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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동성애자 행위 때문에 국민 건강 위협

마도러스 2020. 10. 26. 01:44

 

 

■ 충격! 동성애자 행위 때문에 국민 건강 위협

 

60만명 동성애자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5천만 한국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호텔 모텔 샤워기에 치명적 바이러스가 있다. 바로 에이즈(AIDS) 바이러스이다.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비위생 비보건적인 행동 때문에 우리 건강이 위협받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토록 더러운 항문 성교 행위를 일삼는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지 말고 보호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정상인가? 앞으로 출장 가면, 호텔이나 모텔에서 샤워는 절대 못 할 것 같다. “동성애는 죄악이며,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동물과의 섹스 탐닉, 도벽 등과 마찬가지로 매우 심각한 정신병으로 다뤄져야 한다.” (트렌트 로트 미상원 공화당 원내 총무). “동성애 문화가 무분별하게 확산될 경우,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의 동조가 우려된다.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한국 에이즈 연맹 권관우 본부장).

 

동성애를 취향으로 인정해 동성혼을 인정해야 한다면, 근친 상간, 소아 성애자, 동물 성애자들의 행위도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동성애자 차별 금지법을 미국, 유럽 등 영향력 있는 나라에서 실행했다가 현재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그 여파가 매우 불온적인 상태이다. 20201009,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법원은 동성자 학생 두명이 동성애 행위를 금지하는 학교의 교칙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로부터 퇴학을 당한 Joanna MaxonNathan Brittsan의 이의 소송을 기각한다라고 했다. 에이즈(AIDS) 걸린 동성애자를 치과 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하다 보면 피가 나온다. 그런데, 그 혈흔으로 인해서 다른 환자에게 에이즈(AIDS)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으니, 시트 위에 비닐을 얹었다는 이유로 차별 대우했다며 농성하는 경우도 있었다.

 

동성애는 (변태적인) 이상 성욕의 표출이다. 결코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심리 생리 현상이다. 초등학교 전봇대 앞에 동성애 파트너를 구한다는 전단지가 있어도 학부모들은 아무말을 못하게 된다. 항문 성교에 만족 못하는 동성애자들은 짐승과 변태적인 성교를 하는 수간(獸姦)으로 발전한다. 나중에는 소아 성애자로 발전한다. 그들의 최고 로망이 소아라고 한다. 쾌락은 원래부터 만족이 없다. 몸이 죽어 나가도 감각이 무디어져서 그것을 모른다. ‘퀴어(Queer) 축제라는 것이 있다. () 소수자들이 몸을 홀딱 벗고 축배 들고 즐기는 축제이다. 똥꼬 드러내서 똥 묻은 것을 길거리에서 보여줘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축제이다. 매우 불쾌한 축제이다. 동성애 축제 때문에 여러 사람이 닭살 돋는다. 남자 며느리에 여자 사위? 미쳐도 곱게 미쳐라!

 

