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녹차밭 관광객 '북적'
▲ 신록으로 우거진 숲과 완전 녹색으로 변한 전남 보성군 대단위녹차밭이 요즘 찾아온 일본 단체 관광객 등 손님들과 어울려 싱그러움을 더해 주고 있다.
안윤옥(27.여.서울 강남구)씨는 “대단위 녹차밭의 싱그러움을 보니 마음이 넓어진 것 같다”며 “가슴에 모 탤런트 사진이 인쇄된 패찰을 걸고 다니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을 보니 한류 열풍을 이곳에서도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보성 연합 뉴스 , 글 사진 = 나경택 기자, 입력: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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