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氣)치유와 관련한 과학적 사례들
★ 도담(道潭) 김상배 회장님이 쏘아주는 기는 지구상에 없는 고차원장 기(氣)이다. 집에서 하는 도담 기공 수련은 기(氣)를 집어 넣어주는 것이다. 지구에는 달의 크기와 똑같은 마그마가 있다. 태양의 온도와 같은 마그마에서 나오는 지구장 기(氣)는 지상 1000km까지 미친다. 지구장 기(氣)만 가지고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제 아무리 오래 수행을 해도 원격 발공이 안 된다. 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기(氣)는 대기권 1,000키로 밖에 있는 고차원장 기(氣)이다. 도담 수련하면, 지구장 기(氣)만 몸에다 주입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고차원장 기(氣)를 함께 주입시켜야 발공(發功)이 된다. 집에서 계속 도담 기공 수련하면, 몸속에서 서로 융합이 되고 착상이 되어 결국에는 원격 발공(發功)이 되는 것이다. 발공 능력을 얻은 후, 질병 병명 따지지 않고 아픈 부위에 쏘아주면 된다. 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고차원장 기(氣)는 서서 받는다. 기(氣)가 제일 잘 들어가는 것이 서서 받는 것이다. 기공사(氣功士)는 능력이지, 마술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기를 받는 분 중에 몸 동작이 크게 나타나는 분은 기맥(氣脈)이 뚫릴 때 나타나는 동작이다. 못 느끼시는 분은 기맥이 막혀 있는 것이다. 기맥이 열려야 혈맥(血脈)이 열리고, 혈맥이 열려야 피가 잘 돌아 건강해지는 것이다. 건방을 떨고 있는 사람들은 기맥이 막혀있다. 일단, 비우고 , 버리고, 내려 놓아라! 그리고, 그렇게 하기만 하면, 능력을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고, 교만(驕慢)을 버려라! 버려야 건강도 오고, 능력도 온다. 도담공 기공 수련에서 얻는 기(氣)의 본성은 치유하는 기(氣)이다. 몸 속에 들어가서 치료하는 기(氣)이다.
★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선생님은 소설 ‘단’(丹)의 주인공이다. 우리나라 백두산맥의 기맥을 가지고 있으신 그 분이 능력이 있었는데, 제자들에게 전수를 안 해 주고 돌아가셨다. 원격 발공(發功) 능력이 있었는데, 왜 제자들에게 전수를 해주지 않았나? 다른 사람에 전수를 해 주었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그 업보를 전수 시킨 자가 받는다. 그것이 무서워서 전수를 안 해준 것이다. 그럼, 도담(道潭) 김상배 회장님은 왜 전수해 주느냐? 나는 기를 주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한다. 하늘이 분노할 짓을 하지 않으면, 기(氣)를 빼지는 않는다. 몸속에 기맥 다 뚫어 놓고 기를 넣어주고, 진법(眞法)까지 하나하나 개개인에게 다 넣어준다. 그리고, 나중에 모두 이런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도담공은 기본이 원격이다. 시공간에 관계없이 기(氣)는 들어간다. 상대가 어디에 있던 쏘는 즉시 효과가 있다. 쉽게 이해할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팩트(fact)이다.
★ 석가(釋迦) 부처님이 왕자의 자리를 던져버리고 6년 고행(苦行)하였는데, ‘내가 죽겠다! 라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고, 강에서 목욕을 한 후, 우유죽을 마셨다. 원기를 회복한 후,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명상(冥想)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1주일 후, 비로소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 때 당시에는 수련은 혹독한 고통을 감내해야만 깨달음을 얻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수행의 요체는 오직 나를 낮추고, 내 마음 그릇을 비우는 것에 있었다. 내가 자만. 교만. 아집. 타성으로 꽉차 있고, 호흡도 만들어서 하는데, 하늘에서 무슨 능력을 주겠는가? 마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몸속에 있는가? 마음은 곧 온 우주(宇宙)이다. 마음이 한 생각을 일으켜 뭉친 것이 우리네 몸이다. 어떻게 해서 도담(道潭) 김상배 회장님은 발공(發功) 능력을 가지게 되었나? 그분은 평생을 스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스승이 없다. 아는 척을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실제로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모두를 포기를 하고, 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했다. 그 때, 하늘에서 뭔가 계시(啓示)가 내려왔다. 그런 후, 누가 죽어간다고 해서 원격으로 기(氣)를 쏘아주니, 나중에 전화가 고맙다고 왔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원격으로 살렸다.
★ 도담(道潭) 기공 수련은 스승과 제자가 없다. 수직 관계가 없다. 우리는 모두 도담공의 도반(道伴)들이다. 우리는 다 같이 같은 길을 함께 걷는 어깨 동무 친구들이다. 도담공은 수평 관계만 있다. 모든 능력은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 일단, 마음을 비우고, 교만하지 말아라! 지상 500미터만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티끌로도 안 보인다, 그런데, 무슨 자존심을 찾고, 질서(秩序)를 속이고, 도덕(道德)을 배반하고,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짓거리를 한다. 나를 낮추면, 하늘에서 보고 능력을 채워주신다. 하늘에서 보면, 모두 똑 같은 것이다. 그래서, 나를 내 세울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뭘 그렇게 내새우는가?
★ 욕심껏 잘 하려고 빨리 하려고 애를 태우면서 수련(修鍊)에 임하면, 그건 자연이 아니다. 그러면, 기(氣)가 잘 안 통하게 된다. 그래서, 수련 자세가 중요하다. 그냥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어제 보다 오늘이 더 좋아졌으면 이미 잘 하고 있는 것이다. 경쟁이나 조급할 필요는 전무하다. 내 근기(根機)와 과거의 업(業)에 의해서 주어진 능력껏 열심히 하다보면, 도담공의 특성상 모두 되는 것이다. 완전히 비우고 내려야 한다. 자꾸 조급하거나 걱정하거나 애를 태우면 안 된다. 한결같이 하루도 빼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다 비우고 내리고 버리고 수련해 보는 것이다. 극성이 아닌 정성(精誠)과 지속적인 끈기로 하는 것이다. 누구나 서둘지 않아도 다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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