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가사의 8대 미스테리
1)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 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2) 미스테리 로멘스 : 114 안내원 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가?
3) 정말 믿기 힘든 혈육 : 수많은 상점 여직원들이 나한테 '오빠!'라고 하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뻗쳤던가?
4) 정말 혼돈스러운 혈육 : 종교 단체에 가면, ‘형제!’ ‘자매’라고 한다. 진짜일까?
5)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 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신용을 잃어버린 우리들 자화상 : ‘언제 한번 밥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8) 알쏭달쏭한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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