뿐이다. 불평등의 고통으로 허덕거리는 이들에 대한 정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비난하고, 기득권의 이익을 지키는 것을 공정이라고 말한다. 공정을 말하면서 노동자. 빈민. 장애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윤리의 심장이 뛰지 않기 때문이다.

 

 언론 권력은 솔직히 사법 권력에 기생하는 것뿐이다그것은 마치 헐리웃 영화에서 절벽으로 떨어진 줄 알았던 악당이 절벽의 나무를 붙잡고서 살아있었다뭐 그런 정도이다점점 나무가 끊어져서 이제 죽을 것만 같은데그 와중에도 기막히게 절벽을 기어 올라가는 느낌이다절벽 위로 다시 기어 올라와서 방심하고 있는 주인공을 뒤에서 권총을 겨누는 악당을 볼 때 우리는 간혹 그 악당에 대한 증오 보다는 주인공을 향해 욕을 퍼붓기도 한다이 멍청아그러게 절벽에서 정말 떨어졌는지 확인했어야지지금 우리가 영화 이상으로 법원의 잘못된 판결에 흥분하고 분노하는 것은 분명 이것이 영화가 아니라현실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영웅의 출현을 고대한다그리고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에게 왕관을 씌워준다하지만영웅의 운명은 언제나 비극(悲劇)이다현실에서는 그렇다영웅이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했다는 것은 판타지에 불과하다프랑스 대혁명 이후 혁명세력의 혼란 속에서 나타난 나폴레옹, 1차대전 패배 이후 독일에 나타난 히틀러일제(日帝강점 이후 남북한에 나타난 이승만. 김일성, 2공화국 혼란기를 틈타서 나타난 박정희, 1979 10.26 사태 이후 나타난 전두환모두 구시대를 혁파하기 위한 영웅이 되겠다며 나타났지만결과는 시민에게서 권력을 박탈 당하고나중에는 끔찍한 종말을 맞이한다. 1987 06월 항쟁 이후의 노태우최초의 문민정권 김영삼최초의 정권교체 김대중민주 시민의 영웅 노무현개발시대 영웅 이명박군부독재 낭만 공주 박근혜모두 시대의 영웅으로 추앙되었다. 일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권력을 바치고그들이 칼을 휘두르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