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공, 원리

■ 미국 힐러리 클린턴에게 기(氣)를 주다.

마도러스 2019. 3. 23. 21:20

 

 

 

 

 

 

 

 

■ 미국 힐러리 클린턴에게 기(氣)를 주다.

 

2016년 10월 27일 오후 4시 시청앞 프라자 호텔 VIP실에서 미국 대선(2016.11.08)을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이 자동차를 타려하다가 몸이 휘청하여 쓰러지려는 것을 경호원 들이 붙잡는 장면이 각종 TV 뉴스에 방영된 지 얼마 안 될 즈음이었다미국 헌팅턴 커리어 대학장을 역임 하고당시 오바마 정부의 명예장관이며오바마의 측근 동양인 정치 멘토였던 이홍범 박사가 당장 다음날 미국으로 함께 가서 힐러리(Hillary)에게 직접 기()를 쏘아줄 것을 요청하였다그는 여의도 뚝섬 수상 법당에서 도담(道潭김상배 회장님의 원격 단체 발공시, 6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한번 기()를 받아 본 경험이 있었다.

 

회장님은 시간이 안 된다고 했다. “정말로 꼭 기를 받고 싶다면힐러리와 혈연 관계에 있는 혈족 중에 아무나 한국에 오게 하여 그 혈족에게 기()를 쏘아주면힐러리에게 직접 쏘는 것과 100% 똑같은 효과가 있다!” 라고 하였더니곧바로 친동생인 토니’(Tony)를 한국으로 불러들였다그 당시토니(Tony)를 통하여 힐러리에게 간접 기(발공을 한 후힐러리 머리 속에 까만 핏덩이 같은 점이 2개 보여서 이를 기()를 쏘아 부셔버렸다고 했다그러자깜짝 놀라면서 그렇지 않아도 미국 병원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고 쉬쉬하며 노심초사 하였다선거에서 승리하면 누나와 함께 다시 오겠다!” 라며 무척 고마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