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비행체

시간과 공간의 순간 이동 장치 개발

마도러스 2009. 10. 1. 13:21

 

시간과 공간의 순간 이동 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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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방성에 ‘시공간 순간이동 장치’ 존재   


아인슈타인 박사는 현재 지구상에는 Time/Dimension Portal이 몇개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의 말대로 현재까지 확인된 T/D Portal은 버뮤다 삼각지와 티벳의 히말라야,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니야미산과 같은 곳이 있으며, 유적지로 남아버린 T/D Portal로는 영국의 스톤헨지가 있다.


한편, 2009년 7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외계인 관련 기밀 폭로 회합에 참가한 전직 미국 국가 안보국 직원 아더 뉴만은 미국 국방성의 1970년대 이후 공간 이동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관해 상세히 극비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렀다.


화성 지하에는 생명체들이 사는 도시가 존재하고 그곳에 미군 기지가 있으며, 자신이 직접 공간이동을 통해 화성 미군 기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힌 그는 이후 공간 이동으로 화성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미국 국방성에 지구와 화성을 오가는 '순간이동 장치' (스타 게이트)가 존재한다. 이 장치는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인들과의 협력에서 건설하였다.


2009년 7월 25일 바르셀로나 폭로 모임에서 변호사 앤드류 D. 바시아고는 자신도 1969년에서 1972년 사이 미국 국방성 소속 초급 연수생 시절 화성을 시간 여행으로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미국 국방성이 공간 이동 기술을 완벽히 개발해 지난 수십 년간 화성을 여행해 왔고, 이러한 실험이 '프로젝트 페가서스' 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왔다고 폭로했다.


그는 현재 미국 뉴저지 우드릿지에 있는 한 항공 회사 비밀 시설에 여러 명의 화성인들이 미국 국방성의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모국과의 연락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는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일하는 이들 우주 공간 이동 1세대들을 '크로노너츠' 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앤드류는 자신이 19세 때 처음 이용한 우주 시간 여행 공간 이동 시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엘 세군도에 있는 미국 중앙 정부국 시설에 있었고, 다른 우등생 초급 연수생들도 정보국에 선발돼 크로노너츠로 양성돼 공간 이동하여 화성에 있는 미국 우주 기지를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미국 국가 안보국 직원 아더 뉴만 역시 화성에서 온 외계인들을 지구 비밀 기지에서 만났으며 그들이 현재 국가 안보국과 중앙 정부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자신이 왜 화성으로 공간 이동해 방문해야 하는지 정보 요원에게 물은 앤드류는 그에게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구체적인 설명은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두 폭로자들이 중앙 정보국과 국가 안보국 직원이었다는 것은 과거 그곳 직원이었던 사람들에 의해 확인됐는데 프로젝트 페가서스가 40 여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발전돼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밝혔다.


시공간 순간이동 장치 개발의 역사    


1942년 유럽의 미군을 지원하러가던 수송선이 자꾸만 독일의 U-Boat에 격침당하자 빠른 해결책을 찾던 미 해군은 당시 아인슈타인 박사가 발표했던 시간과 공간의 이동론과 테슬라 박사의 코일을 이용하여 1943년에 전설적인 필라델피아 실험을 시행했다.


1947년 9월 12일 마크 앨리스 박사에 의하면, 1947년, 미국의 물리학자들과 정보국 군인들은 미국 아리조나주 사막에 기지를 만들고, Dimensional Portal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우리는 47일이 넘는 시간을 소비한 뒤 인류 최초로 Multi-Dimensional Portal(다차원의 포탈)을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문이 열린 그 포탈 안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수십, 수백대의 UFO들이 우리 쪽으로 튀어나왔다. 우리는 어쩔 수 없었다. 현재 그 장소는 폐쇄 되었다.


1995년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한 지하 연구소에서는 20여년간 인공 블랙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자들이 레이져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공기 중에 여러가지 빛을 발산하는 이상한 터널을 만드는 실험에 성공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자신들이 만든 터널의 효능을 정확히 알 수 없던 학자 들은 홀로그램 장치의 전원을 꺼 터널을 닫으려 하였으나, 문제의 터널은 홀로그램 장치의 전원을 꺼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공기 중에 떠 있었다.


