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장생 회춘)

최신 의학이 권장하는 ‘도리도리’ 목 운동

마도러스 2018. 1. 21. 23:09

 

■ 최신 의학이 권장하는 ‘도리도리’ 목 운동

● 최신 의학은 ‘도리도리’ 목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한 뇌출혈. 뇌경색. 치매. 중풍 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200회 3-4일 정도만 매일 하여도 상당 부분의 두통이 사라진다. 잇몸 질환으로 인한 통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뇌출혈. 중풍.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도리도리 목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이 잘 되어서 분명 기억력이 좋아진다. 기억력의 깜박거림도 현저히 줄어든다. 반드시 꼭 매일매일 잊지 말고, 자주 실행하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도리도리 목 운동의 방법

- 첫째 : 도리도리 45도 좌우 회전

- 둘째 : 좌우 끄덕임

- 셋째 : 목 돌리기 운동


● 횟수는 능력에 따라 알맞게 하시되 가급적 많이 하면 된다. 한 종류를 대략 100-200번 가량 하면 된다. 뒷 골이 땡긴다는 증상이 현저히 줄어듬을 느낄 수 있다. 꼭 해보세요. 분명히 효과를 느낄 것입니다.

★ 한국 뇌과학 연구원의 연구 개발 실장님이신 안승찬 실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운동법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상법이라고 합니다. 명상이라고 하면,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실 건데요. 도리도리 뇌파 진동은 격렬하게 움지이면서 하는 동적인 명상법입니다.

뇌파 진동 전후를 비교해 보니, 확실히 도리도리 뇌파 진동 후에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우울증이 감소하며 혈중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2010년 Neuroscience Letter 논문에서도 도리도리 뇌파 진동 명상을 한 그룹에서 혈중 도파민(dopamine) 수치가 더 높게 나왔다고 결과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생활이 무척 바쁘신 분들은 5분만 짬을 내서 간단하게 조금만 해도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스트레스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신 분들은 도리도리 뇌파 진동을 생활화 하셔서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