요즘은 개(dog). (sheep)과 같은 동물과의 섹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한번 관계시 단돈 3-5만원 정도 받는다. 변태 성 행위가 교묘하게 우리 생활 속에 많이 침투되어 있는 현실은 정말로 끔찍하다. 말세(末世)이다. 202005월 이태원 게이 클럽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파동이 터지고 난 후, 중고등 남학생들이 용돈 벌이를 위해 항문 성교 파트너로 나간다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일이다. 아무리 교육을 한다 해도 호기심이 한참일 때인데, 너무나 참담한 일이다. 아프리카 우간다가 동성애를 인정한 후, 에이즈 환가가 전체 국민 60%를 넘자, 우간다 대통령이 법으로 동성애자를 처단했다. 동성애자들을 모두 감옥에 쳐 넣었다. 그런 후, 에이즈 환자가 2% 정도로 낮아졌다. 미국. 유럽은 관용이 넘친다. 동성애자 인권도 정부가 보호해준다. 국가 이미지 관리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관용은 환상에 빠진 관용이다.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물고 빠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 있도록 어른들이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동성애는 마약과 같다. 동성애 하는 행위를 보면 더럽다. 그렇게 더러운 인간들은 그 정신 상태를 뜯어 고쳐놔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한번 동성애 쾌락에 빠지면, 마약처럼 그것이 최고의 쾌락이라는 것이다. 점점 더 천박해진다. 정말로 웃긴 사실은 마약 투여하면 처벌하면서 동성애 행위는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신천지 교회의 실체도 그랬고.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인권 보호라는 명분으로 귀족처럼 떠받들면 안 된다. 인권은 그것이 보호 받을 가치가 있을 때에 보호해 주는 것이다. 인간 말종들이다. 그들의 인권을 법으로 보호해달라고 한다. 개가 웃을 일이다. 그들의 변태 성 행위로 인해서 에이즈 바이러스를 사회 구석구석에 전파시키는 일을 보호해 달라는 것이다. 그들의 행위는 완전 살인 미수 행위와 같은 것이다. 미친 짓이다. 소수라 불리는 사람들의 인권 때문에 다수의 인권이 좀 먹어가고 있는 것이다. 몇몇 소수 미꾸라지들이 개울물을 흙탕물로 만드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을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구촌 곳곳에서는 소신을 갖고, 동성 간 성행위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인권이 오히려 침해당하고 범법자로 몰리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성애자의 동성혼를 허락하면, 출산율이 떨어져서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다. 동성애자는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부류이다. 가정이 파탄난다. 가정 해체가 일어난다. 동성애 관계에서는 아이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의 존재는 자본주의 가족 제도를 위협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력 재생산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가족 역할은 건강한 사회 구축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동성애는 건강한 사회 규범 유지를 위해서 허락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2015년 미국 정신의학회는 조사에서 동성 강간 피해 규모는 미국 국방부가 밝히는 규모에 비해 15배가 더 많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성폭행을 당한 남자 군인들이 여자 군인들 보다 육체적 폭력과 정신적 트라우마(trauma)의 강도가 더 높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게다가 동성애를 통한 에이즈나 성병의 확산은 결과적으로 군의 전투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현실이다. 법으로 차별하지 말라고 해도 동성애자를 꺼리는 일반 병사는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병사들 사이의 위화감은 내재하기 마련이다. 그것 역시 전우애로 표현되는 군()의 결속력을 저해한다.

 

한국군 일반 병사들은 미군과 다르게 의무 복무를 한다. 생활 내무반에서 집단 생활을 해야 한다. 만약, 동성애 금지 조항이 폐기되면 어떻게 될까? 동성애 행위가 군부대에서 만연하면, 부대와 병사의 보건 안전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 이성과의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는 병사들 간의 무분별한 동성애가 증가한다면, 그 다음 일은 누가 감당해야 할까? ()에 동성애자가 증가할수록 지휘관은 지휘상 곤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 자기 아들 바로 옆에 동성애자가 있다면, 그 부모들은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성 소수자 차별 금지법으로 강제할 사항이 아니다. 현실을 무시하는 법은 악법이다. ‘국가 안보라는 거창한 개념까지 갈 필요도 없다. 우리 자식이 군() 생활 내무반에서 바로 옆에 동성애자와 함께 자는 것을 달가워할 부모는 없다.

 

20200502일 코로나19 환자가 서울 이태원 게이(Gay) 클럽을 방문하면서 추가 확진자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게이 클럽은 공간이 밀폐되어 있고, 남성 동성애자들이 많은 사람과 접촉하기 매우 쉬운 구조이다. 그래서, 서울시는 이태원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유흥 시설에 대대적인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동성 연애자 전용 시설인 일명 '찜방' (블랙 수면방) 등은 여전히 영업이 가능했다. 20200512일 서울 시내 찜방들은 서울시 단속과 상관없이 대부분 정상 영업 중이었다. 찜방은 남성 동성 연애자들이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장소이다. 밀접한 신체 접촉은 물론 성관계도 가능하다. 특히,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가 증폭됐다. 하지만, 찜방들은 영업을 이어갔다. 찜방이 영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서울시가 유흥업소 업종을 기준으로 집함 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룸살롱. 클럽. 감성 주점 등 유흥업소에 대해 집합 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인데, 찜방은 법적으로 유흥업소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처럼 동성자들은 기형적으로 은밀히 보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