다행히도 그 터널은 두꺼운 철판과 방탄 유리로 막힌 실험관, 그리고 실험실 내부에 있었으며 외부 장치를 이용하여 실험관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든 학자들은 터널이 실험관 내부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듯,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후 몇일 동안 실험관을 닫아놓고 여러가지 이론을 제시 하며 이를 연구하려한 학자들은 갑자기 터널이 있던 실험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급하게 실험관을 향해 달려갔다.


홀로그램 터널의 반대편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크게 놀란 듯 뭐라고 웅얼대는 소리를 들었다. 학자들은 겁에 질려 실험관 내부의 온도를 최대한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 후 실험관 속의 광섬유 비디오 카메라를 홀로그램 터널 안으로 밀어넣은 학자들은 문제의 장소가 온 몸이 검은 털로 뒤덮인 유인원들이 네 발로 걷거나 몸을 굴리며 주위를 돌아다니는 원시 시대로 추정된 또 다른 세계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사건은 실험관 내부에 있던 터널을 강력한 특수 차단벽으로 막으면서 막을 내렸다.


■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웜홀(worm hole)   


웜홀(worm hole)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 벽에 구멍이다. 블랙홀이 회전할 때 만들어지며, 그 속도가 빠를수록 만들기 쉬워진다. 수학적으로 웜홀을 통한 여행이 가능하다.


웜홀을 지나 성간 여행이나 은하간 여행을 할 때,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우주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도달할 수 있다. 이 때, 블랙홀은 입구가 되고 화이트홀은 출구가 된다. 블랙홀은 빨리 회전하면 회전할수록 웜홀을 만들기 쉽고, 전혀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은 웜홀을 만들 수 없다.


웜홀(벌레구멍)은 벌레가 사과 표면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할 때 이미 파먹은 구멍을 뚫고 가면 표면에서 기어가는 것보다 더 빨리 간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름지어진 것이다.


우주에는 중력에 의해 만들어진 세개의 구멍이 있다. 블랙홀(검은 구멍), 웜홀(벌레 구멍), 화이트홀(흰 구멍)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블랙홀을 제외한 나머지 두 구멍은 매우 불안정해 생겼다가도 순식간에 사라진다.


웜홀은 우리 우주와 다른 우주를 블랙홀이 연결하면서 생겨난다. 이 때문에 웜홀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지름길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985년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물리학자인 킵 손에게 우주여행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웜홀은 이때 손이 제안했던 우주여행의 지름길이다. 손이 제안한 웜홀은 입구가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과 비슷하다. 그러나 사건의 지평선이 없으며, 들어가기도 하지만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블랙홀과 다르다. 그래서 시간여행이 용이하다.


웜홀을 창안했던 손은 웜홀이 매우 불안정해서 우주여행을 하기에 불편한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웜홀에다 반중력을 보완했다. 웜홀의 두 입구가 열리고 안정된 터널을 이루고 있기 위해서 웜홀 벽을 밀고 있는 매우 특별한 물질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 물질은 중력과 반대인 성질, 즉 모든 것을 밀어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반중력 물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화이트홀은 블랙홀을 시간적으로 뒤집은 것이다. 웜홀을 중심에 두고 볼 때 화이트홀은 블랙홀과 반대쪽에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화이트홀의 수명이 매우 짧은 것을 알아냈다. 즉 화이트홀에서는 물체(빛)의 에너지가 급격히 증가해 순식간에 블랙홀로 바뀐다는 것이다. 만약 태양만한 화이트홀이 있다면 그 수명은 1만분의 1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웜홀은 두 우주를 연결하는 지름길이다. 그들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간은 굽힐 수 있기 때문에 실제거리가 얼마이든 웜홀의 길이는 일정할 수 있다. 그래서 빛의 속도로 우주여행을 하는 것보다 빨리 웜홀을 통해 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 이 말은 시간여행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8만4천km이지만 1m의 웜홀이 생기면 한발짝만 옮기면 달에 갈 수도 있다. 지구에서 시리우스까지는 8광년이나, 1m의 웜홀이 생긴다면 굳이 빛의 속도로 8년씩 걸려 갈 필요가 없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기하학에서의 4차원 세계는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아인슈타인은 에너지와 시간간의 관계를 정리하기도 하였다. 4차원 세계 속의 존재하는 것들은, 말하자면, 시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웜홀은 일반적으로 공간 이동을 위해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음의 에너지가 확실히 존재한다면, 진공의 에너지 막이 블랙홀 주위에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