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공, 원리

■ 기(氣)치유와 관련한 과학적 사례들

마도러스 2019. 3. 22. 20:59

 

■ ()치유와 관련한 과학적 사례들

 

 

 

★ 도담(道潭김상배 회장님이 쏘아주는 기는 지구상에 없는 고차원장 기()이다집에서 하는 도담 기공 수련은 기()를 집어 넣어주는 것이다지구에는 달의 크기와 똑같은 마그마가 있다태양의 온도와 같은 마그마에서 나오는 지구장 기()는 지상 1000km까지 미친다지구장 기()만 가지고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제 아무리 오래 수행을 해도 원격 발공이 안 된다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기()는 대기권 1,000키로 밖에 있는 고차원장 기()이다도담 수련하면지구장 기()만 몸에다 주입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고차원장 기()를 함께 주입시켜야 발공(發功)이 된다집에서 계속 도담 기공 수련하면몸속에서 서로 융합이 되고 착상이 되어 결국에는 원격 발공(發功)이 되는 것이다발공 능력을 얻은 후질병 병명 따지지 않고 아픈 부위에 쏘아주면 된다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고차원장 기()는 서서 받는다()가 제일 잘 들어가는 것이 서서 받는 것이다기공사(氣功士)는 능력이지마술을 하는 것이 아니다처음 기를 받는 분 중에 몸 동작이 크게 나타나는 분은 기맥(氣脈)이 뚫릴 때 나타나는 동작이다못 느끼시는 분은 기맥이 막혀 있는 것이다기맥이 열려야 혈맥(血脈)이 열리고혈맥이 열려야 피가 잘 돌아 건강해지는 것이다건방을 떨고 있는 사람들은 기맥이 막혀있다일단비우고 버리고내려 놓아라그리고그렇게 하기만 하면능력을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마음을 비우고교만(驕慢)을 버려라버려야 건강도 오고능력도 온다도담공 기공 수련에서 얻는 기()의 본성은 치유하는 기()이다몸 속에 들어가서 치료하는 기()이다.

 

★ 봉우(鳳宇권태훈(權泰勳선생님은 소설 ’()의 주인공이다우리나라 백두산맥의 기맥을 가지고 있으신 그 분이 능력이 있었는데제자들에게 전수를 안 해 주고 돌아가셨다원격 발공(發功) 능력이 있었는데왜 제자들에게 전수를 해주지 않았나다른 사람에 전수를 해 주었는데그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그 업보를 전수 시킨 자가 받는다그것이 무서워서 전수를 안 해준 것이다그럼도담(道潭김상배 회장님은 왜 전수해 주느냐나는 기를 주기도 하고빼기도 하고내 마음대로 한다하늘이 분노할 짓을 하지 않으면()를 빼지는 않는다몸속에 기맥 다 뚫어 놓고 기를 넣어주고진법(眞法)까지 하나하나 개개인에게 다 넣어준다그리고나중에 모두 이런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도담공은 기본이 원격이다시공간에 관계없이 기()는 들어간다상대가 어디에 있던 쏘는 즉시 효과가 있다쉽게 이해할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팩트(fact)이다.

 

★ 석가(釋迦부처님이 왕자의 자리를 던져버리고 6년 고행(苦行)하였는데, ‘내가 죽겠다라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고강에서 목욕을 한 후우유죽을 마셨다원기를 회복한 후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명상(冥想)에 들어갔다그로부터 1주일 후비로소 큰 깨달음을 얻었다그 때 당시에는 수련은 혹독한 고통을 감내해야만 깨달음을 얻는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수행의 요체는 오직 나를 낮추고내 마음 그릇을 비우는 것에 있었다내가 자만교만아집타성으로 꽉차 있고호흡도 만들어서 하는데하늘에서 무슨 능력을 주겠는가마음이 어디에 있겠는가몸속에 있는가마음은 곧 온 우주(宇宙)이다마음이 한 생각을 일으켜 뭉친 것이 우리네 몸이다어떻게 해서 도담(道潭김상배 회장님은 발공(發功능력을 가지게 되었나그분은 평생을 스승을 찾아다녔다하지만스승이 없다아는 척을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실제로 아는 사람은 없었다그래서모두를 포기를 하고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했다그 때하늘에서 뭔가 계시(啓示)가 내려왔다그런 후누가 죽어간다고 해서 원격으로 기()를 쏘아주니나중에 전화가 고맙다고 왔다전세계 방방곡곡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원격으로 살렸다.

 

★ 도담(道潭기공 수련은 스승과 제자가 없다수직 관계가 없다우리는 모두 도담공의 도반(道伴)들이다우리는 다 같이 같은 길을 함께 걷는 어깨 동무 친구들이다도담공은 수평 관계만 있다모든 능력은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일단마음을 비우고교만하지 말아라지상 500미터만 올라가서 내려다보면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티끌로도 안 보인다그런데무슨 자존심을 찾고질서(秩序)를 속이고도덕(道德)을 배반하고말도 안 되는 이상한 짓거리를 한다나를 낮추면하늘에서 보고 능력을 채워주신다하늘에서 보면모두 똑 같은 것이다그래서나를 내 세울 것이 없는 것이다그런데왜 뭘 그렇게 내새우는가?

 

★ 욕심껏 잘 하려고 빨리 하려고 애를 태우면서 수련(修鍊)에 임하면그건 자연이 아니다그러면()가 잘 안 통하게 된다그래서수련 자세가 중요하다그냥 할 수 있을 때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어제 보다 오늘이 더 좋아졌으면 이미 잘 하고 있는 것이다경쟁이나 조급할 필요는 전무하다내 근기(根機)와 과거의 업()에 의해서 주어진 능력껏 열심히 하다보면도담공의 특성상 모두 되는 것이다완전히 비우고 내려야 한다자꾸 조급하거나 걱정하거나 애를 태우면 안 된다한결같이 하루도 빼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다 비우고 내리고 버리고 수련해 보는 것이다극성이 아닌 정성(精誠)과 지속적인 끈기로 하는 것이다누구나 서둘지 않아도 다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