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예언.비밀

지구촌 거대 재앙과 이후의 찬란한 문명 세계

마도러스 2009. 5. 28. 11:51

 

지구촌 거대 재앙과 이후의 찬란한 문명 세계

 

 

★ 한국과학기술원 책임 연구원 김재수 박사님 강의 요약


2008년 11월 28일 저녁 7시 가야 동의대 산학협력과 204호실에서, 고려대 교수이시며 한국과학기술원 책임 연구위원이신 김재수 박사님의 '지구온난화와 미래'에 관하여 한국정신과학 학회 주최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으며, 이날 강의 내용은 단순한 예언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실제 현실이라고 강조 하실 때는 장내가 숙연해졌습니다.


강의 내용을 대충 간추려 보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태양이 지구에 가까워지면서 지구가 뜨거워져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 2012년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최대의 폭으로 상승할 것이다. 빙하가 녹으면서 염분이 부족하여 2009년-2010년 이후부터 이름도 성도 모르는 괴질병(怪疾病)이 발생한다.


지구촌 한쪽이 홍수가 진행되면 또 다른 한쪽은 극심한 가뭄이 진행되고, 지구촌 한쪽이 화산이 폭발하면 또 다른 한쪽은 지진(地震)이 일어날 것이며, 지구촌 한쪽이 태풍이 몰아치면서 홍수가 일어나면 또 다른 한쪽에서는 사막화가 가속화 될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과 가용 자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인류 평화에 대한 큰 위협 요인이다. 농경지와 목축지 그리고 식수가 줄어들며, 해수면이 높아지고 사막화가 진행되어 땅이 점점 줄어든다면 대규모의 인구 이동이 불가피하다.


위험에 처한 국가나 지역의 사람들은 이웃 지역으로 이동하여 적응하며 살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 무력을 동원해 새로운 영토를 확보하는 전략은 지구촌의 거대한 전쟁(戰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정부간 갈등 그리고 파국 및 전쟁을 야기하는 조건이 된다. 제한된 부존자원을 둘러싼 강대국들이 갈등하고 끝내 충돌할 가능성도 높은 것이다.


이러한 극심한 재난을 겪으면서 마침내 2012년 12월부터는 지구촌에는 매우 강력하고 충격스런 대재앙이 벌어질 수 있다. “해도 빛을 잃게 되고 달도 빛을 잃게 된다.” 라는 말이 무색해 지는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일어난다. 모든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지구촌이 거의 쑥대밭이 될 것이라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지구촌이 변화하는 과정을 많은 영상과 말씀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다만 몇 가지만 소개하면, 초원지대인 몽골이 이미 거의 사막화 되어가고 있으며, 현재 중국의 북경 70킬로미터 전방까지 사막화가 되었고,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州) 산불, 중국 쓰촨성 지진. 인도네시아 쓰나미 현상 등과 같은 지구촌 재앙이 점점 더 강력해 지고 빈번해 진다.


핀란드의 빙하가 녹아 그곳이 지면이 되어 풀이 나서 양떼가 풀을 뜯고  남극에 얼음이 녹아 한국 땅 덩어리 만한 얼음 덩어리가 바다에 지금 현재 떠다니고 있다. 북극에 얼음이 녹아 들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날 참석한 한국 정신과학회 회원들은 120분이 넘게 숨도 크게 한번 못 쉬고, 마지막에 박사님께 박수를 한번 쳐 드리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인용: 충격대예언 http://cafe.daum.net/prophecy, 사과향기21 글)


★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하는 지진과 지구촌 대재앙


미지질 조사국 직원은 130년에서 3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오는데, 이미 330년이 지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큰 주기의 강력한 변화전환점(turning point) 또한 겹쳐서 타격해 온다고 한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앞으로 강력한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미국 지질 조사국(USGS)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2003년 1358건에 머물렀으나, 2004년 1672건으로 껑충 뛰어오른 뒤, 계속 늘어 2007년에는 무려 2190건에 달했다. 산사태가 나고 땅이 갈라지는 규모 8.0 이상의 강진도 2000년대 초반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0∼1건 일어났으나, 4년 전부터 1∼2건으로 늘더니, 2007년에는 4건이나 발생했다.


2008년 5월 중국을 강타한 쓰촨성 대지진은 10만명에 가까운 생명과 엄청난 재산을 앗아갔다. 7000개의 학교가 한꺼번에 무너져 내려 수만의 학생들이 죽음을 당했다. 2008년 5월 12일 중국 대지진으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한마디는 우리에게 앞으로 오는 대변혁의 충격을 대변하는 의미심장한 말로써 다가온다.


불과 2분간의 요동 끝에 온 도시가 무너저 내렸어요. (2008 쓰촨성 지진. 가오밍씨. 63세)


단 5초만에 모든 것이 변했어요. (Just five seconds, everything's changed!)

 

“모든 것이 한 편의 악몽 같다. 기쁨과 웃음으로 가득 찼던 교정은 한 번의 ‘펑’ 하는 울림과 함께 연기와 먼지 속으로 사라졌다. 불과 몇 분전까지 웃고 떠들던 친구는 그림자도 볼 수 없게 됐다.” (양즈쥔. 고교 2년)


지금 지구촌에 강력한 지진이 거세게 몰려오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지구상에 지진 안전지대는 없으며, 앞으로 지진은 더 자주. 더 강력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진과 화산 활동 뿐이 아니다. 홍수의 빈도가 늘어나고, 가뭄 기간이 길어지고, 폭풍의 강도가 세어졌다고 한다. 특히 이들은 최근 몇 년 전부터 동시 다발적으로 몰려오고 있다.


★ 한국도 지진과 화산 재앙지역에서 예외는 아니다.


최근 한반도의 지진은 횟수도 늘고, 강도도가 더 세지는 추세이다. 1990년대 초까지 연 20회 정도 발생하던 지진은 2000년 이후 대체로 연평균 40회 이상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4.0 이상의 지진도 80년대에는 단 2건에 그쳤으나, 90년대에는 총 19건, 2000년에서 2005년까지 5년 동안엔 11건이나 발생했다. 지진은 왜 자주 일어나고 더 강해지는 것일까? 현재까지는 과학자들도 지진이 왜 점점 ‘강해지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명쾌한 답이 없다고 한다. 

 

미국의 영(靈)능력자 루스 몽고메리(Montgomery)는 모든 기상 이변이 극이동(Poleshift. 지구 자전축 정립)의 징조라고 한다.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 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1920년대 미국 여행 보험사의 직원인 하인리히가 수많은 산업재해 통계를 다루다가 매우 흥미로운 법칙을 발견한다. '대형 사고 1건 : 소형사고 29건 : 사소한 징후 300번' 의 법칙을 발견한 것이다. 300번의 사소한 징후가 발생하면 29건의 소형 사고가 발생하고, 급기야 대형사고 1건이 터진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산업 재해 뿐 아니라, 거대 재앙을 예측하는 데에도 적용 가능하다. ‘1: 29: 300’이라는 ‘하인리히 법칙’ 처럼 어떤 대형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있기 전에 일어나는 수십 수백 가지의 지진. 화산 등의 작은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